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시니어클럽은 31일 2014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문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문화활동은 초등학교급식도우미사업단 외 총 10개 사업단에서 근무하시는 어르신 300여명을 모시고 청남대(충북 청원군)에서 실시되었다.이번 문화활동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건강하고 건전한 노년생활과 참여자들 간의 친목도모 및 화합을 목적으로 실시되었고, 문화활동에 참여하신 어르신들은 “경제활동을 통해 소득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즐거운데 직장 내 참여자들과 즐거운 시간과 추억을 간직할 수 있어 너무 고맙고 즐거웠다”고 말했다.
사회적기업 행복나래(주) 강대성 대표이사는 10일 대덕구시니어클럽 일일 명예관장이 되어 노인일자리사업을 직접 체험하고 어르신들의 일자리 확보를 위한 역할을 수행했다.사회적기업 행복나래(주) 강대성 대표이사는 10일 대덕구시니어클럽 일일 명예관장이 되어 노인일자리사업을 직접 체험하고 어르신들의 일자리 확보를 위한 역할을 수행했다.대덕구시니어클럽은 노인에 적합한 일자리를 창출하여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노인일자리지원기관이다.강대성 대표이사는 명예관장 위촉장을 받고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과 대화를 통해 보다 나은 일자리 창출을 위
▲박종민 대전시 저출산고령화사회 담당사무관 부친상·김문규 아노복지재단(대덕구시니어클럽 대표) 이사장 장인상 = 2일 대전성모병원 장례식장 3호, 발인 4일☎ 박종민 사무관 손전화 = 010-8277-8012 / 김문규 이사장 손전화 = 010=8572-8012
대덕구시니어클럽은 26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어르신 400여명을 모시고 ‘2014년도 대덕구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가졌다.대덕구시니어클럽은 26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어르신 400여명을 모시고 ‘2014년도 대덕구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가졌다.이번 발대식은 지난 1, 2월 노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공개모집을 통해 사업 참여자로 선발된 400여명의 어르신들의 자긍심 고취와 노인일자리사업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정용기 대덕구청장, 박성효 국회의원, 대덕구의회 김금자 의장 등이 참석했으
대덕구시니어클럽 사업단에서 출발해 사회적 기업으로 설립된 ㈜산바들과 ㈜금산인삼공사 가 노인일자리 창출과 사업 협력을 위해 30일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사는 상호간 교류협력을 통해 사회적기업이 자립할 수 있도록 직접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산바들 김문규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노인일자리 사업 및 사회적기업 생산품 판매 촉진이 더욱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덕구시니어클럽 김문규 관장(왼쪽 세번째)과 (주)동서 남용호 대표(오른쪽 세번째)가 시니어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과 뜻을 모아 김형태 한남대 총장(가운데)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지난해 3월 노인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은 ㈜동서 남용호 대표이사가 시니어 인턴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대덕구시니어클럽 김문규 관장에게 이런 제안을 했다. 복지부 노인일자리 창출사업인 시니어 인턴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과 뜻을 모아 장학금을 조성하자는 내용이었다. 이어 1년여가 지난 13일 그 첫 결실이 맺어졌다.
대덕구시니어클럽(관장 김문규)은 27일 대덕구청 대강당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어르신 300여명을 모시고 ‘2013년 대덕구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발대식은 지난 1, 2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공개모집을 통해 사업 참여자로 선발된 어르신들의 자긍심 고취와 노인일자리사업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1부 발대식에 이어 2부에서는 ‘노인사회참여의 의미와 역할’에 대한 소양교육이 있었다. 대덕구시니어클럽은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해 400여명의 어르신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정용기 대
대덕구시니어클럽과 ㈜산바들, 완도시니어클럽이 자매가 됐다.대덕구시니어클럽과 ㈜산바들은 28일 노인일자리 창출과 상호 사업 협력을 위해 완도시니어클럽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대덕구시니어클럽, ㈜산바들, 완도시니어클럽은 삼자 교류협력을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과 생산품 홍보․판매를 공동 추진키로 했다.대덕구시니어클럽 김문규 관장은 “이번 협약이 어르신들을 위한
대덕구시니어클럽 김문규 관장(왼쪽 두 번째)과 김성우 공무원연금공단 대전지부장(세번 째)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덕구시니어클럽과 공무원연금공단 대전지부는 29일 지역일자리 창출과 유지를 위한 상호 협력을 골자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퇴직공무원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봉사 지원활동 등 상호 협력관계를 맺기로 했다.대덕구시니어클
첼리스트 김동미 대전 출신의 촉망받는 첼리스트 김동미(24)가 '대한민국 미래 예술가'에 선정됐다. 성남시립교향악단의 특별기획 ‘미래 예술가를 위한 콘서트I'에 출연하게 된 것. 21일 오후 8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이번 특별기획은 성남시향이 미래의 음악계를 이끌어갈 인재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동미는 이날 연주에서 슈만(Schumann)의 첼로
대덕구시니어클럽은 31일 클럽 교육장에서 2012년도 새싹돌보미사업(노인일자리사업) 평가회를 가졌다.이번 평가회에서는 대전시 대덕구 관내 어린이집과 어르신들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새싹돌보미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와 함께 우수 참여자에 대한 시상 및 포상이 이뤄졌다.이날 우수참여자로 포상을 받은 어르신은 길윤례, 정홍기, 김화순, 최세천, 정명님, 이영자, 허우옥, 이우임
정용기 대전 대덕구청장이 김문규 대덕구시니어클럽 관장으로부터 1일 명예관창 위촉장을 받고 있다. 정용기(50) 대전 대덕구청장이 14일 노인일자리 사업을 체험했다.정용기 구청장은 이날 대덕구시니어클럽 일일 명예관장으로 위촉돼 추석대목을 맞아 일손이 바쁜 어르신들과 천연조미료 선물세트를 꾸미는 일을 함께 했다.대덕구시니어클럽에 세운 ㈜산바들은 지난해 7월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
정성욱 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장(금성백조주택 회장)과 김문규 아노복지재단 이사장(사회적기업 산바들 대표)이 경제 살리기에 지역사회가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정 회장은 “대형 민간사업도 관급공사처럼 지역 의무 공동도급으로 발주해 달라”고, 김 이사장은 “공공기관 등이 앞장서 소외계층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사회적기업의 제품을 추석선물로 구매해 달라”고 각각 지역사회에 하소연했다.◇대전보건대, 이랜드, 골프존 등 대형민간산업 예고… “지역의무 공동도급!"
