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시장 황명선)가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이끌‘ 건강100세 관리센터’를 운영중에 있다고 밝혔다. ‘건강100세 관리센터는’100세 시대를 맞아 서구화된 식생활과 스트레스, 음주, 흡연, 운동 부족 등 잘못된 생활습관에서 오는 당뇨병, 협심증, 심근경색증, 뇌졸중, 암 등을 체계적으로 예방하고 꾸준한 관리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매주 목요일은 대사증후군 무료 검진의 날로 ▲기초건강검사 7종(체지방,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혈압, 혈당 등) ▲체력 측정 2종(근력, 유연성) ▲미각 검사
2017.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