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길수 기자] 브루나이, 캄보디아 등 아시아 8개국의 외교관과 대사가 국립산림치유원을 방문해 한국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체험하고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이하 진흥원)은 27일부터 이틀동안 소속기관인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시·예천군 소재)에서 아시아 8개국 외교관 등을 대상으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한국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소개했다고 28일 밝혔다. * 아시아 8개국 : 브루나이,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카자흐스탄, 몽골, 필리핀, 베트남 이번 방문은 진흥원과 아시아 산림협력기구(AFoCO
2023.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