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가 2020년 새해를 맞아 자치분권의 밑바탕을 이루는 공동체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구는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마을커뮤니티 조성, 지역공동체지원센터 설립, 교육 및 안전한 공동체 형성 등 다양한 정책을 펼친다.우선 주민 간 네트워크 형성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을커뮤니티 공간을 지속 확보하고 있다.마을커뮤니티는 주민들이 스스로 모여 마을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장소로 지난해 마을커뮤니티 3개소 확보에 이어 올해는 신성동과 공모사업을 통해 2개소를 추가 조성한다
대전 유성구는 2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5회 청소년 나Be 한마당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지난 9월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개최된 ‘제5회 청소년 나Be 한마당’에 참여했던 50여개 기관 및 진로교사,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올해 행사에 대한 평가와 향후 운영방향을 논의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올해의 청소년 나Be 한마당은 융합을 통한 새로운 직업체험과 각종 경진대회를 통해 대전·충남의 대표 청소년 축제로 성장했다”며 “대전·충남의 대표적인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5년간 자신의 일처럼
대전 유성구는 4일, 11일, 18일 총 3일간 민방위 편입 1~4년차 대원을 대상으로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민방위 2차 보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보충교육은 상반기 본교육 및 1차 보충교육을 미이수한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기본교육과 각종 재난발생 시 민방위대원이 알아야 할 의무와 역할에 대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개인사정으로 다른 지역에서 교육을 받고자 하는 대원은 국민재난안전포털 사이트에서 교육일정을 확인해 원하는 지역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다.한편 5년차 이상 민방위 대원은 11월과 12월 중에 실시될 비상소집
송강사회복지관 부설 드림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는 한국 원자력 연구원의 초대로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진행하는 2019 펀펀 사이언스 축제에 참여했다.이번 체험은 과학과 수학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과학문화 축제로서 학교, 과학․수학 동아리 30개, 유관기관 단체 8개 과학관 10개로 다양한 부스체험을 통해 과학과 수학의 원리를 재미있게 풀어나갈 수 있도록 진행했다.이번 체험으로 많은 청소년들이 평소 어려워 하던 과학과 수학을 재미있게 풀어가고 알아갈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 이야기 하였다.송강사회복지관 부설 드림 청소년 방
대전 유성구는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 일원에서 개최된 ‘제5회 청소년 나Be 한마당’에 대전시 청소년 10만여 명이 다녀갔다고 3일 밝혔다.이번 집계는 국립중앙과학관 주 출입문에 설치되어 있는 계수기 집계 결과와 집계가 되지 않은 남쪽 출입문 등의 방문객을 추산해 이뤄졌다.구는 사전 방문신청을 하지 않은 학교·단체의 발걸음도 이어져 예상 인원보다 5만여 명이 넘게 방문했으며, 직업체험 외에도 다양한 경진대회와 동아리 경연대회가 어우러져 대전시를 대표하는 청소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한국효문화진흥원과 국립중앙과학관·대전아쿠아리움·대전오월드·대전청소년수련마을·효문화마을관리원은 1일 대전 중구 안영동 한국효문화진흥원에서 대전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6개 기관은 업무협약에 따라 지역발전 도모를 위한 기관 간 협력 확대 및 온라인 공동 홍보방안을 수립하고, 연계코스 상품을 개발해 합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특히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대전관광 활성화 차원에서 각 기관 간 연계 코스 이용 시 이용료 할인 등 다각적인 혜택을 부여하기로 했다.
