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상시채용을 강화하는 건설사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28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에 따르면, 호반건설, 계룡건설, 한신공영, 대방건설, 계성건설 등에서 상시채용을 진행한다. 먼저 호반그룹 호반건설이 상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전기설계, 건축시공, 토목시공, 설비시공, AS, 안전관리 등이며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접수순으로 서류검토 및 면접을 진행하며, 자격요건은 분야별 경력 충족자다. 계룡건설이 건축본부 경력직 상시채용에 나선다. 모집분야는 건축, 기계(설비), 전기(통신) 등이며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
2020.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