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사장 전용학, www.komsco.com)는 민족의 최대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주민과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설맞이 이웃사랑 운동’을 1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진행했다. 이번 이웃사랑운동은 사업장 소재지인 대전, 경산, 부여 지역의 39곳 사회복지시설과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1사1촌 자매결연마을 등을 대상으로 2천여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고 사랑의 떡국나누기, 지체장애인 식사보조 등 봉사활동도 실시했다. 또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온누리상품권 1억 5천여만 원을 구입하여 전통시장 살리기에도
한국조폐공사(사장 전용학, www.komsco.com)는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독일 베를린 에스트렐 컨벤션센터(Estrel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리는 ‘2011 월드머니페어(World Money Fair)에 참가한다. 1974년부터 열리고 있는 이 전시회는 세계 최대 화폐 전시회로 전 세계 40개국의 50여개 조폐기관이 참여하며, 공사는 서울 G20기념주화 발행 및 유네스코 세계유산 기념주화 출시 소개, 세계 기념주화 시장 동향 파악 및 정보수집, 기념주화, 유통주화세트 및 메달 등을 전시․ 판매할 전
[윤관] 앞, 뒤 [이봉창] 앞, 뒤 한국조폐공사(사장 전용학, www.komsco.com)는 한국의 경제, 사회, 역사, 정치, 문
한국조폐공사(사장 전용학, www.komsco.com)는 올 해 창립 6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엠블렘을 새롭 게 선보였다. 엠블렘은 지난 60년 동안 축적해 온 노하우와 응집력 에 입체적, 창조적 사고를 더하여 획기적인 전기를 - 창립 60주년 기념 엠블렘- 마련하자는 의미이며, 이를 기울여 배치한 것은 미래지향적 역동성을 표현 한 것이다. 또한 황금색은 디지털정보시대
1심에서 당선 무효형인 징역 10월을 선고받은 성무용 천안시장의 항소심 2차 공판이 19일로 예정된 가운데, 각 당 관계자들은 만에 하나 있을지 모를 재선거 가능성에 대해 부담스러워 하는 눈치다. 그 시기가 4월이든 10월이든 상관없이 19대 총선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인 만큼 결과에 따라 상당한 후유증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천안이 가지고 있는 정치적 상징성도 커, 확실한 ‘카드’가 없다면 차라리 안 치르는 게 낫다는 것이 각 당의 공통된 분위기다. 각 정당 “천안시장 재선거 없었으면” 분위기...이유는? 실제로 한나라당
한국조폐공사 전용학 사장이 1월 13일 충남 천안시 웨딩코리아에서 천안고등학교 제39대 총동창회장에 취임한다. 이날 행사에 동문 신년 인사회도 함께 열린다.
한국조폐공사(사장 전용학, www.komsco.com)는 한국의 경제, 사회, 역사, 정치, 문화 등을 대표하는 인물100인을 대상으로 한 ′한국의 인물 시리즈메달′35차분을 12월28일 출시한다. 이번 35차 메달은 청백리의 표상인 조선 세종 시대 명재상 황 희와 한글소설‘구 운몽’으로 서민문학을 창달한 조선 중기 문신 김만중을 선정했다. 우리 역사교육 자료로의 활용 등을 고려, 특별히 기획 제작한 시리즈 메달로 공사 의 우수한 디자인과 조각기법을 적용하고, 예술적 작품성을 부여 하였다. 이 메달은 조폐공사 홈페이지 쇼핑몰(www
한국조폐공사(사장 전용학, www.komsco.com)는 12월23일 본사 귀빈실에서 제1기 대학생 홍보대사 수료식을 가졌다. 남녀 대학생으로 구성된 대학생 홍보대사 6명은 지난 6개월 동안 기업이미지와 제품홍보, 화폐박람회 행사지원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하게 공사의 홍보메신저로 활동을 펼쳤다. 이날 수료식은 그간의 홍보활동을 격려하고, 대학생 홍보대사 전원에게 수료증
조찬 모임 헤드테이블. 안희정 충남지사와 박상덕 대전시 행정부시장이 참석했다. 대전상공회의소(회장 송인섭)는 12월 16일 오전 7시 30분 대전유성호텔 3층 킹홀에서 지역 기관단체장의 최대 정례교류회인 ‘12월 목요조찬회’를 개최했다. 송인섭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지역 경제는 글로벌 경기침체와 한반도 리스크 등 대내외 불안요인에도 불구하고 해외 교역증진과
민주당 이석현 의원실이 공개한 원충연 전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조사관의 수첩 메모 사본과 김광식 전 조폐공사 감사 사진 합성. 청와대 및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비롯해 대전 출신의 김광식 전 조폐공사 감사 등 참여정부 당시 공기업 감사를 지낸 인사들을 대상으로 사찰 또는 뒷조사를 벌인 정황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민주당 이석현
한국조폐공사(사장 전용학 www.Komsco.com)는 2010년 11월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대전 갑천역에서『한국조폐공사와 함께하는 우리 돈 이야기』라는 주제로 화폐박물관 이동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화폐의 역사’, ‘현용화폐의 위조방지요소’, ‘여권, 주민등록증, 수표 등 한국조폐공사가 제조하는 제품 소개’ 와 윤리문자도 메달, 별전, 유통주화세트, 한
한국조폐공사(사장 전용학田溶鶴, www.Komsco.com)는 2010년 11월 5일(금)부터 6일(토)까지 화폐박물관에서 제2회 “昜江 柳一寧 個人 蘭 展”을 갖는다. 이번 난 전시회는 평소 일반인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희귀란인 한국춘란, 풍란, 기타 외국란 등 120여 점의 야생란과 희귀란이 전시된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한국춘란 품종 중 중투호(中透縞), 복륜(覆輪),
한국조폐공사 전용학 사장은 10월 22일 태릉선수촌을 방문, 중국 광저우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두고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우리나라 국가대표 레슬링 선수단의 방대두 총감독, 공사소속 진형균 감독, 최규진 선수 등을 격려하였다.
