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수 대전시새마을회장은 17일 오후 5시 유성구 유성컨벤션 2층 두리홀에서 박숙현 전중앙부녀회장, 새마을회장단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시새마을회 송년회를 개최한다.
▲인치견 천안시의회 의장은 12일 오후 2시 천안시청 로비에서 열리는 ‘천안시복지재단 나눔 공개방송 모금행사’에 참석한다.
▲천안시의회 인치견 의장은 12월 7일 오후 1시 신세계백화점 야우리광장에서 열리는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 참석한다.
▲구만섭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4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희망2020 나눔캠페인 천안시 순회 모금행사에 참석한다.
충청지방우정청은 제61대 신임 유대선(56) 청장이 지난 29일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유대선 청장은“올해도 불확실한 사업환경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아 우정사업의 수익성 강화, 우편소통 품질 향상, 소통과 화합을 통한 조직경쟁력 강화,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열어 나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유대선 신임 청장은 충남 아산 출신으로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행정학 석·박사 과정을 마쳤다.지난 1991년 행정고시 34회에 합격해 공직을 시작하였으며 방
▲오세현 아산시장은 26일 오전 10시 삼성디스플레이에서 열리는 ‘삼성디스플레이 김장나눔 축제’에 참석한다.
▲천안시의회 인치견 의장은 22일 오전 11시 서북구 성거읍 ㈜MEMC에서 열리는 ‘MEMC 제2공장 증설, 준공 기념식’에 참석한다.
한남대학교는 정기철 국어국문창작학과 교수가 한국언어문학회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19일 밝혔다.한국언어문학회는 1963년에 설립된 전국 규모의 학회로 한문학·국어학·고전문학·현대문학·국어교육 분야를 망라한 종합학술지 을 연 4회 발간하고 있다.
▲인치견 천안시의회 의장은 14일 오후 7시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천안시 동물보호 정책 의정 토론회’에 참석한다.
▲천안시의회 인치견 의장은 오는 12일 오후 1시 동남구 신부동 시민문화회관 소강당에서 열리는 ‘제5회 천안시노인회 사회교육 재능발표회’에 참석한다.
한전원자력연료는 24일 정상봉 사장이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2019 대한민국 CEO 명예의 전당」안전경영 부문에서 최고경영자(CEO)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정 사장은 최고 수준의 안전과 품질을 보증하는 원자력연료의 생산과 공급을 핵심가치로 설정하고 2019년도의 활동목표를「Safety First, Quality Best」로 선정함으로써 전 직원의 참여, 협력, 변화를 추진해 왔다.특히, 한전원자력연료는 산업안전사고가 사회 전반에 끼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인식하고, 적극적인 안전사고 예방을
강도묵 대전충남경영자총협회 회장은 22일 오전 7시 인터시티호텔 3층 파인홀에서 최강현 부부행복연구원장을 초청해 ‘소통을 통한 상생의 노사문화 만들기’란 주제로 노동인권증진 파트너십 특강의 시간을 갖는다.
새마을운동중구지회는 8일 오전 임시총회를 개최해 진춘식 대전중구청 체육회 이사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이날 임시총회에는 대의원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독 입후보한 진춘식 후보를 만장일치로 신임 회장에 뽑았다.진 신임 회장은 수락연설을 통해 “생명살림운동과 공경운동 등 현장중심의 활동, 함께하는 공동체 사업에 주력하고 조직활성화에 앞장서겠다”며 "현대사회에서 요구되는 생명, 평화, 공경의 슬로건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의 문명사회를 만들어 효문화중심도시 중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진 신임 회장은 한밭대학교를 졸업하고 대
한국농어촌공사 김인식 사장이 7일 충남대 농업생명과학대를 방문해 진행한 특강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우리 농업의 발전과 전망’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특강에는 농어촌공사 등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충남대 재학생 150여 명이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김인식 사장은 “우리 농업의 미래를 위한 과제로 기술농업과 차별화, 농민의 단합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향후 농업의 미래 경쟁력 확산을 위해 △기술농업의 발전, 다양한 부가가치를 통한 농업외연의 확대 △ 차별화를 통한 승부 △토종의 가치 확산 △농업인 단합으로 문제 해결 등을
한국효문화진흥원은 장시성 초대원장이 임기 3년을 마무리하고 3일 퇴임한다고 밝혔다.장시성 원장은 2016년 10월 초대원장으로 취임해 효문화진흥원 설립을 주도하면서 정관과 각종 규정 제·개정을 비롯해 당초 효문화진흥원이 대전복지·효재단 소속으로 설치된 것을 독립재단으로 개편토록 하는 등 개원 초기 조직안정의 기반을 구축하는데 심혈을 기울여왔다.그는 효문화진흥원이 특히 효행장려법에 의해 설립된 만큼 전국적인 효문화 진흥업무를 수행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지역명이 포함된 기관명칭으로 인해 업무상 제작 등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국회와 정부
제6대와 7대에 걸쳐 대전시태권도협회장을 역임한 오노균 전 충청대 교수 및 전 충북대 초빙교수(58)가 제4기 국기원장 선거에 공식 입후보했다.오는 11일 치러질 이번 국기원장 선거는 국기원 사상 처음으로 선거인단에 의해 치러지는 간접선거로 대략 5~6명이 입후보할 것으로 알려졌다.오 전 회장은 대전시태권도협회장을 역임하는 동안 범시민태권도진흥협의회를 조직해 태권도 알리기에 전력했던 경험과 충청대 스포츠외교과 교수로 재직하며 10년간 세계태권도문화축제를 기획한 경험을 앞세워 국기원을 명실공히 세계 태권도의 성지로 만드는 일에 매진하
계룡건설 이승찬 사장(앞줄 가운데)이 27일 오후 대전 중구 부사동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대전시선수단 출정식에 참석해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고 있다.올해 전국체육대회는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서울에서 열린다.이승찬 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년 좋은 성적을 거두며 대전 시민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는 선수단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며 “올해도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돌아올 수 있도록 계룡건설도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김종률 금강유역환경청장은 5일 오후 10월 준공 예정인 대전 유성구 대학로 소재 금강유역환경청 신청사 현장을 방문 했다.금강유역환경청사는 노후화로 정밀안전진단 결과 미흡을 받아 지난해 1월 청사를 철거하고 신청사를 착공했으며, 10월 말 준공 예정이다.신청사는 신재생에너지인 지열을 이용해 냉·난방을 하고, 빗물재활용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청사내에 어린이집도 같이 준공해 2020년부터 50명 정원으로 운영한다.이날 김종률 청장은 청사 관련 전문가와 함께 공사 진행 현황 및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특히, 이번 주말 우리나라에 영향을
▲강도묵 대전시개발위원회장은 6일 오후 2시 사단법인 한밭사랑(사랑에 먹거리 봉사회)를 방문해 추석 위로금을 전달한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4일 오후 ‘금강유역환경청 청사 신축’ 공사 현장을 찾아 건설사업자, 근로자 등의 공사대금 지급 상황을 점검했다.‘금강유역환경청 청사 신축’ 현장은 조달청이 시설공사 맞춤형서비스로 직접 공사관리 중이며, 총 공사비 161억 원(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9,162㎡), 공정율은 90% 수준이다현장의 공사관계자는 하도급지킴이를 활용해 노무비와 자재비 등을 먼저 지급했고, 기성 검사를 앞당겨 12억 원의 공사대금을 추석 명절 전에 지급한다고 설명했다.하도급지킴이는 공공공사를 수행하는 건설사가 하도급 계약체결 및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