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최종암 기자] 충남 서산시가 국제크루즈선 ‘코스타세레나호의’성공적인 운항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서산을 ‘한국의 새로운 크루즈 도시’로 인식할 수 있도록 TF팀을 구성, 유관 기관과 긴밀한 공조체제를 갖췄다.시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 서산 모항 국제크루즈선 운항 활성화 TF 2차 회의」 를 열었다 회의에는 서산시, 충청남도, 대산지방해양수산청, 천안세관 대산지원센터, 평택검역소 대산지소, 대전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서산출장소, 농림축산검역본부 평택사무소, 태안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롯데관광, 동방선박, 대산항 도선
2024.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