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협회 대전·충남지회(회장 한창숙, 이하 인구협회)는 저출산극복을 위한 가족친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대전지하철 시청역사에서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2015 국민참여 사진전’ 입상 및 입선작 83점을 전시한다.'일‧가정양립'을 주제로 한 이번 사진전은 아빠육아참여, 육아휴직 등 가족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들로 전시된다. 인구협회 이란구 본부장은 "이번 사진 전시회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다양한 연령층의 관람을 통해 일과 가정의 조화와 가족친화 환경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인구보건협회 대전·충남지회(본부장 이란구, 이하 인구협회)와 충청남도경제진흥원(원장 나윤수)은 8월 18일 충청남도경제진흥원 회의실에서 중소기업직원의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인구협회는 충청남도내 중소기업직원의 안정적정착을 위해 결혼과 출산에 대한 인식개선 홍보 및 교육지원, 건강한 가정만들기사업, 건강증진을 위한 예방접종 및 건강정보 등을 제공하게 된다.
인구보건협회(회장 손숙미)는 7.23.(목) ~ 7.24.(금) 양일 간 ‘선천성대사이상 환아 가족캠프(PKU 가족캠프)’를 리솜 스파캐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PKU 가족캠프는 선천성대사이상 환아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가족 간의 정서적 유대관계 마련을 목적으로 인구보건협회에서 2001년부터 매년 개최(사진)해왔다.이번 캠프는 PKU 환아와 가족 등 180여명이 참석하여 PKU 관련 강의와 체험학습 등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 될 예정이며, 캠프 참가비는 협회 아가사랑후원회로 기부되어 본인보다 더 어려운
인구보건협회 대전·충남지회(회장 한창숙, 이하 인구협회)는 제4회 인구의 날을 맞아 7월 14일(화) 오후 2시 리베라호텔에서 기념식과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행사는 제3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이 실시되는 ‘원년의 해’로서의 의미와 기본계획의 출발과 성공을 위한 지역 공감대형성 및 확산을 위해 진행되었다.이번 행사는 임산부와 함께 진행, 참석자들에게 인구의 날을 알리기 위한 식전 행사로 인구의 날 홍보영상 상영 및 출산장려 UCC공모전 수상작을 상영하였고, 1부 기념식에는 인사말씀과 어쿠스타의 기타공연, 2부 문화행사로는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회장 한창숙, 이하 인구협회)는 29일 협회 회의실에서 2015년도 운영위원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우수직원 표창, 2014년 결산 및 사업추진 보고, 2015년 주요사업 추진계획 발표가 이루어졌으며 "출산공감 릴레이" #7325 문자후원 캠페인 참여안내 및 홍보로 마무리 되었다.인구협회는 - 저출산 대응 국민인식개선을 위한 홍보활동 강화, - 임신·출산·양육 친화적 사업개발, - 건강증진사업을 통한 국민생활의 질적 향상 도모, - 인구교육 외연 확대 및 체계적인 교육시스템 구축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이하 인구협회, 회장 한창숙)는 12월 2일 선천성이상 아 (4가지 질환: 양대혈관우심실기시, 심방중격결손, 동맥관개존증, 구개열)로 태어나 지속적인 병원치료가 필요한 권현진(남/ 4세) 군에게 아가사랑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 했다. 이번 후원금은 인구보건복지협회가 매년 실시하는 아가사랑 후원금 지원대상자 공모에서 충남 당진시보건소의 추천으로 이루어졌다. ※인구보건복지협회는 1997년부터 아가사랑후원 사업을 하고 있으며 매년 저소득층의 정신지체아,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회장 한창숙, 이하 인구협회)는 유엔인구기금(UNFPA) ‘2014 세계인구현황 보고서 한국어판’을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의 주제는 “18억 인구의 힘(The power of 1.8 billion)”이며 18억 청소년들이 미래에 미치게 될 영향과 더 나은 삶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을 제시하고 있다. 개발도상국에서는 열악한 성‧생식 환경과 인권 등으로 인해 청소년의 60%이상이 미취업 상태이거나 학교에 다니지 않은 채 비정규직 일을 하고 있으며, 5억명 이상의 청년들은 빈곤 상태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는 대전시립교향악단과 함께 ‘새생명 축하음악회’를 오는 31일(금) 오후 7시 30분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개최한다. 대전시가 주최하는 이번 음악회는 올해로 6회를 맞으며 임산부와 가족, 예비부부들에게 새생명 탄생을 축하하고 임산부가 존중·배려 받는 사회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연주와 소프라노 구은경, 테너 민경환, 바이올리니스트 선형훈이 함께한다. 류명우 지휘자의 깊이있고 편안한 해설로 진행되는 이번 연주회는 푸치니의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이하, 인구협회, 회장 한창숙)는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대전지하철 시청역에서 '내가사는 집, 동네, 사람들 그리고 이야기' 라는 주제로 개최된 전 국민대상 사진공모전 수상작 66점을 전시한다. 인구협회 관계자는 "이번 사진전은 저출산 극복, 가족친화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되었으며 많은 시민들이 사진전을 통해 자녀사랑, 가족사랑을 다시한번 생각하고 마음이 따뜻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8월 23일(토) 인터시티호텔에서 대전시 미혼남녀 60명(남,녀 각30명)이 사랑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대전시에 거주 또는 근무하는 결혼적령기 미혼남녀로, 사전 참가신청 후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이날 프로그램은 결혼, 임신전 건강관리 안내, 1:1 자기소개, 레크리에이션, 소믈리에와 함께하는 와인수업 및 다과, 최종커플매칭 순으로 진행, 최종 14커플이 탄생하였다. 출산친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대전시와 인구보건복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회장 한창숙, 이하 인구협회)는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 ‘아침뜰’ 입소자를 대상으로 부모코칭클래스(부모교육)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아침뜰은 대전관내에서 임신으로 지낼곳이 없는 미혼모들이 건강한 출산 및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곳으로, 대부분 나이 어린 미혼모들에게 이번 부모교육은 꽤 의미가 있다. 대전대학교 김태임교수(간호학과)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1차 임신과 출산, 2차 아동 성장발달 이해로 진행되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