대전 유성구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 일원에서 개최한 ‘제5회 청소년 나Be 한마당’이 중․고등학생 5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올해 행사는 ‘상상나비-꿈의 날개를 펼쳐라’를 주제로 5개의 상상테마, 150여개 체험부스, 직업인 특강, 경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특히, 올해는 한밭대 코딩경진대회와 충남대 지역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 대학이 직접 운영하는 프로그램과 환경에 대한 청소년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플라스틱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텀블러 사용 에코이벤트’ 등 청
대전 유성구는 오는 26~27일 국립중앙과학관 일원에서 '제5회 청소년 나Be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유성구, 대전광역시, 대전시교육청, 유성구청소년수련관, 유성구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가 공동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상상나비-꿈의 날개를 펼쳐라!”라는 주제로 상상․융합테마존 150개의 체험부스, 특강, 경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한밭대 코딩경진대회와 충남대 지역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 대학이 직접 운영하는 프로그램과 환경에 대한 청소년의 관심을 높
송강사회복지관 부설 드림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는 지난 21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주최하는 ‘모두 함께 즐기는 과학문화 동행’에 참여했다.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 모두가 과학관련 직업군을 알아보고 체험해 본 후 과학기술 전시가 이루어 지는 과학박물관에서 과학의 원리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값진 시간을 보냈다.송강사회복지관 부설 드림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이 방과 후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습지원, 주말체험 프로그램, 진로지도, 상담 등의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8일 8박 9일 일정으로 대전 유성구를 방문한 미국 캘리포니아의 욜로카운티 청소년 대표단이 19일 본격적인 교류활동을 시작했다.이날 욜로카운티 다빈치고등학교 학생들은 유성문화원에서 사물놀이를 배우고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등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했다.욜로카운티 청소년 대표단은 23일까지 템플스테이, 유성여고·대전반석고등학교 학생들과의 홈스테이를 통해 청소년 문화교류활동을 펼치친다.이들은 24일과 25일 양일간 온천족욕 체험, 전자통신연구원·국립중앙과학관 방문 등 정해진 일정을 마무리하고 26일 출국길에 오를 예정이다.한편 구는
세종교육원이 '마을과 협력하는 교육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세종교육원은 유아들이 체험을 할 수 있는 마을 단위 배움터인 ‘마을배움터’를 확대해 유아들의 현장체험학습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한다.세종시에 ‘마을배움터'를 ▲생태(금강수목원 등 3개소) ▲숲(전원산 등 2개소) ▲환경(생활자원회수센터) ▲농촌(손메주영농법인 등 7개소) ▲역사(향토박물관) ▲음식(세종한과 등 5개소) ▲예술(세종시립민속박물관 등 5개소) ▲기타(대통령기록관 등 5개소) 등 29개소에 마련한다.또, 대전시에 국립중앙과학관, 대전어린이회관
대전시는 지난 달 29일부터 31일까지 필리핀 뷰티관광 관계자 20여명이 대전 뷰티관광 투어를 다녀갔다고 2일 밝혔다.해외마케팅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투어에서 참가자들은 첫날 관련 기업 방문과 뷰티 체험을 비롯해, 뿌리공원과 으능정이 거리를 방문했으며, 저녁에는 지역 여행관계자와 뷰티 관계자 등 10여명과 B2B 상담도 진행했다.뷰티 시연에서는 전문모델과 팸투어 참여자를 대상으로 염색, 헤어스타일링, 색조화장 등을 전문가 설명과 함께 시연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또 한국의 화장품으로 필링, 마사지 등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도 마련해 팸
바르게살기운동 대전시협의회는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부모없이 살고있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20명을 추천받아 1일 부모되어주기 행사를 실시해 대전오월드 놀이공원과 국립중앙과학관을 나들이하면서 학용품과 티셔츠를 제공하는 등 따뜻한 사랑을 나눠주며 꿈과 희망을 심어줬다.
