개회사를 하는 김용기 한국외식업중앙회 대전시지회장(사)한국외식업중앙회 대전시지회 제26회 정기총회가 19일 오전 11시 유성 리베라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에서 대의원 및 내. 외귀빈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총회는 김용기 지회장을 비롯해 제갈창균 중앙회장. 김인홍 대전시 정무부시장, 박성효 국회의원. 박근태 (주)더맥키스컴퍼니 대표이사.강현아 (주)아이씨푸드 본부장. 서영석 기성물류 대표, 대전 동구 이문제 지부장. 중구 임재희 지부장, 서구 고경근 지부장, 유성구 민명부 지부장, 대덕구 김창수 지부장. 이재환. 이형복
대전사랑시민협의회 회원들이 김호근 사무처장과 함께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한 전남 진도체육관 부근에서 식사 봉사를 하고 있다."진도체육관에 있는 실종자 가족들이 식음을 전폐하고 있어 안타까울 뿐입니다."전남 진도 앞바다에서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하면서 온국민들이 승객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하고 있는 가운데 대전에서도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봉사 활동을 벌이고 있어 주위를 훈훈케하고 있다.주인공은 대전사랑시민협의회 김호근 사무처장을 비롯한 회원들. 김 처장이 회원 8명과 함께 전남 진도로 향한 것은 사고가 발생한 뒤 하루
동구다기능복지관 김소희 관장.전국적으로 노인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은 많지만 다기능복지관이란 이름은 다소 생소하다. 지난 2011년 1월15일 대전시 동구 판암동(동부로 23)에 문을 연 동구다기능노인종합복지관은 올해로 개관 3년째지만 '다기능'이란 이름에 낯설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동구다기능복지관은 이름처럼 정보화실, 체력단련실, 물리치료실, 금빛행복작업장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사회복지법인 대전가톨릭사회복지회가 수탁운영하고 있다. ‘청춘의 꿈이 이루어지는 금빛마을’을 목표로 노인상담은 물론 일자리 창출, 건강증진, 재가
사)한국해외문화교류회와 대전중구문학회는 지난 18일~19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에서 진행한 과학. 문화가 함께하는 원자력안전체험 행사를 가졌다. 조두현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가이드의 해설을 듣고 있는 모습원자력안전기술원.경주월성원자력발전소.경주 문화재 등 1박2일 체험사)한국해외문화교류회와 대전중구문학회는 지난 18일~19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에서 실시한 과학. 문화가 함께하는 원자력안전체험 행사를 가졌다.이번 체험행사는 노금선 대전중구문학회장을 비롯해 한국해외문화교류회 김우영 사무국장. 김근수 시인. 김미숙 시 낭송가.
임시총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희정 회장 (사진 오른쪽에서 세번째) 새마을운동중구지회는 최근 지회 회의실에서 대의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열고 단독 입부호한 박희정 후보를 만장일치로 제15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박 신임 회장은 "현장중심의 활동, 함께하는 공동체 사업에 주력하고 조직활성화에 앞장서겠다"면서 "사회에서 요구하는 나눔, 봉사, 배려라는 슬로건으로 더불어사는 공동체, 행복한국민을 만들어 살기 좋은 중구, 행복한 중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대전사회복무교육센터는 17일 오전11시 직무교육 중 지역 명사를 초청하여 사회복무요원들을 위한 동기부여 특강을 실시했다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대전사회복무교육센터는 17일 오전11시 직무교육 중 지역 명사를 초청하여 사회복무요원들을 위한 동기부여 특강을 실시했다. 디트뉴스 푸드칼럼니스트 이성희 강사의 ‘건강관리와 행복한 사회복무’라는 주제로 최근 우리사회의 심각한 문제인 중독과 관련하여 스마트폰, 인터넷, 약물, 술 등의 중독예방을 위한 건강한 취미 활동과 20대 초반의 청년들을 위한 충청지역의 다양한 문화를
대전도시철도 2호선 건설 방식이 발표되자 대덕구 지역의 반발이 잇따르고 있다.염홍철 대전시장이 도시철도 2호선을 고가 자기부상열차로 건설하겠다고 밝힌 뒤 지역 사회 반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덕구지역에서도 강력 반발 조짐이 일고 있다.대덕구 발전위원회는 17일 보도 자료를 통해 "‘세월호’ 침몰 사고로 온 나라가 안타까움과 슬픔에 빠져 있는 상황에서 염 시장이 도시철도 2호선을 고가 자기부상방식이라는 일방적인 결론을 내린 것은 시기적으로나 절차적으로 매우 부적절한 조치"라며 "염 시장의 이번 결정은 시민 합의가 제대로 이뤄지
