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대중화 선도, 전국최초 참치테이크아웃전문점 참치대중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참치테이크아웃 전문점을 오픈했던 ‘참치정육점’(대표 이상천)이 대전 용문동에 직영점을 오픈했다. 이로써 참치정육점은 대전에서 목동본점을 비롯 용문직영점, 가오점, 갈마점. 관저점 등 5개 점포로 늘어났다. 지물참치 참치회 참치초밥대전시 서구 용문동 서부농협 옆에 위치한 참치정육점 용문직영점은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참치회를 가정에서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참치 테이크아웃 전문점이다. 참치정육점하면 보통 일반정육점을 연상될 수 있으나 일반고기가 아닌
다양한 스테이크.파스타. 피자 등 이탈리안요리 정수를 맛볼 수 있는 곳대덕연구단지는 우리나라 과학문화의 중심이다. 특히 전민동은 대전에서는 그나마 외국문화가 상존해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 고품격 빈티지 분위기로 와인과 이탈리안 요리로 각종 비즈니스 모임에 최고의 찬사를 받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화제다. 한우 안심스테이크 카프레제샐러드대전시 유성구 전민동에 있는 ‘와인아트 위’(Wine Art Oui 대표 홍석원)은 와인과 정통 이탈리아 요리만을 추구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인공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다양한 천연재료를 사용해
맛에도 품격이 있다! 여운이 남는 끝 맛 놀뫼보쌈.족발대전 만년동에서 보쌈과 족발로 유명한 ‘놀뫼보쌈‘이 유성에도 탄생했다. 대전시 유성구 상대동에서 지난 1일 문을 연 ‘놀뫼보쌈’ 유성점(대표 이흥재)은 직영점으로 각종 회식과 비즈니스모임이나 출출할 때 부담 없이 소주한잔 할 수 있는 곳이다. 지난 9년 동안 기다리는 불편과 자리가 없어 불만이 많았던 고객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가브리살로 만든 보쌈수육 족발유성점은 만년점과 달리 점심에도 영업을 한다. 그리고 메뉴도 조금 다양해졌다. 보쌈.족발 외에 직접 빚은 김
청해루프랜차이즈 창업, 중식요리명인이 개발한 짬뽕으로 인기짬뽕의 진화가 빠르다. 대한민국 외식인기 메뉴인 짬뽕이 인기를 끌면서 과거에는 짬뽕을 중국음식점에서만 맛볼 수 있었던 것에 반해 최근에는 짬뽕만 단독메뉴로 내세운 짬뽕전문점들이 늘어나고 있다. 황제짬뽕 짬뽕대전시 유성구 도룡동 대덕초교 앞에 있는 ‘숑마오 명가짬뽕’(대표 이정삼 49)은 '중식조리명인' 이정삼 한국조리사중앙회 대전충남지회장이 개발한 황제,황후짬뽕전문점으로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곳이다. 기존 짬뽕집과는 다른 세련된 스타일의 원목인테리어가 편안하고
광어 상차림 식당 옆에 있는 폭포분수대26년 전통의 푸짐하고 저렴한 신탄진의 회식장소 1위요즘 ‘착한식당’이 대세다. 맛만 좋은 집은 주변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지만 착하다는 것은 몸에 좋은 음식과 저렴한 가격을 의미한다. 그래서 가격과 비교해서 만족할 만한 음식점은 찾는다는 건 좀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대전시 대덕구 신탄진동에 있는 ‘구미횟집’(대표 강희범 53)은 광어,우럭,농어. 도미 등 신선한 횟감과 40여 가지의 곁들임 상차림이 푸짐하고 가격까지 저렴해 ‘착한횟집’으로 소문난 곳이다.보훈병원 입구에 위치한 구미횟집은
MSG 대신 효모추출물 천연조미료 사용, 남녀노소 큰 인기관저동 먹자골목에는 숨은 맛의 명가들이 많은 곳으로 미식가들 사이에서 정평이 난 지역이다. 최근에는 느리울중학교 주변에서 찹쌀탕수육 등으로 고급 중식의 대중화를 이끄는 맛의 명가가 화제가 되고 있다. 찹쌀탕수육(북경식 꿔바로우) . 최근 배달전문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대전시 서구 관저동 느리울중학교 정문 옆에 있는 ‘양화리’(대표 전재홍 52)는 화학조미료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NO MSG 맛으로 중식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한 찹쌀탕수육과 양갈비. 사천탕밥 전문점으로
