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박미애)는 25일 오후 대전 대덕구 비래동 소재 대전종합사회복지관 세미나실에서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박선규 ㈜한화대전사업장장, 조항주 ㈜한화종합연구소장, 박미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장, 유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종합사회복지관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 대전지역 아동 친환경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 협약을 통해 시교육청은 관내 초등학교에서 친환경 지원사업의 공모 및 심사, 행정지원을 담당하고, 한화대전사업장과 한화종합연구소는 사업비 2750만 원 후원하며, 친
대전시새마을부녀회(회장 유영숙)는 25일 오전 11시 대덕구 오정동 웨딩캐슬 컨벤션홀에서 홀몸노인과 새마을며느리봉사대원 등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사랑의 노인섬기기 제2회 고부한마음대행진을 개최했다.이 행사는 평소 외롭고 쓸쓸하게 지내시는 홀몸노인들과 새마을부녀회원간 1대1 결연을 통해 고부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매월 정기적으로 홀몸노인을 방문해 안부 묻기, 밑반찬 해드리기, 청소 해드리기 등을 실시함으로써 요즘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홀몸노인 고독사 등을 예방하는 데에도 기여하고자 실시하는 사업이다. 이날
박흥용 직장·공장새마을운동대전시협의회장은 27일 오전 10시 서구 기성동에서 직장회원 및Y-SMU포럼회원 40여 명과 함께 농촌희망드림 농촌일손돕기(뜬모작업)을 실시한다.
상명대학교(총장 구기헌) 공과대학 스마트정보통신공학과 이시우 교수가 지난 24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7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에서 ‘K-ICT 기술사업화페스티벌 공로상’과 ‘2017 미래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기관장 공로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 교수는 중소기업과 관련된 과제기획, 성과혁신을 위한 전문가 활동과 교육부 가전기기 하드웨어 개발 기능별 설계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전대신고등학교(교장 김영노)는 오는 29일(월)과 31일(수), 6월 2일(금) 세 차례에 걸쳐 2017 오량 학부모 아카데미(진학 특강)를 열어 진로 진학 정보를 공유하고 학교 교육 철학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대신고 백암관(대강당)에서 저녁 7시 30분 열리는 특강에는 이진회, 고신우, 백승룡 교사가 2017학년도 대입 결과 분석, 대학의 눈으로 보는 학생부와 자소서, 대입전형의 흐름과 학생부종합전형을 주제로 강연한다. 참석 대상은 대전대신고 1, 2, 3학년 학부모 및 교사, 대전 지역의 중학교 3학년 학부모 및 학생이
김은기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총장(오른쪽)과 강재기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장이 24일 대전과학기술대 혜천관 2층 회의실에서 정기적 헌혈 참여를 통한 헌혈문화 확산과 현장중심의 학생교육 및 학술정보 교환을 위한 헌혈약정(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이번 협약엔 건전한 헌혈문화 확산과 정기적 헌혈문화 정착을 위한 등록헌혈회원 가입, 대학헌혈문화 정착을 위한 지원, 학생의 현장중심 교육 기회제공, 봉사활동을 통한 학생 인성함양 및 미래인재 개발 등을 담고 있다.
충남 농협발전상생협의회 길정섭 위원장(농협 충남지역본부 부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24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순국선열들의 묘비를 닦으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영숙 대전시새마을부녀회장은 25일 오전 11시 웨딩캐슬 컨벤션홀에서 홀몸노인과 새마을며느리봉사대원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회 고부한마음대행진 행사를 개최한다.
▲김동수 유성구 세무과장 자(김용현)혼 = 일시 : 5월 28일(일) 오후 2시 20분, 장소 : 호텔 ICC 3층 그랜드볼룸(대전 유성구 엑스포로 123번길 55 / ☎ 042-866-5000), 연락처 : 김동수 과장(010-8810-6238)
구본영 천안시장 = 25일 오후 5시 30분 인천공항 귀빈실에서 독일 A사와 MOU체결식에 참석.
