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애영)은 저소득층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2013년 1차 대학생 자원봉사자 POOL 운영 오리엔테이션 및 발대식을 지난 4일 대전대학교 인문사회관 강의실에서 개최했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대학생 자원봉사자 POOL 운영은 대전대학교 사회복지학과의 협조를 받아 대학생 40명이 참여하였으며, 교육복지 사업 및 자원봉사 운영 안내, 자원봉사처 배정,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수행 17개 학교에 1:1학습멘토링,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윤형수)은 2013년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위기학생 및 학부모에 대한 1:1 개별 ‘방문상담 및 심리치료를 통한 정서지원프로그램’을 4월부터 내년 2월까지 운영한다. ‘교육기관 방문상담 및 심리치료를 통한 정서지원프로그램’은 용문종합사회복지관과 협약하고 아동가족상담센터 참사랑, 대전대학교 아동심리학과, 교육복지 희망의 지렛대 네트워크와 연계하여 서부관내 교육복지 사업학교 6개교의 저소득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의 주요 발달 정보와 특징 등을 진단하여 청소년 우울, 불안, 강박, 부적응을 보이는 개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위기학생 및 가정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한 신속한 개입과 치유를 목적으로 관내 교육복지사들이 자유롭게 협의하고 토론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카페 ‘열정가득’을 개설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부교육복지 지킴이 ‘열정가득’은 홈페이지 및 포털사이트의 온라인카페와 교육복지지원센터내에 설치된 오프라인 카페를 넘나들며, 자율과 소통을 통해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타 시도교육청과 협력해서 교육복지종합시스템 구축, 현안사항 해결, 아이디어 창출 및 미래의 비전제시 등 교육현장을 중심으로 대상학생의
우송중학교는 5일 교육복지실 개관식을 가졌다.우송중학교는 5일 학교운영위원 및 지역 교육복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도 교육복지실 개관식을 가졌다. 우송중학교는 지난해 교육복지 연계 학교에서 올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대상학교로 지정이 되어 교육복지실을 설치했다. 우송중 교육복지실은 상담, 프로그램 운영, 학생 쉼터 및 활동 등을 지원하고 교육복지사가 상주하며 교육복지 대상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및 상담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우송중 복지실은 직업상담실과 학습공부방과 인접해 연계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윤형수)은 굿네이버스와 함께 교육에 있어서 빈익빈 부익부의 차별화를 극복하기 위한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2013학년도부터 “희망나눔학교 방학교실” 복지서비스를 지원한다. 총 사업비 6천 1백만원으로 240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는 ‘희망나눔 방학교실’은 서부관내 저소득층 교육복지 대상아동 지원을 위하여 서부교육지원청과 굿네이버스가 협약하여 방학기간 동안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교육과 문화체험, 점심급식 지원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부교육청은 연간 추진계획에 따라 견학, 문화체험, 사례관리, 멘토링
대전성천초는 3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일환으로 정서학습코치 프로그램을 시작했다.대전성천초(교장 김영업)에서는 3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인 학업성취향상을 위한 정서학습코칭 프로그램인 ‘Smart Studying’를 시작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용문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정서적 지지를 통한 학업스트레스 감소 및 집중력 강화를 통해 학업 성취 향상을 도모, 학업 수행에 자신감을 갖도록 도와준다. 올해로 3년 차에 접어 들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은 아동들의 학습에 대한 동기 증진과 흥미를 유도하기 위해
대전서부교육청은 5일 충남대에서 '학습멘토링' 오리엔테이션을 실시 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5일 충남대 사범대학에서 지식나눔 프로젝트로 학력신장 지원을 위한 ‘학습멘토링’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습멘토링’은 2010년 충남대학교 사범대학이 설립되면서 서부교육지원청과의 협약을 통해 시작된 이후, 저소득층 가정 학생들의 학력신장을 위한 1:1 개별 맞춤형 학습지도와 학습의욕 고취를 위한 정서지원을 함께 진행해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학습멘토링에 참여하는 사범대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복지사업 및 대상학생들의 이해,
대전교육청은 오는 10일까지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학교 4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연수를 할 계획이다.대전교육청은 2일부터 오는 10일까지 4회에 걸쳐 신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사업학교 4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연수'를 실시한다. 찾아가는 연수는 교육복지사업의 성공적 운영과 조기 정착을 위해 2일 한밭중학교를 시작으로 4일 대전가양초, 5일 우송중, 10일 대전여중까지 4회에 걸쳐 실시한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추진하는 학교의 전체 교직원들이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수업이 끝난 방과후에 학교별로 방문한다. 특히 시교육청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윤형수)은 2013년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독서야 놀자! 책 만들며 놀자!’ 창의력 향상 프로그램을 오는 4월부터 내년 2월까지 운영한다. ‘독서야 놀자! 책 만들며 놀자!’는 서부관내 교육복지 대상학교 14개 학교, 560명 저소득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전시민문화센터와 협약해 운영되며 북아트를 통해 독창성과 사고력을 키우고, 독서수업 및 독서창의캠프를 통해 익힌 내용을 바탕으로 나만의 책을 만들며 책의 내용을 분석하고 쓰는 과정을 거쳐 올바른 역사관과 창의적인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진행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윤형수)은 2013년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연계학교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복지현장으로 찾아가는 지역교육청 만들기’ 사업의 하나로 ‘방문상담학교 전담제’를 실시한다. ‘방문상담학교 전담제’는 사업전담인력이 없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연계학교 운영으로 사업효과 저하에 따른 현장 체감형 연계학교 활성화를 위하여 1:1 멘토제로 운영되며, 학교 전체 부서와 교직원이 참여하는 학교교육 과정의 일부로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컨설팅, 모니터링, 방문 실무연수, 자체 직장교육을 직접 지원한다. 서부교육
