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예나가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예나는 4월 21자신의 페이스북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예나는 카메라를 바라보고 미소 짓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이 돋보인다. 예나는 DJ계에 떠오르는 실력파로 알려졌다. 오반의 '불행'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기도 했다.
세 아이의 엄마인 양은지가 민낯을 공개했다. 양은지는 최근 SNS에 “배경 따윈 중요치 않다. 너와 내가 함께인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서로 다른 곳을 봤구나.경비아저씨들 모여계신 초소 앞 공사판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은지는 민낯으로 아이를 안고 있다. 걸그룹 활동 때같은 여전한 미모를 과시 중이다. 한편 양은지는 베이비복스 리브 출신으로 축구선수 이호와 지난 2009년 결혼했다.
율희가 라붐을 탈퇴한 이유가 재조명 되고 있다. 율희는 2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남편 최민환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율희는 2014년 라붐으로 데뷔했다. 율희는 라붐 탈퇴 전까지 멤버들과 MBC MUSIC '라붐 프로젝트'에 출연했다. 하지만 2017년 11월 라붐 소속사 글로벌에이치미디어는 "율희가 팀을 탈퇴하게 됐다"며 "율희는 연예계 활동에 뜻이 없음을 소속사 측에 여러 차례 알려왔고 소속사 측은 율희와 오랜 상의를 하며 심사숙고 끝에 본인의 의견을 존중해 전
가수 조정민이 댄스연습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조정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운동화 신고 연습 중"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정민은 연습실에서 운동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깅스를 입고 있는 조정민의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조정민은 신곡 '레디큐'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홍현희와 제이쓴이 성형외과를 찾고 가상성형 결과를 받아들였다. 23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성형외과를 찾은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현희는 “요즘엔 상담만 받으러도 많이 오지 않느냐”며 성형외과에서 차트를 작성했다. 홍현희는 이중턱의 원인을 알아보고 싶었던 것. 의사는 홍현희에게 "얼굴이 정말 작다. 뼈는 정말 미인이다. 그런데 얼굴 살이 많다. 뼈는 예쁜데 살에 파묻혔다"고 말했다. 가성성형을 한 홍현희는 자신의 얼굴에 만족했다. 이어 홍현희는 “제가 송혜교 씨를 넘 좋아한다.
'녹두꽃'이 첫방송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4월 26일 SBS 새 금토드라마 ‘녹두꽃’(극본 정현민/연출 신경수)가 첫 방송됐다. ‘녹두꽃’은 125년 전 이 땅을 뒤흔든 민초들의 우렁찬 사자후 ‘동학농민혁명’을 본격적으로 그린 민중역사극으로 기대를 모았다. 베일 벗은 ‘녹두꽃’은 묵직한 메시지, 선 굵은 스토리, 배우들의 열연, 막강한 스케일과 연출 등을 자랑하며 첫 방송부터 안방극장을 발칵 뒤집었다. 이를 입증하듯 ‘녹두꽃’ 1, 2회는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각각 10.1%(전국 8.6%), 13.2%(
신동미의 남편 허규의 넓은 인맥이 화제다. 허규는 1997년 피노키오로 데뷔한 가수다. 현재는 뮤지컬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허규는 과거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 코리아'에 출연하기도 했다. 허규는 미친인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도현, 황보, 양요섭, 박건형, 송창의 등 많은 스타친구들을 두고 있었다. 한편 신동미와 허규는 2014년 결혼한 5년차 부부다. 현재 SBS '동상이몽'에 출연 중이다.