(사)한국여성장애인연합대전지부 대전여성장애인연대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오는 30일 충남대 백마홀에서 뮤지컬 '투게더'를 공연한다. 대전여성장애인연대(대표 전혜련)는 2006년 창립해 여성장애인들의 권익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온 단체로 2014년 7월 장애인과 비장애인 30명으로 구성된 ‘라온여성합창단’을 창단했다.지휘자이자 예술감독인 추정엽 교수(대전대 음악치료학)는 “일방적인 배려와 도움이 아니라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양방향적인 삶이 장애인들에게 건강한 삶이 된다”며 “뮤지컬로 인한 건강한 인권의식 개선과
농협 대전지역본부(본부장 안병서)는 22일 중구 선화동 본부 대강당에서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초청 특강의 시간을 가졌다.설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농협 직원들에게 시교육청에서 실시 중인 ‘좋은인재 기르기 협력단’ 협조와 자유학기제 관련한 ‘행복채움 금융교육’ 지원 및 ‘청소년 농촌체험 활동’ 에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대전교육 발전 및 원 및 기관 상호 간 상생협력 할 것을 강조했다.
한밭새마을금고(이사장 천순상) 임직원들이 19일 서구 괴정동 한민시장에서 환경보호활동을 펼치고 온누리 상품권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등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을 펼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재득 대전시새마을회장은 23일 오후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7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B조 조별리그 독일 vs 멕시코 경기의 서포터즈 응원을 새마을지도자 500여 명과 함께 펼친다.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이춘아)은 5월부터 11월까지(7월 제외)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문화가 있는 날’에 대전무형문화재 공연인「달빛마당」을 진행한다.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달빛마당’은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대전무형문화재 공연을 매달 ‘문화가 있는 날’에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인기를 끌어왔다. 올해부터는 찾아가는 공연으로 진행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즐기도록 유도해 전통문화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한층 높여 나간다. 첫 번째 공연은 오는 31일 오전 10시 30분 서구노인복지관에서 대전무형문화재 제14호 가곡(보
K-water(사장 이학수)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대전 유성구 K-water 인재개발원에서 ‘2017년 해피워터 희망멘토링 발대식’ 을 개최했다. ‘해피워터 희망멘토링’은 대학생과 K-water 직원이 학습과 진로상담 등 멘토링을 통해 다양한 교육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청소년들이 꿈과 비전을 실현하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희망멘토링은 청소년 멘티와 대학생 맨토를 1대1로 매칭해 참가 청소년의 진로상담과 학습지도를 지원한다. K-water 직원은 사회선배로서 학창시절의 경험을 공유하고, 진로와 각종 고민 상담
(재)골프존문화재단(이사장 김영찬)이 19일 충남대 정심화국제문화회관에서 독거 및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2017 사랑나눔효큰잔치’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17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채웠으며, 골프존문화재단 김영찬 이사장 및 골프존뉴딘그룹 계열사인 ㈜골프존뉴딘, ㈜골프존, ㈜골프존네트웍스, ㈜골프존유통, ㈜뉴딘콘텐츠 대표이사가 참석해 효큰잔치에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사랑나눔효큰잔치는 골프존문화재단의 대표적인 지역사회공헌활동중의 하나로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시
충남농협 검사국(국장 김태규) 임직원들이 20일 논산 양촌면 딸기 재배농가를 찾아 농가일손돕기를 통해 산지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돕고 있다. 양촌지역은 딸기 주산지로, 5월에 수확하는 딸기는 유기농으로 재배돼 전국에 잼, 케익, 아이스크림에 들어가는 가공용으로 출하되고 있으며, 주말에는 어린이들이 함께 체험하는 가족단위 딸기체험 프로그램이 인기다.
충남도와 충남도새마을회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청양군 칠갑산자연휴양림에서 3R 자원 모으기 및 깨끗한 충남만들기를 주제로 새마을 실무요원 민·관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서는 임동규 충남도새마을회장과 조병학 충남도도민협력새마을과장의 인사말씀, 이향원 충남도 환경보전과장의 3R 자원 다시모으기 및 깨끗한 충남만들기 추진계획 설명, 한국환경공단 충청사업본부 조종덕 팀장의 영농폐기물 수거처리에 대한 특강, 시·군별 우수사례발표, 시·군 사업발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제2일차는 워크숍 참석자들 간
유성구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옥) 회원들이 15일 구즉동을 시작으로 16일 온천1동, 17일 진잠동, 18일 원신흥동, 19일 관평동을 차례로 돌며 이동빨래방을 운영, 장애인세대나 홀로노인세대를 중심으로 세탁하기 힘든 이불빨래를 한 후 건조대에 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