20일 오후 보도자료를 들고 국회 기자실을 방문한 전용학 조폐공사 사장. 전용학 한국조폐공사 사장이 보도자료 한 묶음을 들고 20일 오후 국회 기자실을 방문했다. 전 사장이 이처럼 국회를 찾은 이유는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의 섣부른 말실수 때문이다. 에 따르면 윤 장관은 전날 국정감사에서 “조폐공사가 훈장 하나를 만들어 행정안전부에 12만 2,000원에 납품하는
한국조폐공사(사장 전용학, www.komsco.com)가 10월 19일 기획재정위원회 국정 감사에서 논란이 된 ‘훈장사업부문’의 적자와 관련하여 입장을 밝혔다. 훈장사업은 총 90여종에 이르는 소량 다품종 제품으로 인력작업 위주의 수공예 방식으로 생산됨에 따라 생산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사업이다. 1985년 이전까지는 민간업체에서 해 왔으나 정부요청에 따라 지금까지 공사가 해오고 있다. 그러나 사업초기부터 최근까지의 누적적자가 100여억 원에 이르고 있어 그동안 여러 차례 행정안전부에 납품가격 인상을 요청해왔고, 2009년 1월에도
한국조폐공사(사장 전용학, www.komsco.com)가 10월 12일 자체 개발한 개방형 스마트카드 COS(Chip Operation System : 칩운영체계) 인 ‘KOMSCO JK11' 제품 2종에 대하여 정보보호제품 국제공통평가기준 EAL4+(Evaluation Assurance Level 4+) 인증(CC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획득은 국산칩 기반의 개방형 스
한국조폐공사가 금융성 빚이 700억원임에도 2008년 94억원을 들여 사옥을 무리하게 샀다는 주장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민주당 이용섭(광주 광산을) 의원은 11일 한국조폐공사 국정감사에서 “한국조폐공사가 빚더미 상황에서 무리하게 마포사옥을 사들여 해마다 관리비만 1억5000만원이나 나가고 있다”면서 “서울 마포사옥을 굳이 살 필요가 있었느냐”고 따져물었다. 이 의원은 “조폐공사가 2005년 이후 금융성 빚이 552억원에 이르고 차입경영으로 이자를 해마다 60억원이나 부담하고 있다. 업무상 필요하지 않은
한국조폐공사의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경영실적이 저조함에도 직원들의 복지후생비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도마위에 올랐다. 한국조폐공사가 경영실적이 저조함에도 직원들에 대한 복리후생비 예산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전용학 사장 취임 이후 순이익이 급감했음에도 복지 관련 비용은 이와 반비례하며 무려 연간 200억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박성효 전 대전시장과 윤석만 한나라당 대전시당위원장이 국정감사 참석차 대전에 내려온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만나 안부를 물었다. 사진은 박 전 대표가 질의하고 있는 모습. 박성효 전 대전시장에 이어 윤석만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한나라당 대전시당 간부들이 박근혜 전 대표를 만났다. 윤 위원장과 나경수 서구 을 당협위원장, 박희조 사무처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11일 열린 국정감사에 참석해 한국조폐공사 전용학 사장을 상대로 질문하고 있다. 차기 한나라당 대권 주자인 박근혜 전 대표가 국정감사장에서 또 한번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박 전 대표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한국조폐공사에 대한 국정 감사에 참석했다. 박 전 대표가 감사장에 들어서자 국회의원들을 맞기 위해 통로에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