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현장에서 일선 공무원들이 겪는 다양한 경험과 사례들을 담은 사례집이 발간될 전망이다.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2일 동구에서 추진중인 「천사의 손길 행복+운동」과 중점사례관리, 긴급지원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시책 추진 과정에서 일선 사회복지공무원들이 겪는 경험과 사연 등을 담은 사례집을 내년에 출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날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사회복지공무원과
식중독 없는 안전한 도시만들기를 위한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의 노력이 결실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동구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노력한 결과 올 한 해 동구 지역에서 단 한 건의 식중독 발생사례가 없었다고 1일 밝혔다.2011년도 대전 지역에서 발생한 식중독 건수는 총 15건으로, 동구지역에서는 총 3건의 식중독 사례가 발생한 바 있다.동구는 3월부터 식중독 관리 비상대책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1일 구청 2강좌실에서 동구 관내 평생교육기관 관계자 50여명을 대상으로 ‘2012 동구 평생학습관계자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평생학습도시 선정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평생학습문화 확산 및 평생학습관계자의 역량강화를 통한 학습도시와 평생교육기관과의 바람직한 모델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연수 내용은 ▲성공의 초석 셀프 리더십(Self Lea
대전 동구 대동주민센터(동장 박순덕)는 7월부터 3개월간 100여명의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웃음치료를 실시하면서 참여자 한 분 한 분의 밝은 웃음을 사진에 담아 전달했다.팍팍한 삶을 잠시 탈피하여 웃음으로 기쁨을 주고 내일이 더 행복한 삶이 될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사업 기간 중 실시한 웃음치료와 더불어 밝게 웃는 모습을 사진에 담은, 작지만 의미있는 선물로
한현택 동구청장은 31일 시청 대강당에서 시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베짱이의 협주곡, 신명나게 웃을 수 있는 사무실”이란 주제를 가지고 진행된 이날 특강에서 한 청장은 공직자에서 선출직 구청장이 된 본인의 경험담을 얘기하며 직원들에게 “변화를 두려워 말 것”과 “새로운 꿈을 꿀 수 있는 공직자가 되라”고 주문했다.
대전 동구 효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종설)는 31일 관내 저소득층 독거노인을 모시고 ‘가을맞이 희망나눔, 행복한 가을 나들이’ 행사를 가졌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동구 대청호자연생태관 일원에서 개최하고
대전 동구 산내동복지만두레(회장 이문제)는 31일 대성동 평양숨두부 식당에서 지역어르신 100여명을 초청해 점심을 대접하며 경로잔치를 벌였다.이 날 행사에서 어르신들은 급격히 기온이 떨어진 날씨에 원기회복에 좋은 한방오리를 비롯해 정성껏 준비된 음식을 즐기고 선물을 전달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문제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은혜에 감사하고 노고를 위로하고자 이 자리를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구민들에게 다양한 교육지식 및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평생학습 교육아카데미”를 운영한다.평생학습 교육아카데미는 수준 높은 교육문화 도시구축과 개인의 성장에 따른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고자 실시하는 동구 평생학습 자치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올해는 자녀교육에 관한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오는 11월 14일부터 11월 28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마다 실시되며, 운영은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꿀맛교육 ▲아깝다 학원비! ▲우리 아이 행복한 책벌레 만들기 순으로 진행될 계획이다.수강인원은 매회 200명으로 동
이마트 대전터미널점(점장 백승기)은 30일 동구지역 독거노인으로 동절기 대비 전기매트와 백미 등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이마트 대전터미널점 직원 등 15명은 이날 독거노인 5가구를 방문해 전기매트와 백미 등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이날 행사는 지난 2월 대전 동구청(구청장 한현택)과 이마트 대전터미널점간의 희망나눔 협약을 통해 난방유 구입 부