JTBC ‘아름다운 세상’(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의 시청률이 첫 방송 이후 계속 안정된 곡선을 그리고 있다. 27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아름다운 세상’은 수도권 기준 3.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인하(추자현)는 신발끈에 대해 아는 은주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무진(박희순)은 제자 동수네 집을 찾아 갔다가 동희를 만나게 되고, 동희는 선호에 대한 이야기를 둘에게 들려줬다. ‘아름다운 세상’은 생사의 벼랑 끝에 선 아들과 그 가족들이 아들의 이름으로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흥행 곡선이 멈출 줄 모르고 상승하고 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6일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104만 7,187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321만 8,828명.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절반만 살아남은 지구 속 마지막 희망이 된 어벤져스와 타노스의 최후의 전쟁을 그린 영화다. 개봉 첫날 오전부터 100만 관객을 가뿐히 넘길 정도로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열풍이 불고 있다. ‘어벤져스’ 시리즈의 마
그룹 타겟이 신곡 ‘아름다워’로 컴백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에서 청량미 넘치는 ‘아름다워’ 컴백 무대를 펼쳤다. 이날 타겟은 아름다운 선율의 안무와 감미로운 보이스로 한번 더 관중들의 귀와 눈을 사로 잡았다. 이번 곡 ‘아름다워’는 신스팝장르를 토대로 그위에 브립팝과 댄스가 어우러진 감성적인 곡이다. 아름다운 사랑의 감정을 따스하게 때로는 수줍게 이야기 하는 노래다. 국내외에서 종횡무진하는 타겟은 ‘아름다워’로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트와이스, 엔플라잉의 컴백과 더불어
‘아름다운 세상’ 경비원이 선호 자살 위장 사고현장을 목격했다. 2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아름다운 세상’(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제작 MI, 엔케이물산) 7회에서는 경비원이 선호 사고 현장의 목격자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선호가 사고를 당하던 날 목격자가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사고 현장을 순찰하던 경비원이 사고 당시의 모든 과정을 지켜보고 있었던 것. 조여정은 “사고였다. 우리 만난 것 비밀로 해달라. 준석이가 선호는 스스로 떨어졌다고 하더라. 준석이는 선호와 아무 상관없다”며 “사실을 밝혀도
트와이스가 국내 음반 판매량 기준 375만장을 돌파했다. 트와이스(Twice)가 데뷔 3년 6개월만에 국내 누적 음반 판매량 375만장을 돌파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트와이스는 2015년 10월 20일 미니앨범 'THE STORY BIGINS'를 발매, 'OOH-AHH하게'를 타이틀곡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트와이스가 22일 공개한 미니 7집 'FANCY YOU'가 25일 31만 4323장(이하 가온차트 출고량 기준)을 기록했다. 트와이스는 한국 기록 375만장에 일본에서 발매한 총 8장의
배우 박해진이 지난 15일 강원도 강릉에서 산불 피해 복구 봉사활동을 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박해진은 드라마 ‘시크릿’ 출연진인 조보아 노광식 김은수 정연주 우정국 명재환 금광산 배우들과 스태프까지 30여 명이 함께 했다. 이들은 강릉시 옥계면 천남리 일대에서 산불 지역 주변의 부산물을 치우는 일손 돕기와 이재민들이 입주할 임시 아파트의 입주 청소를 도맡았다.박해진과 드라마 ‘시크릿’팀은 산불발생일인 4일 예정됐던 모든 촬영을 취소하고 뉴스를 보며 소방청과 연락을 취하며 추이를 지켜봤다.박해진은 "산불 피해를 입고 생활의 터전의 잃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쇼트 비디오 어플리케이션(앱) ‘틱톡(Tik Tok)에서 그룹 타겟(TARGET)이 엄청난 인기를 끌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내 스타중에서는 블랙핑크가 선두를 달리고 있고 그를 이어 타겟(TARGET)이 2위로 글로벌 플랫폼 틱톡과 함께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그룹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특히 국내뿐 아니라 일본,태국등 해외에서도 사랑받고 있는 타겟(TARGET)은 개설 4개월만에 5백만명 좋아요, 60만명 팔로워 수를 기록하며 국내 남자 아이돌 그룹중 1위를 달성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작년 활동
