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유권 여자 친구 전선혜가 근황을 공개했다.전선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달리는 차 안에서 얼굴을 반 쯤 가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전선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특히 얼굴을 가려도 숨길 수 없는 전선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한편 전선혜와 유권은 지난 2012년 열애를 인정했다.유권과 전선혜는 4살 차이의 커플이다.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에 출연 중인 배우 박민영과 김재욱이 화제인 가운데 박민영의 광고 촬영 현장 사진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박민영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애교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민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특히 박민영의 날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한편 박민영은 현재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에서 배우 김재욱과 열연을 펼치고 있다.
네이버 금요 웹툰 ‘외모지상주의’의 실제 모델 하늘이 근황을 전했다.하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하늘의 모습이 담겨 있다.특히 하늘의 청순미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한편 하늘은 네이버 금요 웹툰 ‘외모지상주의’의 실제 모델로 알려졌다.외모지상주의는 어느 날 남자 주인공 박형석에게 일어난 기적 같은 일을 그린 만화로 박태준 작가가 연재하고 있다.
가수 겸 탤런트 최민환의 아내이자 가수 율희가 셀카를 공개했다.율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앗 눈부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셀카를 찍고 있는 율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특히 율희의 인형 같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한편 율희는 지난 2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배우 나혜미가 25일 KBS1 드라마 ‘여름아 부탁해’ 제작발표회에서 “대본 읽자마자 하고싶었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이날 서울시 구로구 라마다신도림호텔에서는 KBS1 일일연속극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 연출 성준해) 제작발표회가 진행, 성준해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혜옥, 이영은, 윤선우, 이채영, 김사권, 나혜미, 김산호가 참석했다.나혜미는 " 둘째딸 왕금주 역할을 맡았다. 금주는 정통 배우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역할이다. 꿈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노력하는 당차고 밝은 캐릭터다"로 운을 뗐다.‘하나뿐인 내편’ 이후
고민정 아나운서가 이지애 아나운서와 찍은 사진이 주목 받고 있다.이지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루하우스의 분위기가 참 많이 바뀌었어요. 예전에는 보안 때문에 소지한 휴대전화 카메라를 테이프로 봉하고 했는데 이제는 이렇게 자유롭게 사진을 남길 수도 있네요. 한층 인간적이고 편안해진 분위기가 좋아요"라는 글고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언제나 한결같은, 자랑스런 나의 선배 민정언니. 야윈 어깨가 안쓰러웠지만 더욱 단단해 보이는 것은 그사이 내면이 더욱 꽉꽉 찬 덕이겠지요? 격무에도 늘 아름다운 저 미소 잃지 마시기를"이라고 덧
고지용의 아내이자 의사 허양임이 화제에 오른 가운데 허양임이 아들 승재 군과 찍은 사진에도 주목 받고 있다.앞서 허양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했던 발렌타인데이를 추억하며 핑크가 좋아진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허양임 모자의 모습이 담겨 있다.특히 허양임의 우월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한편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은 지난 2013년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과 결혼해 아들 승재 군을 낳았다.고지용 부자는 현재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수영이 악플러들을 향해 법적대응을 예고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수영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가족들에게 찾아가 악플을 남기는 것은 제가 어떻게 둘러댈 말이 없습니다”라고 말했다.이어 “저희 엄마의 사업계정에 댓글 남기신 분, 그리고 제 기사에 허위사실과 모욕적인 댓글 남기신 분들. 스스로 삭제할 기회를 드리겠습니다”라고 경고했다.그러면서 “시간이 얼마가 걸리든, 돈이 얼마나 들든 다음엔 반드시 찾아내서 엄마와 손잡고 경찰서로 만나러 갑니다”라고 강조했다.또 “15년 동안 딸을 비방하는 사람들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가 성매매 알선을 했다는 진술이 나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5일 승리의 성매매 알선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은 승리 동업자 유모 씨로부터 일본인 사업가 일행을 위해 성매매 여성을 부르고 화대를 지급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성접대가 이뤄진 서울 유명 호텔 숙박비 3000여 만 원을 승리의 소속사였던 YG엔터테인먼트 법인카드로 결제한 것으로 확인됐다.이와 관련해 현재 YG 엔터테인먼트는 아직까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그동안 승리는 성매매나 성접대는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해왔다
故 장자연 사건 증인 윤지오 씨가 대중과 소통하던 SNS를 비공개로 전환해 의혹을 더욱 키우고 있다. 윤지오 씨는인스타그램 비공개로 전환했다. SNS로 활발하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대중과 소통했기에 파장이 예상된다. 또한 후원금 모음, 굿즈 제작 역시 지적이 나오고 있는 상황. 앞서 윤지오 씨는 23일 지난해부터 책 출간과 관련 의견을 주고받았던 김수민 작가로부터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경찰에 고소당했다. 김 작가 측 박훈 변호사는 “윤지오 씨가 봤다는 ‘장자연 리스트’는 수사과정에서 본 것이 김 작가의 폭로로
