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기자] 대전시가 유망 창업 기업 10곳을 추가 지정해 3년 간 지원한다. ‘D-유니콘 프로젝트’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벤처창업기업을 선별해 지원하면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촉진하는 성장 프로그램이다.시는 우선 10개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성장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대상 기업은 레보스케치, 노타, 원텍, 브리픽스메디칼, 와이바이오로직스, 트위니, 플라즈맵, 인투셀, 리베스트, 바이오프랜즈 등이다.선정된 기업은 새로운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파트너 발굴, 사업화 연계기술개발, 시제품 제작, 유관기관 연계 사업확장지원 등
2023.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