신선함이 강점,당일 삶아 당일 판매로 냉동고가 없는 집으로 유명더위에 기력이 달린다. 이때 몸의 기를 보충해줄 보양식으로 뜨끈한 곰탕 만한 것도 없다.충남 부여군 부여읍 구아리에 있는 ‘왕곰탕’(대표 이남옥50)은 27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곰탕.양탕전문점이다. 중앙시장 입구에 있어 찾기도 쉽지만, 당일 삶아 당일 판매하는 곳으로 소문이 나면서 부여를 찾는 외지인들이 더 즐겨 찾는 집이다.양탕.양이 쫄깃하게 씹히는 맛으로 인기가 많다 도가니탕. 소의 무릎 뼈와 발목의 연골주변을 감싸고 있는 특수한 부위로 부추겉절이를 듬뿍 넣고
파니니 대중화 선도. 유럽풍의 새로운 개념 브런치카페 대전에도 커피전문점 형태에서 진화한 새로운 개념의 다이닝카페가 인기를 끌고 있다. 커피와 함께 파스타. 샌드위치와 같은 다이닝 메뉴와 핫윙과 가벼운 맥주 등 사이드 메뉴를 제공하는 캐주얼 카페로 편안하게 차도 마시고 자리를 옮길 필요 없이 식사도 하는 장소로 변모한 것이다.까망베르치즈 파니니 까망베르치즈 파니니대전시 서구 둔산동에 있는 ‘펄스맥’(Pearl Smack 대표 김대현 38)은 이탈리아 전통 파니니 빵과 샐러드. 칵테일이 어우러진 젊은 입맛을 맞춘 다이닝 카페로
가정의 달 5월은 가족들이 느꼈을 섭섭함과 외로움을 해소할 수 있는 적기이다. 가족들과 함께하는 한 끼의 식사만으로도 행복한 추억을 남길 수 있기 때문이다. 소중한 가족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하고 싶다면 흔한 메뉴에서 과감히 탈피하는 것도 중요하다. 분위기 좋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찾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이탈리안 요리와 브라질 츄라스코. 와인이 어우러진 이색 레스토랑 대전시 서구 둔산동 레지던스호텔 라미아(La Mia) 1층에 있는 ‘까사델비노’(Casa Del Vino 대표 송희숙57)는 유럽풍의 테라스가 있는
주인이 직접 양,대창 손질과 불판까지 닦는정성이 묻어나는 집대전에도 미식가들에게 인기를 끌면서 양.대창구이전문점이 심심찮게 눈에 띈다. 대형프랜차이즈도 있지만 최근 개성 있는 사이드 메뉴와 독자적인 소스를 개발해 새로운 개념의 양. 대창구이로 화제가 되는 곳이 있다. 양대창구이 먹기 좋게 자른 양.대창구이대전시 유성구 봉명동에 있는 ‘양탄가’(대표 김태용37)는 특제 소스의 양·대창구이와 사이드 메뉴 로스편채로 인기를 끌고 있는 양.대창 참숯구이전문점이다. 문을 연지 2년이 지났지만 뒤떨어지지 않는 인테리어와 연회석은
화상으로 영업 못했지만, 단골손님 성화에 4월 문 다시 열어 최근 한우 맛을 지키려는 축산농가들의 노력이 눈물겹다. 기존 한우의 맛을 아는 사람들은 수입 산과는 비교할 수 없다고 한다. 문제는 음식점들이 원산지를 속이지 않고 제대로 된 한우를 정직하게 판매하느냐에 달렸다. 이런 소비자들의 우려를 알고 제대로 된 한우 맛을 보여주는 곳이 있다. 한우모듬대전시 중구 산성동에 있는 ‘한우종가’(대표 고병예 61)는 한우암소의 최고 등급인 1++ 등급의 특수 부위만 판매하는 곳으로 정평이 나 있는 곳이다. 산성동 중구보건소 뒤에 위치해
어머니와 자연 그리고 건강테마가 있는 전통장류테마공원봄이다. 아직도 오락가락하는 날씨지만 진달래. 개나리. 철쭉. 영산홍이 지천에서 우리의 마음을 녹인다. 봄바람이 살랑거리고 꽃바람까지 불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그렇다면 어느 어머니의 일생이 고스란히 묻어 있는 ‘뒤웅박고을’로 떠나보자. 장향관 한정식 세종시 전동면 청송리에 있는 ‘뒤웅박고을’(회장 손동욱)은 세종시 운주산 자락에 식품과 문화가 어우러진 곳으로 서민들이 여가를 선용할 수 있게 만든 전통장류테마공원이다. 장향관은 이곳 장(醬)류를 이용해 만든 한정식전문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