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옥) 산하 원신흥동새마을부녀회(회장 최경해)는 16~17일 오이소박이김치, 돼지고기와 메추리알이 들어간 장조림, 무말랭이 무침, 직접 담근 고추장 4종을 직접 만들어 어려운 이웃 50세대에게 전달했다.
▲총무처장 직무대리 김철 ▲대학원 팀장 장승국
◇승진◆일반직고위공무원△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 정연우 ◇전보◆일반직고위공무원△특허심판원 심판장 김희태 ◆부이사관△산업재산정책과장 윤종석△특허심판원 심판관 문창진 ◆과장급△지역산업재산과장 엄태민△디자인심사정책과장 변영석△특허심판원 송무과장 이대진(2020년 4월 17일자)
대전 대덕구 신탄진동새마을회(협의회, 부녀회, 문고회)는 17일 신탄진사거리, 신탄진동주민센터에 이르는 도로와 도로변 업소, 버스정류장 등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을 펼쳤다.
새마을지도자노은1동협의회(회장 노용호)는 지난 14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더 이상 나오지 않도록 오후 4시부터 2시간동안 버스정류장, 대전월드컵경기장 지하철 입구, 장애인용 승강기 및 계단 등에 소독약품을 이용한 방역활동을 펼쳤다.
◇승진 ◆과장급(직위승진) △공공물자 수급안정반 긴급조달과장 김영훈 ◆서기관 △공공물자국 물품관리과 이오연 ◆기술서기관 △공공물자 수급안정반 긴급조달과 성기석
농협대전공판장(사장 송필룡)은 14일 공판장 임직원 및 소속 중도매인 50여 명을 비롯해 세종공주원예농협 배 작목회원(통천포 작목반)들과 함께 공주시 사곡면 배 재배농가를 찾아 배꽃 화접(인공수분) 일손돕기를 펼쳤다.이날 일손돕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협대전공판장 전속 출하처인 배 작목반 농가에서 진행했고, 마스크 착용과 2m 건강거리 유지 등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실시했다.송필룡 사장은 “배꽃은 인공수분 시기를 놓치게 되면 한해 수확량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번 일손돕
▲ 대전개발위원회 강도묵 회장 자혼(강재현 씨)= 일시: 4월 25일 오후 1시 30분, 장소: 호텔ICC 3층 그랜드볼룸(대전시 유성구 엑스포로 123번길 55), 연락처: 호텔ICC 042-866-5100.
▲홍순광 농협천안시지부장 자혼(홍민석 씨)= 일시: 4월 25일 오후 12시, 장소:CA웨딩 루체홀(장재리364-4, 천안아산KTX역 2층), 연락처: CA웨딩컨벤션 041-520-9999
◇보임▲ 시설관리부장 서 용 석▲ 대학원입학팀장 김 정 관▲ 인사팀장 이 동 형▲ 구매팀장 김 한 기▲ 교학기획팀장 문 영 경▲ 회계팀장 이 희 찬▲ 안전팀장 윤 여 갑▲ KAIST 창업원 운영팀장 이 상 철▲ S/W교육센터 운영팀장 윤 준 호▲ 기술가치창출원 행정운영팀장 김 유 재▲ 글로벌전략연구소 행정지원팀장 김 철 훈▲ 인문사회과학융합대학 교학팀장 겸 인문사회과학부 행정팀장 지 광 만▲ 물리학과 행정팀장 손 선 권▲ 신소재공학과 행정팀장 민 현 숙▲ 문지캠퍼스 운영팀장 민 경 병▲ 시설팀장 문 영 주▲ 중앙분석센터장 배 형 빈
충남대학교병원 약제부 이준숙 부장이 대한병원협회에서 2020년도 상반기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대한병원협회는 제61차 정기총회와 표창 수여식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확산추세를 감안해 총회를 대폭 축소하고, 코로나19 확산 예방 차원의 사회적 거리 두기가 강조됨에 따라 수여식은 생략키로 했다.이준숙 부장은 급변하는 의료환경에서 국민들의 안전한 약물사용을 위해 요구되어지는 병원 약사들의 역할에 부응할 수 있도록 병원 약사들의 자질 향상 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감 강화에 많은 노력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한편,
충남도교육청 10일자 교육부 인사발령에 따라 김병규 경북대학교 사무국장이 부교육감에 취임했다고 밝혔다.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한 신임 김병규 부교육감은 진주동명고와 서울대 생물교육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와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립대에서 각각 석사학위를 받았다. 또 교육부 과학기술문화과장, 지방교육재정과장, 강릉원주대 사무국장, 경북대 사무국장 등을 역임했다. 평소 직원들과의 활발한 소통과 협력을 중시해 조직내 신뢰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는 김 부교육감은 “내실 있는 교육정책과 현장감 있는 교육행정으로 학교가 행복하고 학생이 중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