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최고 높은 아파트, 최고 비싼 아파트이자 향후 아파트 분양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칠 ‘스마트시티 주상복합아파트’의 분양이 10월말로 임박하면서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전의 명당 터로 꼽히는 갑천변 우성이산 앞 정남향에 39층이 2개동,36층.35층.33층.32층이 각각 1개동씩 모두 708세대를 분양케 되는 스마트시티(조감도참조)는 33평형 152세대,42평형 76세대,55평형 262세대,68평형 130세대,74평형 40세대,79평형 30세대,84평형 8세대,96평형 4세대,97평형 4세대,102평형 2세대로 짜여져 있
2005.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