대전축산(성남동) 김계환 대표는 30일 한현택 동구청장을 방문해 「천사의 손길 행복+」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김 대표는 평소 성남동 복지만두레 회원으로 활동하며 어려운 가정에 정기적으로 돼지고기를 지원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김 대표는 “육류소비 감소 등 경제적으로 힘들지만 동구에서 추진하는 천사의 손길에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심어주기 위해 성금을
전국 최대규모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인 소제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주민대표회의 구성을 위한 법정 주민동의율을 충족하는 등 사업추진을 위한 청신호가 켜졌다.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소제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주민대표회의 구성을 위한 토지등 소유자 50%이상의 동의를 얻어 법적 요건을 충족했다고 밝혔다.전체 동의대상자인 1,959명 중 현재까지 992명이 동의(동의율 50.6%)
동구 복지만두레협의회(회장 이은태)는 29일 SK건설 중부고객센터(센터장 김기범)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팀’과 공동으로 용운동 복지만두레 결연대상자인 독거어르신 가정의 집수리를 실시해 훈훈하고 따스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한현택 동구청장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다음달부터 12월 중순까지 현장중심의 산불방지대책 및 조기진화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가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구는 산불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취약요인을 사전 제거해 산불발생 고리를 원천 봉쇄하고 통합지휘 및 초동진화 역량을 강화해 산불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
대전 동구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원 50여명은 29일 대전역 서광장에서 가정사랑 문화확산 홍보를 위한 가두 캠페인을 전개하고 행복한 가정을 위한 서약운동 등을 전개했다.
중앙동 복지만두레(회장 김충도)는 27일 MOU체결 기관인 한국 철도연구원과 공동으로 문화적 혜택이 적은 저소득 결연아동 30명에게 지난 8월에 이어 두 번째 아주 특별한 기차여행을 선물했다.이번 행사는 대전역에서 기차를 타고 오색 단풍이 곱게 물든 가을 풍경 속에서 경기도 용인의 농촌체험마을을 찾아 연을 이용한 연밥, 연근으로 식사를 마치고 화분 만들기, 오이피클 만들기
대전 동구 가양1동 한일신용협동조합(이사장 박남순)은 27일 조합 5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어르신 500여명을 초청해 정성껏 마련한 점심을 대접하며 공경의 마음을 전했다.이날 초대받은 한 어르신은 “지난 5월 새마을금고에 이어 한일신협에서 경로잔치를 열어줘 그 고마움에 어떻게 보답해야 좋을지 모르겠다. 마을 청소라도 해서 깨끗한 동네 만들기에 힘을 보태야겠다”며 미소졌다.박
동구 판암1동(동장 곽면섭) 지역 어르신 1,000여명은 27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총재 황인방) 4지역 주관으로 판암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경로위안잔치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이 날 경로잔치에서는 정성껏 마련된 점심식사와 더불어 ▲판암동 홈마트(대표 김병진)의 물품지원 ▲대전기능선수회의 장수사진촬영 ▲대전사랑음악봉사단의 위안 공연 ▲사마리아봉사단의 이ㆍ미
대청동 복지만두레(회장 신호준)는 26일 “함께 참여하고 나누며 모두가 행복한 아름다운 대청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께『행복UP 목욕지원서비스』를 실시했다.복지만두레 회원 20여명은 이날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의 손길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 어르신 40여명에게 친부모처럼 등을 밀어드리고 안마도 해드리면서 건강도 살펴보는 소중한 봉사의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총재 황인방)는 26일 동구 신인동 복지만두레 결연대상자를 찾아 도배, 장판 등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치고 이불과 쌀 등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삼성동복지만두레(회장 정헌화)는 26일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모시고 “가을맞이 행복나들이”를 함께 했다.복지만두레 회원 5명은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 35명과 충남 태안으로 행복나들이를 떠나 천리포수목원과 주변 관광지를 관람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삼성동 복지만두레 회원들은 후원금을 적립해 저소득층 어르신들과 행복나들이를 실천하는 등 이웃과 더불어 함께 나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