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맛 따라, 술맛 따라, 한국의 전통주를 찾아서 라는 테마 한국관광공사는 “물맛 따라, 술맛 따라, 한국의 전통주를 찾아서”라는 테마로 2010년 11월의 가볼만한 곳으로 ‘270년을 이어온 양동청주의 맛, 송국주(경북 경주)’, ‘3대째 가업으로 막걸리맛 이어간다(경기 양평)’, ‘신선이 즐기는 곡차, 호산춘(경북 문경)’, ‘80년 양조장의 연륜으로 빚은 진천 덕산막걸리(충북 진천)’, ‘붉은 눈물 방울방울 모아 술을 빚다, 진도 홍주(전남 진도)’, 등 5곳을 선정 하였다. .............................
2010.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