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가 '관내 111개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평가'에 나선다.평가는 다음달 8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공중위생영업소의 위생수준 및 서비스의 질적 향상 차원이다.이번 평가는 공무원,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관내 등록된 이용업 9개소, 미용업(일반, 피부, 손발톱 등) 102개소 등 모두 111개소를 방문, 일반현황, 법적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40여 항목을 평가한다.평가 후 점수에 따라 등급이 결정되고, 최우수업소는 녹색등급, 우수업소는 황색등급, 일반관리 대상업소는 백색등급이 각
2019.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