대전수중환경연합은 진도 앞바다에서 침몰한 세월호 생존자 구조를 위해 구조단을 조직한다.대전수중환경연합은 해양수산부의 요청으로 진도해상 제주도행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구조단을 모집하고 있다.대전수중환경연합은 구조단이 구성되는 데로 수중 구조작업에 투입될 예정이라며 스킨스쿠버 마스터 자격증 소지자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연락처: 김영기 대전수중환경연합회 본부장 010-5420-8844
신화금속 정찬욱 대표(오른쪽)가 대전지역 25번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되었다.대전지역 25번째 아너소사이어티가 탄생했다. 신화금속 정찬욱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정 대표는 이날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의실에서 안기호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대전 아너소사이어티 클럽 회장인 경북한의원 이승호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입식을 가졌다.정 대표는 알루미늄 난간 제조업체 국내 1위 기업인 주식회사 신화금속 대표이사로 매출액의 1%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등 꾸준하게 나눔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중소기업을 이끌고 있다.가입식에서 정 대표는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17일 대전시청 북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시의 일방적 도시철도2호선 정책결정을 규탄했다.염홍철 대전시장이 16일 도시철도2호선을 고가 자기부상열차로 확정 발표한데 대해 대전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시민을 무시한 민선5기 최악의 행정"이라고 규탄했다.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17일 대전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관정위원회에서 조차 충분히 논의되지 못한 사안을 대전시장이 전격 발표하면서 결국 막장행정으로 마무리 되었다"며“지상고가 방식의 자기부상열차로 결정한 것은 민관정위를 기만하고 시민 의견 수렴
Video streaming by Ustream 염홍철 대전시장이 16일 도시철도2호선을 고가 자기부상열차로 확정하자 대전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철회 촉구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17일 오전 10시30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시의 도시철도2호선 정책결정 철회 촉구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들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전시는 오늘 오후 염홍철 대전시장의 기자회견을 통해 그 동안 논란이 되어온 도시철도 2호선의 기종과 건설방식을 최종 결정했다
중구국민체육센터 운영과 관련해 업자로부터 20여차례에 걸쳐 뇌물을 수수한 현직 중구청 공무원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대전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황의동 부장판사)는 뇌물 수수혐의로 기소된 중구청 모 과장 김모씨에 대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1000만원, 추징금 473만 4750원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피고인은 약 37년 동안 공무원으로 재직했으므로 공직자 윤리 및 청렴 의무를 숙지하고 있었을 것으로 보이는 점, 피고인이 적극적으로 금원 및 향응을 요구한 점 등을 종합하면 미필적으로라도 뇌물을
대전광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14일 어린이 급식메뉴개발 및 활동지 활용사례 인증샷 이벤트에 선정된 8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였다.대전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어린이 급식메뉴개발 및 활동지 활용사례 인증샷 이벤트’ 선정 시설 선물증정대전광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14일어린이 급식메뉴개발 및 활동지 활용사례 인증샷 이벤트에 선정된 8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였다.센터는 지난 3월, 어린이집 영유아의 급식질 향상을 위하여 센터가 관리·지원하는 148개소의 유치원 및 어린이집 조리종사자를 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은 도내 수출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천안 지역의 미국 수출 배 작목반을 시작으로 도내 8개 시?군 12회 479명에게 수출국 농약안전사용기준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지원장 박주환, 이하 충남농관원)은 도내 수출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천안 지역의 미국 수출 배 작목반을 시작으로 도내 8개 시?군 12회 479명에게 수출국 농약안전사용기준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최근 대만 보건당국은 한국산 사과에서 농약 검출이 늘어나자 2011년 1월 이후부터 전수
