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과 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가 ‘Happy 스쿨’ 조성을 위한 대전교육사랑운동 지원 협약을 22일 체결했다. 대전교육청은 22일 오전 11시에 5층 중회의실에서 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와 ‘Happy 스쿨’ 조성을 위한 대전교육사랑운동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전교육청과 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가 상호 협력 발전을 위해 기획된 것으로, 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에서는 저
지난해 대전시교육청의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통해 문화체험 프로그램의 참여율과 학생들의 호응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화면 하단의 ▶를 클릭하면 보고회 녹화 영상이 재생됩니다)대전시교육청 교육선진화담당관실은 16일 오후 2시 시교육청 702호실에서 ‘2010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성과보고회 및 우수사례’ 발표회를 가졌다. 김예강 교육선진화담당관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지난 7년간 대전시교육청에서 추진되어 왔다” 며 “지난해 많은 노력으로 교육격차 해소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준 담당 교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강흥식)은 16일(수)부터 18일(금)까지 2011년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신규 지역사회교육전문가를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직무연수는 신규 지역사회교육전문가 12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며, 이들이 근무하게 될 초․중학교(12교)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교육복지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꼭 필요한 직무와 사업이해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이번 연수는 신규 지역사회교육전문가들이 교육복지사업의 바른 취지와 방향을 인식하여, 사업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
교육복지지원 사업은 대전시교육청의 교육선진화담당관실 교육복지담당부서에서 주요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부서장으로 김예강 교육선진화담당관(앞우), 이동섭 교육복지담당(앞좌), 신앵삼 주무관(중앙), 신현덕 주무관(흰옷), 이춘희 주무관(후좌)이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어려운 학생들이 꿋꿋하게 희망을 갖고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습니다” 대전시교육청 이동섭 교육복지지원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