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가 용화지구 체비지 매각에 나섰다. 8일 아산시에 따르면 용화지구는 국도39호선, 온양온천역과 맞닿아 있고, 단지 내에는 신도브래뉴 아파트, 근린공원 등이 입지했다. 또한 단지 서쪽은 동일하이빌 등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있으며, 인근에는 이마트 등 편의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이다. 현재 용화지구 미매각 체비지는 총38필지로(상업2, 준주거15, 복합용지1, 일반주거 19, 주차장 1) 평균 공급가격은 3.3㎡당 상업 570만원, 준주거 480만원, 일반주거 220만원, 복합용지 400만원, 주차장 192만원 선
2011.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