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대전충남지역본부가 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저렴한 임대료로 최장 30년 거주할 수 있는 아산탕정지구 2-A7BL 국민임대주택 783호, 영구임대주택 161호(2021년 5월 입주예정)에 대해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아산탕정2-A7BL 국민·영구임대는 탕정역(예정)과 1호선 배방역, 천안·아산 KTX SRT역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난 교통망과 쾌적한 자연환경을 확보해 모집공고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국민임대모집 대상 세대는 29m² 246세대, 37m² 219세대, 46m² 318세대, 총 783세대로
6월 첫째 주 대전지역 아파트 매매, 전세가격이 전국 17개 시·도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해당 기간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0.09% 상승, 전세가격은 0.08% 상승한 가운데, 대전지역은 0.46%상승했다. 전세는 0.21% 올랐다.한국감정원에 따르면 대전지역은 혁신도시 개발 기대감 및 신규 분양 호조 등의 영향으로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확대된 가운데 대전 5개구 모두 전국 평균치보다 5배 가까운 상승률을 보였다.동구(0.51%)·유성(0.49%)·대덕구(0.40%)는 혁신도시 후보지 주변 단지 위주로, 서구(0.
6월 둘째 주에는 전국 33개 단지에서 총 1만 9393가구(일반분양 1만 2029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 ‘르엘신반포파크애비뉴’, 인천 서구 백석동 ‘검암역로열파크씨티푸르지오’, 광주 북구 문흥동 ‘더샵광주포레스트’, 전남 여수시 웅천동 ‘여수웅천캐슬스타(오피스텔)’ 등이 청약을 진행한다. 모델하우스는 15개 사업장에서 오픈을 준비 중이다. 서울 종로구 구기동 ‘쌍용더플래티넘종로구기동(도시형생활주택)’,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힐스테이트여의도파인루체(오피스텔)’, 인천 연수구 송도동 ‘힐스테이트레이크송도3차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이하 LH)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이하 과학벨트) 거점지구(신동·둔곡)내 상업용지(산업지원용지)등 31필지를 경쟁입찰방식으로 신규 공급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공급하는 상업용지(산업지원용지), 근린생활시설용지, 주차장용지 31필지는 과학벨트 거점지구 산업용지, 연구용지 및 주택용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기업입주에 따른 정주인구가 증가하면 향후 상권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상업용지(산업지원용지) 13필지의 공급예정가격은 19억 4000만원~49억 8000만원, 근린생활시설용지 8필지는 17억 3500만
전국 월간 주택종합 매매가격이 0.14% 상승한 가운데, 대전지역(0.43%)은 혁신도시 개발 기대감 등으로 인천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대전 5개구 중 동(0.52%)·대덕구(0.42%)는 혁신도시 개발 기대감 등으로, 서(0.57%)·중구(0.35%)는 정비사업 진척 기대감 있는 지역 위주로, 유성구(0.21%)는 복합터미널 추진 호재와 송강동 등 그간 저평가된 지역 위주로 상승했다.한국감정원의 5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수도권(0.51%→0.25%)은 상승폭 축소, 서울(-0.02%→-
6월 첫째 주에는 전국 24개 단지에서 총 8681가구(일반분양 7694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대전 유성구 구룡동 ‘대전둔곡우미린’, 경기 수원시 정자동 ‘화서역푸르지오브리시엘’, 경기 양주시 옥정동 ‘양주옥정신도시대성베르힐’, 전북 군산시 나운동 ‘나운금호어울림센트럴’ 등이 청약을 받는다. 모델하우스는 6개 사업장에서 오픈을 준비 중이다.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힐스테이트의정부역’, 인천 서구 경서동 ‘북청라하우스토리’, 전남 여수시 웅천동 ‘여수웅천캐슬스타(오피스텔)’ 등이 개관을 앞두고 있다.금주의 주요 분양단지우미건설이