사회복무요원 재능나눔 봉사활동 동아리인 회원 20여명은 12일 복음행복한홈스쿨 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들과 문화체험 및 티볼 경기를 했다사회복무요원 재능나눔 봉사활동 동아리인 회원 20여명은 12일 복음행복한홈스쿨 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들과 문화체험 및 티볼 경기를 했다고 밝혔다. 복음행복한홈스쿨 지역아동센터는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20여명이 이용하는 작은 공간이며, 이곳에서 식사와 공부, 독서, 악기 배우기까지의 실내활동들이 주로 이루어진다. 사회복무요원들로 구성된 재능나눔 봉사동아리 가온누리는 지난
유성구 신성동주민센터가 올해 처음 마련한 ‘제1회 신성화합 한마음 걷기대회’가 12일 오전 허태정 유성구청장과 지역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유성구 신성동주민센터가 올해 처음 마련한 ‘제1회 신성화합 한마음 걷기대회’가 12일 오전 허태정 유성구청장과 임재인 대전시의회 부의장.김일기 신성동장 등 지역주민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행사는 대덕특구종합운동장을 출발해 탄동천과 국립중앙과학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뒤편을 거쳐 출발지로 되돌아오는 코스를 마련해 화창한 봄 참가자들에게 건강과
행복도시 1-4생활권 모아미래도 입주자 비상대책위가 입주예정자들을 상대로 철근부실 시공사건에 대한 대응책을 설명하고 있다.행복도시 1-4생활권 모아미래도 아파트 철근부실 시공 사건과 관련, 입주자비상대책위(이하 비대위)가 모아종합건설이 제시한 대책에 대해 “수분양자의 의견이 전혀 반영되지 않은 현실성 없는 제안”이라며 현실성 있는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다. 비대위는 지난 12일 오후 세종시 도담동 도담중학교 대강당에서 수분양자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비대위는 입주예정자들의 의견을 취합, 3개 선행조건을 제시했다. 먼저
KFF글로벌리더 대전연합 봉사단과 (사)좋은사람들은 13일 관내 보문산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등산로 쓰레기 수거 및 국토대청결 자연정화 활동을 벌였다. KFF글로벌리더 대전연합 봉사단과 좋은사람들, 봄철 산불예방 및 국토대청결 캠페인KFF글로벌리더 대전연합 봉사단과 (사)좋은사람들은 13일 관내 보문산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등산로 쓰레기 수거 및 국토대청결 자연정화 활동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에는 KFF글로벌리더 대전연합 봉사단과 (사)좋은사람들 등 총 50여명이 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충남지원(지원장 박주환, 이하 ‘충남농관원’)은 중국산 김치 수입량이 평년보다 증가하는 등 배추김치의 원산지표시 위반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부정유통을 방지하고 생산자와 소비자 보호를 위해 특별단속을 ‘14.4.9∼29(21일간)까지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충남농관원은 10일, 20여명의 단속반을 집중투입하여 대전 ? 충남지역 180개소를 점검하여 9개 위반업소를 적발하고, 그 중 중국산 배추김치를 국내산으로 거짓표시한 업주 등 7명을 형사입건하였으며, 미표시한 업주 2명에 대하여 600천원의 과태
알콩이 달콩이와 저작권 등록증우송대학교가 대전시청으로 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대전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미자)는 2012년 6월 개소이래 사업과 관련된 교육자료 및 센터 캐릭터인 알콩이 달콩이를 한국저작권 위원회에 저작권을 등록하였다. 센터 캐릭터인 알콩이와 달콩이는 강낭콩을 형상화하여 어린이들에게 편식예방 및 양질의 단백질 식품인 콩의 섭취를 권장하고 친근감을 조성하고자 센터직원들이 착안하여 디자인하였으며, 교육 자료로 활용 및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각종 지역사회 연계행사 운영 시 알콩이?달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