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신탄진평생학습도서관이 27일 대전광역치매센터에서 진행하는 치매극복선도단체(공공도서관 부문)로 선정돼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으로 지정됐다.치매국가책임제 시행으로 치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신탄진평생학습도서관은 1층 노인·장애인실 내 90여권의 치매관련 도서 및 최신 국가치매관리사업 자료를 비치해 치매정보에 대한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올바른 치매 정보를 제공한다.한편 치매관련도서는 대전시 통합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대출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신탄진평생학습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광역치매센터(센터장 이애영)는 16일 대전은어송중학교(교장 하경란)를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하고 현판전달식을 가졌다.치매극복 선도학교 지정사업은 초등·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치매에 대한 지식을 향상시키고, 치매가 범 세대적인 문제임을 인식할 수 있도록 도우며, 나아가 지역주민들의 인식개선에 앞장서는 활동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은어송중학교는 학생과 교직원이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조기검진 및 예방을 위한 홍보 등 다양한 치매극복 활동을 펼쳐 치매 친화적 문화조성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로 하였다.
대전광역치매센터는 4일 대전 관평초, 유성중, 대전 노은고를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하고 현판전달식을 가졌다.치매극복선도학교는 전교생과 교직원이 치매교육을 받음으로써,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돕는 든든한 치매 파트너를 양성하는 사업이다.환자는 익숙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살 수 있고, 지역사회가 함께 환자를 돌보는 치매친화사회 조성이 목적이며, 중·고등학생뿐 아니라 초등학생에게도 치매교육을 확대하고 치매예방 생활 습관에 동참하도록 추천하고 있다.대전광역치매센터는 초등 또는 중·고등학교별로 수준에 맞는 맞춤형 '치매 바로 알기
대전시와 대전광역치매센터, 5개구 치매안심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2018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가 오는 7일 오전 8시 30분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좋은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 극복을 기원하는 대국민행사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동시 진행된다.이날 '치매愛 희망을 나누다'라는 주제로 치매공감 행사와 치매국가책임제 안내 및 건강체험 부스 운영, 치매예방체조 등도 함께 열린다. 오전 11시 15분부터는 경품추첨을 할 예정이다.행사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다.
대전광역치매센터는 지난달 30일 대전목동초등학교를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했다고 1일 밝혔다.치매극복 선도학교는 학생과 교직원들이 가정과 사회에서 치매환자의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 치매친화적 지역사회 만들기에 동참하는 사업이다. 현재 대전에서는 17개 학교가 지정됐다.김명희 대전목동초등학교 교장은 "치매극복 선도학교 지정을 통해 치매에 대한 선입견을 없애고 목동초 학생들이 적극 동참해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문화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애영 대전광역치매센터장은 "치매는 예방이 최선의 치료이므
대전광역치매센터(충남대학교병원 위탁운영)가 7일 우송고등학교를 치매극복 선도학교(17호)로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지난 2015년부터 시작한 치매극복 선도학교는 지역사회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함께 돌봄으로써 환자와 가족이 외롭지 않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먼저 치매에 대한 교육을 받고 이해함으로써 치매예방과 극복에 앞장서도록 한다는 취지로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우송고등학교는 전교생과 교직원이 ‘치매 바로 알기’ 교육을 받고, 치매파트너에 동참
대전 대덕구는 29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대전광역치매센터(센터장 이애영), 대덕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소희), 대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미), 법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보안스님), 중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신이원),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안광훈) 등 6곳과 치매극복 선도기관 운영을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대전 자치구와 대전광역치매센터가 손을 잡는 첫 사례로, 지역 자원을 활용해 치매 예방과 관리, 치매 인식 개선 등을 통해 건강한 사회를 구현하는 밑바탕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치매극복기관으로 지정된
건양대(총장 정연주) 간호대 간호학과 학술동아리 '그린나래'가 대전광역치매센터로 부터 3년 연속 '대학생 우수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그린나래'는 치매간호연구 학술모임으로 간호학과 김두리 교수 지도 속에 지난 2015년부터 대전광역치매센터에서 진행 중인 치매파트너즈 활동을 수행해오고 있다. 매년 '치매극복의 날' 행사를 통해 대전 시민들에게 치매예방 캠페인을 진행 중인 '그린나래' 동아리 학생들은 대학내에서도 치매예방 운동은 물론 치매센터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동아리 학생들은 특히 정기적으로 독
대전광역치매센터(센터장 이애영)가 8일 서대전고(교장 윤여규)와 대전평생학습관(관장 장흥근)을 치매극복 선도학교 및 기관으로 지정하고 현판전달식을 가졌다. 치매극복 선도학교 및 기관으로 지정된 서대전고와 대전평생학습관은 ‘치매 바로 알기’ 교육을 통해 세대별 치매예방 및 관리법 실천, 치매인식개선 홍보, 치매환자와 가족에 대한 이해 등 치매극복사업에 동참하게 된다.특히, 대전평생학습관(관장 장흥근)은 올해 대전광역치매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치매예방 90분’ 인지건강 프로그램을 개설해 지역사회 어르신의 치매예방에 적극 지원하고 있다
대전광역치매센터(센터장 이애영)가 지난 21일,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 하는 가을 나들이 ‘2017 민들레 홀씨 되어’ 행사를 세종 청솔마을 및 전통장류박물관(이하 청솔마을 및 전통장류박물관)에서 개최했다.치매환자・가족 나들이는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외부와 단절되기 쉬운 치매환자에게 야외 활동을 통한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평소에 자주 경험하지 못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인지기능 향상과 정서적인 안정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이번 행사에는 대전광역치매센터와 5개구 보건소를 통해 신청한 치매환자와 가족, 치매 파트너 등 80여 명이 참여해