지난해에 발표된 12.16대책인 ‘다주택자 종부세 세율 상향 조정 법안’이 20대 국회에서 통과되지 않아 올해 시행이 어려워졌다. 관련 종부세법 개정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필요하다’는 응답이 전체 응답자 중 68.6%를 차지했다.해당 법안은 종부세 세율을 0.1~0.8%p 인상하고, 조정대상지역 2주택자 세부담상한을 200%에서 300%로 상향 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부동산 정책과 논의 중인 정책을 바탕으로 ㈜직방이 어플리케이션 이용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해 총 1524명이 설문
대전지역의 아파트 가격 상승폭이 안정세를 찾고 있다. 하지만 전국 시·도와 비교했을 때 여전히 최고 수준의 상승률을 보였다.KB부동산 리브온(Liiv ON)이 발표한 월간 KB주택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전국 주택 2020년 5월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14% 상승을 기록했다. 특히 대전(0.41%)은 지난달(0.78%)보다 상승폭이 크게 축소되면서 진정되고 있다.주요 50개 아파트의 상승세는 3월부터 3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지만 하락폭이 줄어들었고, 서울의 매매가격 전망지수는 하락 전망이 깊어지지 않고 살짝 반등하면서 부정적
올해 하반기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상반기(12만 1423세대)보다 22% 증가한다. 대전 지역은 동구 용운동 e편한세상에코포레 2267세대와 대덕구 법동 e편한세상대전법동 1508세대를 포함한 총 4837세대가 입주 예정됐다.세종은 연기면 해밀리 6-4생활권 L1, M1블록에 위치한 ‘해밀마을1·2단지마스터힐스’ 총 3100세대 규모가 입주한다. 25일 ㈜직방조사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에는 총 14만 8239세대가 입주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입주물량의 55%에 해당하며 13만 8512세대 입주한 전년 동기 대비 7%
5월 마지막 주에는 전국 21개 단지에서 총 1만 519가구(일반분양 7474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경기 하남시 학암동 ‘위례신도시우미린2차’, 강원 속초시 동명동 ’속초디오션자이’, 울산 동구 서부동 ‘울산지웰시티자이’ 등이 청약을 개시한다. 모델하우스는 22개 사업장에서 오픈을 준비 중이다. 인천 서구 백석동 ‘검암역로열파크씨티푸르지오’, 광주 동구 소태동 ‘e편한세상무등산’, 경기 양주시 옥정동 ‘양주옥정신도시대성베르힐’ 등이 개관할 예정으로 전국에서 풍성한 물량이 공급될 전망이다.금주의 주요 분양단지먼저 우미건설이 하남시
대전지역 주택가격은 지난 2018년 하반기부터 상승 속도가 빨라지기 시작해 최근까지 가파른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 1월~4월 중 대전 주택가격 상승률은 각각 6.8%, 4.6%로 과거 평균 및 여타 5대 지방광역시(대전·부산·대구·광주·울산, 이하 광역시) 상승률을 큰 폭 상회하는 높은 수준이다.향후 대전지역 주택가격은 최근의 급등으로 가격 수준이 높아진 데다 코로나19 충격에 따른 경기둔화 등으로 상승세 둔화 또는 하방 조정 가능성이 높아졌으나, 다양한 개발사업에 따른 투자수요 등으로 상승압력이 재차 확대될 가
지난해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의 평균 아파트가격이 지난 2018년에 이어 2년 연속 하락한 반면 대전지역 아파트가격은 오름폭이 크게 확대됐다.특히, 지난해 대전 아파트가격 상승률(8.1%)은 전국 15개 광역시・도 중에서 가장 높으며, 2위인 서울(1.1%)의 7.4배에 달했다.이는 세종지역에 대한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인해 대전지역 주택시장에 반사적 영향을 미치면서 주택가격 상승을 유발한 것으로 분석됐다.또 대전지역 주택가격의 단기급등이 부동산 수요자들의 구매심리를 자극한 것도 주택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파악됐다.한국은행
세종지역의 1분기에 거래된 아파트의 전세 재계약 비용이 3219만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비용이다.세종은 짝수해에 입주를 시작한 가온마을, 도램마을 등을 중심으로 2년전보다 전세 실거래가가 크게 올라 재계약 비용 부담이 늘었다. 대전지역의 전세 재계약 비용은 2년전보다 2611만원을 더 올려야 전세 계약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대전은 2014년에 입주 진행한 도안신도시 아파트와 학군 및 편의시설이 잘 조성된 서구 둔산동, 유성구 노은동, 지족동 등지 전세가격이 상승했다.㈜직방이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아파트