대덕구시니어클럽은 30일 오전 10시부터 대전로하스 대청공원에서 노인 일자리 참여자 130여명을 모시고 ‘노인일자리 참여자 야외 문화 활동’ 행사를 열었다.이번 야외 문화 활동에는 대덕구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좋은 학교 튼튼 도우미사업단(초등급식도우미)’과 ‘새싹 돌보미 사업단(유치원보육교사도우미)’ 참여자 130여명이 참여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여름방학을 이용해 시간을 낸 일자리 참여자들이 서로 화합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행사에 참여한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은 로하스 산책로를 걷고 대청공원 전시물을 관
대덕구시니어클럽은 22일 오후 2시 대덕구 관내 12개 초등학교 및 중학교와 노인일자리사업의 일환인 ‘좋은 학교 튼튼 도우미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정용기 대덕구청장과 중리초 백승재 교장을 비롯한 학교장, 영양교사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대덕구 관내 12개 학교와 대덕구시니어클럽은 학교급식도우미사업을 통한 노인 일자리 창출에 공동 협력키로 했다.학
김문규 대덕구시니어클럽 관장(왼쪽)과 남용호 ㈜동서 대표 ㈜동서 남용호 대표는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시니어 일자리 나눔 대회에서 노인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상을 수상했다.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하는‘시니어 일자리 나눔 대회’는 노인 일자리 창출에 적극 참여한 우수기업을 격려하고 사회적인 참여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동
대덕구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사회적기업 ㈜산바들의 어르신 근로자들이 자사제품인 천연조미료를 구매해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관공서나 학교가 사회적기업의 제품 구매에 앞장서야 합니다. 사회적기업이 활성화돼야 취약계층의 일자리가 늘어나고 일자리복지가 실현될 수 있습니다.”대전서부경찰서를 비롯한 일부 지역 관공서와 학교들이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해 의기투합했다. ㈜산바들이 생산하는
대덕구(구청장 정용기)는 일하기를 희망하시는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공급하여, 시니어 세대의 소득창출 및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 한다. 이번에 제공되는 일자리유형은 공익형, 교육형, 복지형, 시장진입형, 인력파견형 등 15개 부문이다. 총 모집인원은 1,111명이며, 신청기간은 이번달 13일부터 22일까지이다. 신청자격은 만65세 이상의 기초노령연금수급자이지만, 교육형. 복지형 등은 만60세 이상도 예외적으로 응모할 수 있다. 접수처는 동주민센터 및 수행기관인 대한노인회대덕구지회,대덕구
사회적기업인 ㈜산바들은 설 명절을 맞아 고품질 산바들천연조미료와 더덕한과선물세트를 특별 판매한다.산바들은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덕구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사회적 기업이다.산바들천연조미료는 100% 국내산 재료를 청결하고 위생적인 작업환경에서 손질, 건조, 조리, 분쇄, 포장을 거쳐 만들어진 최고급 제품이다. 더덕한과선물세트 역시 국내산 재료로만 만들었다. OEM방식을
“요즘은 정말 살맛납니다. 일하는 게 이렇게 좋은 건줄 알았으면 진작부터 했을 겁니다. 일하니까 덩달아 젊어지더라고요.” ㈜산바들에서 만난 송정자(66) 할머니의 얘기다.송 할머니는 남편과 자녀뒷바라지만 해온 전업주부였다. 남매를 출가시키고 홀로 사는 그에게 ㈜산바들은 평생의 첫 직장이다.㈜산바들은 노인 일자리창출 전문기관인 대덕구시니어클럽(관장 김문규)이 지난해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