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청소년수련관(관장 양은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텃밭을 활용한 환경·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태양을 즐기는방법 ver.2’란 주제의 이 프로그램은 텃밭을 활용해 도시농부 및 생태 분야 직업 간접체험과 실습체험 및 영상제작을 통한 맞춤형 환경·진로체험 프로그램이다.
유성구청소년수련관(관장 양은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5일 ‘별마루학교’ 강사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강사 간담회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프로그램 발전 방향, 언택트 및 특성화 프로그램 발굴 방안 등 참여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지원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송강사회복지관(관장 김영미)는 14일 추석을 맞아 한국수력원자력㈜중앙연구원과 함께 지역 내 어르신 120여명을 초청해 사랑해孝(효) 한가위 행사를 가졌다.이날 한국수력원자력(주)중앙연구원(원장 김한곤, 위원장 김영재)의 후원(350만 원)에 힘입어 한수원 직원 20여 명이 직접 오색전과 고기전을 부쳐 독거어르신에게 선물과 함께 전달했다. 김한곤원장(한국수력원자력(주)중앙연구원)은 “매년 노경합동을 통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섬길 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감사하고, 코로나19로 외부와 단절되어 있는 지역 어르신들 모두가 풍요
대전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는 대전에서 유일하게 제228차 청소년수련활동인증프로그램 3개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35조에 의거해 시행하는 것으로, 청소년이 안전하고 유익한 청소년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일정기준에 따라 심사해 프로그램을 인증하는 국가인증제도다.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가 인증을 받은 활동은 청소년 진로프로그램으로 플로리스트 체험인 ‘꽃보다 청소년’과 3D펜 전문가 체험인 ‘꿈 드로잉’, 푸드아트심리상담사 체험인 ‘푸드로 그린 그림’으로 총 3개다.해당 프로그램들은 2022년 대면활
대흥동청소년문화의집(관장 노은정)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꿈꾸는유별난학교는 제26회 환경사랑 청소년문예공모전에 응모해 청소년 2명이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대전보운초 6학년 임아선 양이 금상을, 김예은 대전대신초 4학년 김예은 양이 장려상를 각각 받았다이번 대회는 대전시청소년단체협의회에서 주관했으며, ‘환경사랑’이란 주제로 대흥동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모든 청소년들이 참여했다.
송강사회복지관 부설 드림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코로나19로 인한 대전시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2021.8.8.~8.22)로 모든 프로그램 비대면 운영 지침에 따라 전면 온라인수업으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 긴급돌봄 수요조사를 실시해 급식지원 등 청소년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긴급돌봄을 실시하고 있다.송강사회복지관 부설 드림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이 방과 후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습지원, 다양한 체험활동지원, 급식지원, 상담 등의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흥동청소년문화의집(관장 노은정)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꿈꾸는유별난학교는 7월 말부터 대전시 거리두기 4단계에 따라 청소년들의 지속적인 학습지원과 생활관리를 위해 긴급 돌봄을 실시하고 있다.코로나19로 대면하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 학습지원을 위한 화상 논술·수학·전화 영어·동아리·PBL프로젝트를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한다. 또 주 1회 식자재 꾸러미를 배부해 결식아동이 없도록 급식지원을 하고 있다.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복권위원회 복권기금으로 운영되는 여성가족부 사업으로 돌봄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참여 문의는 대흥동청소년문화의집
송강사회복지관 부설 드림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14일 제76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도는 우리땅’ 온라인플래시몹을 비대면 콘텐츠를 활용해 진행했다.광복절 당일에는 태극기바람개비를 직접 만들어 태극기와 함께 게양했다. 이번 체험을 통해 독도에 대한 관심과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갖는 뜻깊은 시간이였다.
유성구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청소년수련관)는 관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진로진학 고민 나눔과 해결을 위해 울맘울벗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6월 대전반석고등학교에서 청소년 1152명과 학부모 2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청소년들이 먼저 진로고민 메모지를 게시판에 부착하면 이후 또래 청소년과 학교 교사, 학부모까지 참여하여 부착된 메모지에 답변을 남기는 방식으로 진행했다.청소년들은 자신이 가진 진로진학 고민이 또래 청소년 모두가 공통적으로 경험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도감과 소속감을 느낄 수 있었으며, 참여 학부모의 경우
송강사회복지관 부설 드림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재학중인 5학년생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추최하는 꿈키우기사업 레벨엡 프로젝트에 지원해 선발됐다고 12일 밝혔다.선발된 학생은 미술에 대한 열정과 재능을 높이 평가 받아 재능탐색 및 계발을 위한 장학생으로 뽑혀 학원비 지원을 받게 됐다.