5월 셋째 주에는 전국 13개 단지에서 총 9418가구(일반분양 5654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서울 동작구 흑석동 ‘흑석리버파크자이’, 경기 양주시 ‘양주옥정신도시 제일풍경채레이크시티’, 경기 광명시 광명동 ‘광명푸르지오센트베르’, 부산 영도구 청학동 ‘청학우성스마트시티·뷰’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모델하우스는 9개 단지에서 개관 소식을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힐스테이트청량리더퍼스트(오피스텔)’, 대전 유성구 구룡동 ‘대전둔곡우미린’, 광주 북구 문흥동 ‘더샵광주포레스트’ 등이 예비 청약자들을 맞는다.금주의 주요 분양단지G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대전지역의 아파트 분양 열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지난해에 이어 대전지역 아파트 청약은 열풍 수준으로 일부 아파트의 경우 수백 대 일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고, 올해 들어 분양하는 아파트 역시 부동산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이처럼 대전지역의 분양시장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홍도동 ‘다우 갤러리휴리움’이 조기 완판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다우건설은 쇼핑, 교육, 교통 인프라 등이 밀집된 대전 동구 홍도동에 들어설 예정인 ‘다우 갤러리휴리움’ 모델하우스를 8일 오픈하고 분양을 시작했다.이날 견본주택
서울 강남 재건축 단지에서 시작된 아파트 값 상승세가 지방으로 확산하고 있다. 부동산업계에선 서울과 수도권에 강력한 부동산 규제가 시행되면서, 지방에서 ‘풍선효과’가 유발된 데 따른 것이다.이 가운데서도 지방 주택시장을 떠받치고 있는 대·대·광(대전·대구·광주)이 뜨거운 지역으로 꼽힌다. 지역 내 아파트 비중이 높은데다 노후화 주택 및 가구 수 증가 등 요인들이 청약 수요와 맞물리며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실제, 이들 지역은 집값이 3년 연속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3년간(18년 3월
5월 둘째 주에는 전국 10개 단지에서 총 6733가구(일반분양 4571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서울 강서구 화곡동 ‘우장산숲아이파크’, 경기 화성시 반월동 ‘신동탄포레자이’, 경기 고양시 신원동 ‘고양삼송우미라피아노’, 인천 서구 청라동 ‘청라국제도시역푸르지오시티(오피스텔)’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하남시 학암동 ‘위례신도시 우미린2차’, 경기 광명시 광명동 ‘광명푸르지오센트베르’, 강원 속초시 동명동 ’속초디오션자이’, 광주 북구 문흥동 ‘더샵광주포레스트’ 등 전국 15개 사업장에서 개관을 준비 중이다. 풍성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무주택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대전상서 행복주택 296세대 입주자를 모집한다.이번에 공급하는 대전상서 행복주택은 신탄진역, 신탄진 IC가 인접한 교통의 요지이며, 신탄진 생활권의 편리함은 물론 평촌상서 산업단지 인근에 건설되어 직주근접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대전상서 행복주택은 전용면적 16m² 92세대, 26m² 64세대, 36m² 140세대로 구성돼 있으며, 임대조건은 임대보증금 1356만 6000원 ~3244만원, 월임대료 7만 90원~16만 7600원이다.신청대상자는 대전광
분양 성수기인 5월, 전국에서 7만 4000여 가구가 쏟아진다. 코로나19 여파로 일정이 밀렸던 물량과 총선 이후 본격적으로 분양에 나서는 단지들이 줄을 이을 전망이다.5월 분양 예정 물량은 청약 호조세를 보이고 있는 서울과 인천을 중심으로 물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청약 호조세, 인천·서울 5월 분양 예정 물량 크게 늘어인천, 서울 아파트 분양물량은 5월 성수기를 맞이한데다 청약시장이 호조세를 이어가면서 지난해 동월 대비 분양 물량도 크게 늘었다. 수도권 아파트 청약시장은 올해 현재까지(4월 24일 현재) 1순위 청약
5월 첫째 주에는 전국 16개 단지에서 총 6093가구(일반분양 3061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경기 의정부시 가능동 ‘의정부롯데캐슬골드포레’, 경기 고양시 덕은동 ‘DMC리버파크자이’, ‘DMC리버포레자이’, 충남 계룡시 두마면 ‘계룡푸르지오더퍼스트’ 등이 분양에 나선다.모델하우스는 9개 사업장에서 개관을 준비 중이다. 서울 강서구 화곡동 ‘우장산숲아이파크’, 강원 속초시 동명동 ’속초디오션자이’, 전남 여수시 신기동 ‘여수신기휴스티지’ 등이 모델하우스를 선보일 예정이다.주요 분양단지롯데건설이 경기 의정부시 가능동에 가능1구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