민성욱이 ‘녹두꽃’ 첫방 사수 독려샷을 게재했다. 민성욱이 SBS 금토드라마 ‘녹두꽃(극본 정현민, 연출 신경수)’ 본방 사수 독려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민성욱은 온화함 가득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가 대본을 들고 본방사수를 독려하고 있는 모습에서 작품에 대한 그의 애정이 엿보인다. 민성욱은 농민군 선봉부대의 지휘관 최경선 역을 맡았다. 최경선은 호탕하고 낙천적인 성격을 가진 인물이다. 여기에 타고난 완력에 담력, 넉넉한 인품으로 부대원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다. 또한 앞으로 펼쳐질 극의 흐름에 있어 중요한 역할로 예상된
배우 김영서가 연극 ‘엄마의 봄‘에 주인공에 캐스팅됐다. 연극 ‘엄마의 봄’(극단 명장 11번째 정기공연)은, 모녀의 갈등을 그린 드라마 연극이다. 현시대 급격한 노령화로 인해 노인들의 문제가 되고 있는 치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치매를 앓고 있는 엄마와 딸 사이의 애증을 그려 감동을 선사한다. 앞서 김영서는 2010년 연극 '관촌수필-옹점이를 찾습니다'로 데뷔했다. 영화 ‘어떤 하루, ‘사랑하기 때문에’, ‘부산행’, ‘로마의 휴일’, ‘푸른 노을’, 연극 ‘거장과 마르가리타’에 출연해 활발한 연기를 펼쳤다
‘슬플 때 사랑한다’가 종영을 하루 앞두고 결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지난 20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슬플 때 사랑한다(극본 송정림, 연출 최이섭 유범상, 제작 DK E&M 헬로콘텐츠)’ 마지막 예고편에는 피투성이가 된 강인욱(류수영 분)과 그에게 붙잡힌 윤마리(박한별 분)와 마리의 이름을 애타게 부르짖는 서정원(지현우 분)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지난 방송에서 인욱은 마리에게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했지만 결국 다시 폭력을 사용했다. 그는 정원을 의료사고를 은폐한 악덕 의사라며 언론에 제보했다. 이어 마리
밤도깨비 야시장에서 끝없는 대기 줄을 만든 장본인은 바로 ‘폰버거’의 임영준 셰프였다. 지난 5일 임영준 대표는 여의도에서 열리는 밤도깨비 야시장에 참석해 기존의 ‘폰버거’와 함께 신제품을 선보였다. ‘폰버거’의 신제품 ‘치즈스테이크버거’, ‘저스트버거’, ‘볼케이노 버거’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맛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임 셰프는 신제품들에 대해서 많은 문의를 받으며 수많은 봄맞이 행사의 러브콜 1순위 주인공이 됐다. ‘폰버거’는 큰 관심을 보인 것은 전문 업체 뿐만이 아니었다. 대중들은 ‘폰 버거’를
유튜버 밴쯔가 사과문을 발표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밴쯔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법 조항을 꼼꼼하게 검토하지 않고 광고를 집행한 모든 실수들을 반성하고 두 번 다시는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게 주의 또 주의하고 있다"라고 말했다.이어 “나만의 비밀이라는 제품, 제품패키지 자체에 대한 심의를 완료한 후 광고를 진행하면 되는 것으로 알았고, 해당 광고 심의 당시에 심의의 범위가 인터넷으로 표기돼 온라인에 모든 광고는 가능한 것으로 착각하여 광고를 집행했다”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하지만 홈페이지 내 상세페이지에 대한 것들까지 따
래퍼 아이언의 마약발언이 논란을 일으켜 이목을 집중시켰다.아이언은 최근 "사회봉사를 하면서 느끼는 점이 많다. 당시에는 전 여자 친구에 대해서 반성의 마음이 없기도 했고 상처도 많이 줬다. 나를 방어하기 위해서 허벅지를 자해하며 거짓말도 했었는데 돌이켜보면 부끄럽다"고 말했다.또 국내에서 마약류로 분류되어 있는 대마초 흡연에 대해서 "대마초가 '한약'이라는 건 지금도 변함없이 주장하고 있다. 술이나 담배가 진짜 마약이다. 필로폰은 당연히 금지되어야 하지만, 자연에서 나는 대마초는 그렇지 않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