장대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옥화)은 6월부터 장대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을 대상으로 ‘신나는 옥상 텃밭’이라는 주제로 친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참여 청소년들이 퍼실리테이션을 통해 진행한 두번째 활동이며 텃밭일구기 ▲EM용액만들기 ▲환경퍼실리테이션 등을 통해 식물의 성장에 대한 관찰과 음식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며 천연비료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를 알아가는 것에 중점을 뒀다.
대전시청소년단체협의회(회장 유덕순)는 ‘환경사랑’이라는 주제로 6월 한 달간 문예공모전을 연다.이번 공모전은 8절지에 그림 또는 시화(웹툰)을 그려 사무국(대전 중구 대흥로128, 대전YWCA)으로 우편 또는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초·중·고생들이 환경에 대한 고민과 느낌들을 담아낸 작품들에 대해서 대전시장상, 대전시교육감상, 단체협의회장상 등을 시상할 계획이다.응모 대상은 8~ 19세 초·중·고생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송강사회복지관 부설드림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12일 재학생과 졸업생 40명이 2021 구즉동 플리마켓에 참가했다.이번 플리마켓에서는 주중체험으로 배운 칼림바 연주를 선보였고, 플리마켓 물건을 판매해 수익금으로 기부를 했다.
유성구청소년수련관(관장 양은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5일 주말체험활동으로 지역사회 직업인과의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들이 촬영PD, 인터뷰 진행자 등 역할을 분담해 지역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지도사, 약사, 경찰관, 사회복지사 등 직업인과 영상 인터뷰를 했다.
송강사회복지관 부설 드림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9일 송강근린공원에서 코로나19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선배와 후배 40명이 함께 소통하고 긍정적인 유대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소통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스포트스태킹, 인물퀴즈, 초성게임, 고깔모자게임, 이어말하기, 마피아게임을 하며 선배와 후배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제17회 대한민국청소년 박람회가 27일부터 29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사흘동안 대전에서 열린다. 여성가족부와 대전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이 그리는 그린(GREEN)대한민국'이란 주제로 4개 부처 134개 청소년단체 및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개막식에서 드론 300여대를 동원한 꿈돌이 캐릭터 등 군집 드론 영상 오프닝과 청소년을 위해 헌신해 온 유공자 표창수여식, 대전시민천문대어린이합찬단 합창 축하공연, 과학과 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강의와 체험 프로그램들이 펼쳐진다.청소
대전YWCA는 내달 12일 오후 2시부터 중구청소년어울림마당 와락에서 ‘미디어 속 성평등’이란 주제로 청소년 젠더이슈에 대한 토크콘서트 “표현하樂”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소년들이 경험한 다양한 성평등 관련 사례, 전문가와 함께하는 강연 및 질의응답 등 성인지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 청소년동아리 공연,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YWCA 홈페이지(http://www.djywca.or.kr/)의 공지사항 혹은 카카오톡 페이지 ‘중구청소년어울림마당 와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대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옥화) 장대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최근 유성천 및 장대동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에 나선 청소년들은 버려진 페트병을 활용해 직접 담배꽁초를 넣을 수 있는 쓰레기통을 만들었고, 담배꽁초가 많이 버려져 있던 곳 4곳을 선정해 페트병을 달았다.
송강사회복지관(관장 김영미)은 최근 지역 아동 25명과 함께 아동권리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이번 발대식은 ‘아동의 권리를 찾아 떠나는 보물찾기원정대’란 주제로 지역의 아동들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아동의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에 대한 기본교육에 참여했다.아동권리위원회는 매월 정기회의를 갖고, 아동의 권리인식증진을 위한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대전YWCA는 지난 15일 화상회의 시스템 ZOOM과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2021년 중구청소년어울림마당 와락 개막식 「감사하樂(락)」을 진행했다. 대전시 중구가 주최하고 대전YWCA가 주관한 이번 와락 개막식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감사’를 주제로 청소년들의 ‘감사’ 사연 소개, 청소년동아리 공연, 이벤트 등의 프로그램이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