JYP 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걸그룹 데뷔 프로젝트가 친일 논란에 휩싸여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박진영은 지난 2월 새로운 걸그룹 데뷔 프로젝트인 ‘니지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다.그런데 해당 프로젝트가 친일논란을 불러일으킨 것.‘니지 프로젝트’는 JYP 수장 박진영이 소니뮤직 무라마츠 스케 대표와 함께 일본 현지 걸그룹을 데뷔시키는 프로젝트다.니지 프로젝트의 오디션 대상자는 15세부터 22세까지 일본어를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는 여성으로 한정돼 있다.박진영은 “일본인 멤버로 구성된 트와이스라고 보면 된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이에
배우 강기영이 화제에 오른 가운데 그가 배우 한효주와 찍은 사진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강기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 떨린다 안 떨린다 안 떨 떨 떨린다 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강기영과 한효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특히 이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한편 오는 5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강기영은 지난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배우 정이랑이 훈남 남편을 공개해 이목이 집중됐다.정이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이랑 #울가족 #다같이또오자 #다낭 #베트남이랑 #인생쌀국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정이랑 가족의 모습이 담겨 있다.특히 정이랑 남편의 우월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한편 정이랑은 지난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동생인 배우 박유환이 심경을 밝혀 이목이 집중됐다.박유환은 지난 24일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 트위치에서 개인 방송을 진행했다.방송에 앞서 그는 이날 오후 5시 30분경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30분 뒤에 방송을 진행 하겠다”(I'll stream in about 30 minutes)라고 알렸다.방송을 시작한 박유환은 국내외 팬들과 소통했고 팬들은 “힘내길 바란다”, “강해져야 한다” 라는 댓글을 남겼다.이에 박유환도 “걱정해줘서 고맙다”, “울지 마라”, “나는 울지 않는다”,
배우 박호산이 화제 속 그의 개명 이유가 주목 받고 있다.박호산은 과거 방송된 SBS 라디오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름을 바꾸고 활동하는 이유를 밝혔다.당시 방송에서 박호산은 "박정환이 본명이다. 사연이 긴데 40살에 반성이 밀려오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박호산은 "어떻게 할지 몰라서 내가 아닌 척 살아볼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름을 바꿨다"라고 말했다.박호산은 "그동안 박정환이라는 이름으로 배우 생활을 해왔는데 과감하게 버렸다. 개명도 하려고 했는데 너무 할 게 많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박호산은 오늘(24일) 방송한
영화 '비밀은 없다'가 오늘(24일) 방영되고 있다.'비밀은 없다'(감독 이경미)는 국내에서 지난 2016년 6월 개봉한 작품으로,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 사라진 딸을 찾는 정치인의 이야기를 그려낸다이 가운데 해당 영화에 출연한 주연 배우 손예진, 김주혁이 다시 호흡을 맞추며 언급한 발언이 회자되고 있다.'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비밀은 없다'로 '아내가 결혼했다' 이후 8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춘 손예진, 김주혁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당시 방송에서 리
배우 박유환이 화제다.오늘(24일) 오후 박유환은 BJ로 활동하고 있는 개인방송 채널 트위치TV를 통해 자신을 걱정하는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가운데 그의 연애 스타일 발언이 주목 받고 있다.박유환은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한 바 있다.당시 방송에서 DJ 김신영은 박유환에게 “연애할 때 어떤 스타일이에요?”라고 물었고, 박유환은 “‘그녀는 예뻤다’에서 맡은 역할 때문에 ‘펫남’이라는 별명을 얻었는데, 실제 제 모습과는 많이 달라요”라고 대답했다.이에 박유환은 “실제로 연애할 때는 귀엽다기보다는
MBC ‘더 뱅커’ 김태우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김태우가 MBC 수목드라마 ‘더 뱅커’(극본 서은정, 오혜란, 배상욱, 연출 이재진)에서 극의 흐름을 좌우하는 중심에 섰다. 극중 한수지(채시라 분)와 강삼도(유동근 분)가 한 배를 타면서 앞으로 이해곤(김태우 분)이 걷게 될 행보에 관심이 집중 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이해곤을 둘러싼 노대호(김상중 분), 한수지, 강삼도와의 이해 관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지난 방송에서 한수지는 초고속 승진으로 부장에서 본부장, 본부장에서 부행장까지 오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어 이해곤
가수 조정민이 새 앨범 ‘Drama’를 발표한다.가수 조정민은 오늘(24일) 각종 음원사이트에 가수 새 앨범 ‘Drama'를 공개한다.이번 새 앨범의 타이틀곡은 라틴팝 장르의 ‘레디 큐 (Ready Q)’다. ‘레디 큐’는 복잡한 세상 속에서 갈 길을 잃어가는 '내 인생'이란 드라마에 감독이 돼 지난 삶을 돌아본다는 가사가 담긴 곡이다. 중독성 강한 가사와 멜로디, 점점 빨라지는 템포로 변하는 반전을 꾀하는 동시에 통통 튀는 섹소폰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타이틀곡 ‘레디 큐’의 작곡은 조정민의 지난 앨범 ‘식
그룹 플래쉬가 캄보디아 진출 예정이다.플래쉬는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캄보디아 음악프로 CNC TV, MY TV, SEA TV, BAYON TV, CTN TV, PNN TV 등에 출연 예정이다.앞서 플래쉬는 ‘소치 동계올림픽’, ‘LA 한인 축제’, ‘런던 세계 관광박람회’,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이재민 돕기 자선공연’ 등 여러 해외 공식행사에 초청돼 시선을 모았다.플래쉬는 제2의 씨스타가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전해 네이버 연예뉴스 메인에 오르기도 했다.이어 플래쉬 멤버들은 “그동안 열심히 공부하고 갈고닦은 캄보디아어 실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