대전동부교육청은 지난달 28일 '맑은소리 심포니' 합창단원 선발을 위한 오디션을 실시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애영)은 2013년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학생들의 재능개발 및 사회성 향상을 위한 ‘맑은소리 심포니’ 어린이 합창단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12월에는 ‘아름다운 소리세상 이야기’라는 주제로 합창 발표회도 가질 예정이다. ‘맑은소리 심포니’합창단은 동부교육청이 대전시민문화센터와 협약을 통해 동부관내 교육복지사업대상 13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사업으로 매주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윤형수)은 학교폭력 등 위기학생에 대한 통합적 지원체계를 마련하고자 서구, 유성구의 17개 기관과 함께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희망의 지렛대' 위기관리 해결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학교폭력, 왕따 등 학교 내 위기학생에 대한 지원이 절실히 요구됨에 따라 4월부터 희망의 지렛대 위기관리 해결팀이 서부관내를 둔산-월평-도마-송강 4개 지역으로 세분화하여 교육복지사, 지역기관 실무팀,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한 정기적?상시적인 사례회의를 개최하고, 학교폭력 등 위기학생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각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윤형수)은 오는 26일부터 2주간에 걸쳐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찾아가는 쌍방향 신개념 혁신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하던 찾아가는 컨설팅에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개념으로 기존 행정기관의 구태의연한 지도감독을 과감히 탈피했다. 방문 컨설팅은 쌍방향 혁신 컨설팅으로 원하는 컨설팅 분야를 사전에 신청 받아 관련 복지기관, 사례관리전문가 등과 충분한 협의를 거쳐 사업집행과 관련한 현장의 애로사항 등에 대하여 함께 진단한 후 학교현장에 맞는 고감도 맞춤형 교육행정지
대전성천초(교장 김영업)는 원예활동을 통한 또래 멘토링 ‘흙과뜨락’ 프로그램을 3월 중 실시할 계획이다. ‘흙과 뜨락’은 멘토 1명과 멘티 2명으로 학생 3명이 1개조로 편성돼 총 15명이 5개조로 활동한다. 학생들은 교내 외의 화단을 돌아보며 화단 가꾸기 실습을 통해 친구들과의 협업 능력 향상, 따돌림, 왕따 현상을 방지하고자 하며 교육 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일과 중, 방과 후, 방학 등 지속적인 지도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성천초 관계자는 “흙을 가까이 하면서 새싹과 피어난 꽃도 만져보고 꽃 향기, 흙의 향기를 맡으며
대전서부교육청은 21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위한 '희망의 지렛대 사례관리 네트워크'를 발족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21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희망의 지렛대 사례관리 네트워크’의 발족식을 가졌다. 서부교육청의 ‘희망의 지렛대 사례관리 네트워크’는 교육지원청-학교-지역사회가 지역자원을 통합하여 교육복지 대상 학생들의 욕구를 신속히 지원하는 사례관리 시스템이다. 2013년 사례관리네트워크는 교육기관 7곳, 복지기관 6곳, 상담기관 2곳 등 총 15개 기관이 참여하며 기존의 정기적인 공동사례회의와 더불어 지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이 원도심활성화에 적극 동참한다. 서부교육청은 오는 3월 22일 오전 11시 옛 충남도청사 회의실에서 2013년도 교육복지우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지역사회 유관기관 프로젝트 협의회를 진행한 후 인근 식당을 이용한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협의회는 대전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원도심 지역의 활성화 추진계획’에 적극 동참하고자 기존 지원청내 회의실이 아닌 옛 충남도청 회의실에서 개최한 것이다. 협의회에는 사업학교, 민간경상이전사업기관, 학교위탁기관 실무팀 총 17개 기관 업무추진 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발간한 2012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우수사례집.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한 해 동안 운영한 교육복지 사업의 우수한 사례를 모은 ‘2012 우수사례집’을 발간해 20일 전국 시도교육청과 일선 학교에 배부한다. 이번 우수사례집은 대전동부교육복지 특색사업인 ‘나비 프로젝트’가 공-사기업, 지역대학교, 지역사회기관과 연계된 교육복지 네트워크로서 예산의 한계성을 극복하고 교육복지 학생들의 문화활동 및 장학지원을 위해 교육지원청과 지역기관이 협력한 사업과 성과를 수록하고 있다. 또한 사업학교에서 우수하게 운영 된 프로그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8일 교육복지 대상 학생들을 위한 맞춤식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맺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18일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맞춤식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4개의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사업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지역 내 교육소외계층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2006년부터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지역 내 전문기관의 공모사업을 통해 우수한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2013학년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민간경상이전사업 공모로 선정된 기관은 총 4개 기관으로 굿네이버스대전
14일 대전시교육청은 2013년도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 학교장 연수를 실시 했다.대전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은 14일 시교육청 701호 회의실에서 2013년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교장 연수를 실시 했다. 대상 사업학교 38교와 연계학교 30교를 대상으로 개최하였다. 2013년도에는 38개 대상 학교와 30개 연계 학교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실시 한다. 올해에는 대전가양초, 대전여중, 한밭중, 우송중학교가 신규 학교로 지정되었다. 이상수 교육정책국장은 인사말에서 “이 시대의 키워드는 ‘복지’이다” 며 “복지에는 유턴이 없고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2일 건양대평생교육원, 대전대평생교육원, 대전시민문화센터, 대전청소년교육연구원, 대전건강가정지원센터 등 총 5개 기관과 사업계약을 체결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2013년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12일 5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협의회를 실시했다.동부교육청은 교육복지 대상학생의 교육취약성 보완을 위해 2005년부터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보다 우수한 프로그램을 연계하기 위해 지역사회 내 전문기관을 공모선정해 매년 운영하고 있다. 201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