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생활 속에 어떠한 사물 인터넷 있고 또 어떠한 사물인터넷이 내게 필요할까? 사물인터넷은 사물(센서, 통신, 제어기능 내장)을 인터넷에 연결하여 사물끼리 정보를 주고 받으면서 제어하는 제품 또는 기술을 말한다.IT분야 대표적 리서치 기업 가트너에 따르면 사물인터넷은 2009년에 9억개가 이미 선을 보였고 곧 다가오는 2020년이면 대략 260억여개가 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었다. 그 중 생활 속의 대표적인 사물인터넷 제품들 몇 가지를 만나보자. 바이탈리티(Vitality)의 스마트 약병, GlowCap바이탈리티의 글로우캡은 약병과
4차 산업혁명시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4차 산업혁명은 독일이 인더스트리 4.0으로 앞서 있고 코딩교육은 영국, 미국,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IT만큼은 우리가 앞선 것으로 여겼던 일본이 우리보다 먼저 시작했다. IT산업에서 6개월 차이면 제조업 10년의 간극처럼 먼 거리다. 따라서 한 차원 높은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 통합적이며 고도화 된 문학적 사유체계와 코딩의 절차적이며 논리적인 사고력을 융합, 사람뿐만 아니라 사물까지 연결되어 있는 초연결 사회 속에서 감성을 표출하고 소통할 수 있는 감성망 기반의 4차산업혁명 플랫폼 스토리
편집자 주=전세계적으로 코딩교육 열풍이 불고 있고 국내에서도 코딩교육이 본격 추진되고 있으나 소수 전문가를 제외하면 코딩교육의 개념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에 따라 는 코딩교육 전문가인 스토리텔링기술연구소 이민휘 소장을 비롯한 전문가들의 집필로 코딩교육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50회에 걸쳐 '코딩이란 무엇인가', '세계의 코딩교육', '코딩교육의 현황과 과제' 등에 대해 연재합니다. 이번 기획은 또 4차산업혁명을 준비하는 SW교육의 목적을 명확히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