대전 유성구는 지난 5일 국립중앙과학관 중앙광장에서 제97회 어린이날 기념 ‘2019 유성 어린이 큰잔치’를 개최하여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와 가족 5,0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어린이날 노래를 시작으로 어린이 밸리, 신나는 댄스, 마술쇼 등 다채로운 무대공연이 펼쳐졌다.특히, 포토존 설치와 함께 캐릭터 코스프레 포토 이벤트가 진행돼 행사장을 찾은 가족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으며, 창의력과 감성을 키우는 VR체험, 3D프린팅 펜 체험부스와 나무곤충, 다육화분
대전 유성구가 오는 5일 제97회 어린이날을 맞아 국립중앙과학관 중앙광장에서 ‘2019 유성 어린이 큰잔치’를 개최한다.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어린이합창단의 어린이의 날 노래를 시작으로 마술쇼, 어린이밸리댄스, 캐릭터코스프레 포토이벤트 등 다채로운 무대공연이 펼쳐진다.또한 온가족이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페이스페인팅, 알록달록 풍선아트 등 꾸미기 체험 ▲가상현실 VR체험, 3D프린팅 펜 등 과학체험 ▲우리가족 황금손 핸드프린팅, 추억사진 찍기 등 20여개의 다양한 체험부스도
1. [오피스텔] 대전 유성구 도룡동 스마트시티 504동 2XX호대전 유성구 도룡동 스마트시티 504동 2XX호 오피스텔이 대전지방법원 경매 3계에 나왔다.도룡동 스마트시티는 지난 2008년 12월 준공된 6개동 708가구 규모로, 해당 물건은 10층 높이의 동에서 2층에 있다. 전용면적은 72.9㎡이다.갑천, 우성이산이 단지와 가까이 있으며, 물건 인근으로 대전북부소방서, 대전MBC, TJB대전방송, 국립중앙과학관 등이 인접해 있다.교육시설로는 대덕초등학교 도룡분교장, 대덕중학교, 대전과학고등학교, 카이스트 등이 가깝다.최초 감정
송강사회복지관 부설 드림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에서는 지난 13일 재량토요체험으로 국립중앙과학관 미래기술관에서 한국원자력연구원 창립 60주년 특별성과전시회에 참여했다.이번 체험은 원자력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으로 원자력 과학기술에 대한 학습효과를 더욱 높힐 수 있었다 .참여한 아카데미 친구들 모두 평소 어렵게 생각했던 원자력 과학기술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한국원자력연구원은 한 달에 한번 드림청소년 방과 후아카데미 친구들과 함께 체육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에 많은 힘을 쓰고 있다.송강사회복지관
대전시교육청은 1일 오후 3시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대전지역 특수교사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학년도 대전 특수교사 연수’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이날 연수에서 올해 특수교육 운영사항에 대한 안내와 현장교사 의견 수렴 등이 이뤄졌다.또 장애학생 인권침해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시기에 맞춰 서울지방경찰청 박하연 경사가 ‘장애학생 인권침해 예방 및 지원 방안’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이어 대전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자립생활 및 여가문화 프로그램, 특수학급 지원 순회교사 등 신규 사업에 대한 설명과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25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2019년도 상반기 민방위 기본교육에 앞서 스마트폰으로 발송된 전자통지서의 QR코드를 통해 민방위대원들의 출석을 확인하고 있다.유성구는 지난 18일부터 대전 최초로 종이통지서 없는 ‘전자통지와 전자출결 시스템’을 도입해 1인 가구 및 맞벌이 가구가 급증하는 시대에 부합하는 스마트행정을 펼치고 있다.이 시스템은 통장들이 일일이 가구를 방문하거나 종이통지서를 전달할 필요 없이 휴대폰 알림톡으로 전자통지서를 전송하고, 대원이 교육장 입장 시 QR코드를 단말기에 인식하여 출결하는 방식이다.
대전 유성구는 2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4회 청소년 나Be 한마당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지난 9월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개최된 ‘제4회 청소년 나Be 한마당’에 참가했던 40여개 기관 및 진로교사, 학생 등 70여명이 참석해 올해 행사에 대한 평가와 향후 운영방향을 논의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대전의 대표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의 축제로 자리잡은 청소년 나Be 한마당이 중‧고등학생 6만명의 참여로 성황리에 끝난 것은 행사를 지원한 지역의 기관과 단체의 힘이었다”며 “내년에도 씨실과 날실처럼 엮인 공동체가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