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구청장이 충남대와 대학생 멘토링단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성구, 23일 오전 충남대와 ‘대학생 멘토링단’ 협약 체결 … 대학생이 저소득층 초·중·고 학생 지도어려운 가정 아이들을 위한 대학생들의 교육 기부 봉사가 추진된다.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교육취약계층 학생의 교육복지 증진을 위해 23일 오전 충남대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충남대와 ‘대학생 멘
▲ 대전시 중구 용두동 복지만두레(회장 이상숙)는 22일 나눔문화 확산과 정착 및 활성화를 위해 태영라이온스클럽(회장 손형미)과 용두동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약서를 교환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태영라이온스클럽 관계자와 복지만두레 회원, 용두동장 등 15명의 관계자가 참
허태정 구청장이 충남대 총장으로부터 등산로 정비에 대한 감사패를 받고 있다. 23일 오전 충남대 총장실에서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정상철 충남대 총장으로부터 궁동근린공원에서 시민천문대로 이어지는 충남대 등산로 정비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받았다.구는 지역 주민과 학교 구성원들이 자주 이용하는 이 등산로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9월부터 이달까지 맞춤형 등산로 정비사업과 연계
왼쪽부터 송낙훈교수, 김강선, 중부대 임동오총장, 김민현교수 중부대학교(총장 임동오)가 배구부를 창단한 첫 해부터 프로배구선수를 배출했다. 주인공은 김강선(192cm, 레프트).김강선은 2012-13시즌 프로배구 신인드래프트에서 LIG손해보험으로부터 3라운드 1순위 지명을 받았다.김강선은 ‘공부하는 운동선수’로 유명하다. 그는 학업성적이 4.45(만점 4.50)인 데다 국가자
대전시 서구(구청장 박환용)는 23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대전 서구 지역경제 발전 방안’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박환용 서구청장을 비롯해 강영주 대전발전연구원 연구위원, 이상빈 충남대학교 교수, 엄수원 전주대학교 교수, 장인식 우송정보대학 교수, 박종찬 고려대학교 교수 등이 토론자로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이번 포럼은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의 활성
대전시 서구(구청장 박환용)는 오는 10월 27일부터 12월 30일까지를 주말 불법광고물 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주요 도로변 등을 대상으로 직원합동으로 불법유동광고물을 일제 정비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일제정비기간에는 도로변에 무분별하게 설치된 현수막과 보행자 및 차량 통행에 불편을 주고 있는 에어풍선, 입간판을 집중 정비하여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주말을 이용하여 게첨하는 부동산분양관련 현수막 및 각종세일 관련 게릴라성 현수막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별도의 정비반을 편성하여 집중 단속한다.또한, 상습적이고 고질적
대덕구(구청장 정용기)는 지난 19일 서울 마포구 가든호텔에서 (사)한국발포스티렌재활용협회가 주관하고 환경부가 후원한 2012년 스티로폼 재활용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어 공로패와 상금을 받았다. 이번 스티로폼 재활용 우수 지방자치단체 선정은 알뜰대덕벼룩시장, 찾아가는 재활용교실, 재활용 나눔장터, 재활용 클린신문고, 재활용홍보관 운영 등을 통하여 스티로폼의 발생에
대덕구 법2동 복지만두레(회장 김노기)에서는 22일 오전10시 법2동주민센터 4층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어르신(44명)에게 백설기 2말과 커피, 녹차 등을 대접하고, 그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유성구, 오는 24일부터 11월 7일까지 노은도서관서 아버지학교 3회 유성호텔서 아버지 캠프1회 개최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가족간의 올바른 소통을 통한 행복한 가정 만들기를 돕기 위해 아버지학교와 아버지 캠프를 노은도서관과 유성호텔에서 오는 24일부터 11월 7일까지 각각 3회와 1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우선 아버지학교는 이번주 수요일 24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노은도서관 시청각실에서 100명을 대상으로 3회 동안 진행된다.아버지 뿐 아니라 부부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학교를 통해 김동
유성구, 22일 2012년도 신규 가족친화 인증기관 선정 … 오는 12월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열리는 수여식 통해 인증패 수여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지난 7월부터 실시된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인증위원회 인증심의 결과 2012년 신규 가족친화 인증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가족친화 인증제도는 저출산·고령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증가 등 사회환경 변화에 따라 근로자가 가정생활과 직장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됐다.인증 심의는 가족친화인증사무국을 통해 지난 7월 서류심사
수입육 증가와 국내산 육류소비 감소로 축산업계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지역 축산가공업체가 「천사의 손길」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대전 동구 소재 축산가공업체인 하나로축산(대표자 홍석훈)과 ㈜남촌축산(대표자 이성익) 대표자 2인은 22일 한현택 동구청장을 찾아 「천사의 손길 행복+」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홍석훈 대
한현택 동구청장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법무부, 대전지방변호사회와 함께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생활법률을 교육하는 ‘시민 로스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을 통해 ▲부동산 거래할 때 이것만은 꼭 챙겨라(등기부등본 보는 법) ▲돈을 빌리고 빌려줄 때 유의할 점(보증이 뭐길래) ▲교통사고시 현명한 대처방법 ▲빚도 상속이 된다(상속편) ▲전ㆍ월세 계약시 꼭 알아야할 법률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