충남대학교병원 신경과 이애영 교수가 지난 21일 대전평생학습관 공연장에서 개최된 ‘제10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이 교수는 대전광역시의 치매 관리사업을 기획하고 지역사회 치매교육을 추진했을 뿐만 아니라 보건소 및 복지관 등 지역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또 초·중·고·대학생 치매파트너 양성, 대전 시민의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개선, 치매예방, 조기검진 등 지역사회 치매 관리사업에 공헌했다.특히, 대전시 치매인식도 조사 및 치매 연구사업을 추진해 대전시 지역 맞춤형 치매 인지 프로그램을 연구
대전광역치매센터(센터장 이애영/충남대학교병원 위탁운영)는 16일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 18일 공무원연금공단 대전연금센터(센터장 김종채)를 치매극복 선도기관으로 지정했다.치매극복 선도기관은 해당기관이 치매교육과 인식개선 활동에 선도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치매예방과 극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표방하는 기관이다. 이번에 지정된 두 기관은 전 직원과 시설 이용자가 대전광역치매센터가 진행하는 치매 바로 알기 교육을 받고, 치매파트너로 가입해 ‘치매 걱정 없는 대전광역시 만들기’에 동참했다.특히 공무원연금공단 대
대전광역치매센터(센터장 이애영)는 26일 대전 대문중학교(교장 하혜란)를 대전광역시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했다.치매극복선도학교는 청소년에게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홍보사업이다. 교육을 통해 치매라는 병을 이해하고 관심을 가짐으로써 환자와 가족이 고립되지 않고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치매친화적 사회구현'이 목적이다. 대전대문중학교 전체 재학생과 교직원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 치매예방수칙, 치매예방운동법으로 구성된 “치매 바로 알기”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파트너로 가입하
대전광역치매센터(센터장 이애영/충남대학교병원 위탁운영)는 24일 대전석봉초등학교(교장 이희순)를 대전광역시 최초 치매극복 선도 초등학교로 지정했다.치매극복선도학교는 어린이・청소년에게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홍보사업이다. 교육을 통해 치매라는 병을 이해하고 관심을 가짐으로써 환자와 가족이 고립되지 않고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살 수 있는『치매친화적 사회구현』이 목적이다. 대전석봉초등학교 전체 재학생과 교직원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 치매예방수칙, 치매예방운동법으로 구성된 “치매 바로 알기”
대전광역치매센터(센터장 이애영/충남대학교병원 위탁운영)는 17일 대전 유성구 관평도서관(관장 박현희)을 대전 지역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으로 지정하고, 치매 정보 전달과 교육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치매극복 선도도서관 지정사업은 공공도서관 내에 치매 관련 도서 및 자료가 비치된 치매코너를 설치함으로써 치매정보 또는 관련지식에 대한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했다.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치매신간 및 전문가 추천도서, 국가치매관리사업 관련 간행·영상물 등 각종 치매 관련 자료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해 치매에 대한
대전광역치매센터(센터장 이애영/충남대학교병원 위탁운영)는 17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관평도서관(관장 박현희)을 대전 지역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으로 지정하고, 치매 정보 전달과 교육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치매극복 선도도서관 지정사업은 공공도서관 내에 치매 관련 도서 및 자료가 비치된 치매코너를 설치함으로써 치매정보 또는 관련지식에 대한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하여 기획하였다.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치매신간 및 전문가 추천도서, 국가치매관리사업 관련 간행・영상물 등 각종 치매 관련 자료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여
5월 가정의 달 5월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들이 대전시 일원에서 펼쳐지고 있다.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인형극 ‘뚱돼지 왕방구‘ 무료 공연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박노일)은 13일 오후 2시 문화원 마루홀에서 유ㆍ초등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인형극??뚱돼지 왕방구??를 무료로 공연한다.이번 공연은 문화공감 프로그램 사업의 일환으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인성교육관련 인형극이며, 또래관계에서의 우정, 규범, 인지 등 왕따 근절을 다룬 교육적인 내용 구성으로 세대 간 상
충남대학교병원 대전광역치매센터(센터장 이애영)는 26일 대전시 서구 평생학습원 갈마도서관(평생학습원장 정희진)을 대전 지역 최초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으로 지정하고 치매 도서관 운영과 교육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치매극복 선도도서관(이하 도서관) 지정 사업은 공공도서관 내에 치매 관련 도서 및 자료가 비치된 치매코너를 설치함으로써 치매정보 또는 관련지식에 대한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도서관은 대전 시민이 치매신간 및 전문가 추천도서, 국가치매관리사업 관련 간행물 등 각종 치매 관련 자료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해
대전광역치매센터(센터장 이애영)는 26일 대전광역시 서구 평생학습원 산하 갈마도서관(평생학습원장 정희진)을 대전 지역 최초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으로 지정하고, 치매 도서관 운영과 교육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치매극복 선도도서관 지정사업은 공공도서관 내에 치매 관련 도서 및 자료가 비치된 치매코너를 설치함으로써 치매정보 또는 관련지식에 대한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하여 기획되었다.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은 대전 시민이 치매신간 및 전문가 추천도서, 국가치매관리사업 관련 간행물 등 각종 치매 관련 자료를 쉽고 편리하게
대전광역치매센터(센터장 이애영)는 19일 대전탄방중학교(교장 민형식)를 치매극복선도학교 9호로 지정했다.치매극복선도학교 지정은 청소년에게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홍보사업이다. 교육을 통해 치매라는 병을 이해하고 관심을 가짐으로써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살 수 있는'치매친화적 사회'를 구현하는 것이 목적이다. 대전탄방중학교 재학생과 교사 1600여 명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 치매예방수칙, 치매예방운동법에 대한 '치매 바로 알기' 교육을 받고 치매파트너로 가입하였다.민형식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