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운행이 늘 것으로 예상되는 추석 연휴가 시작됐다. 29일 충북 음성군 금왕읍에 위치한 타이어뱅크 금왕점 김광엽 사업주가 고속 장거리 주행한 차량의 타이어 점검 전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타이어뱅크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매장을 방문한 고객 차량의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대전 서구 직·공장새마을운동협의회(회장 이신재)는 29일 복수동 서구새마을회관에서 추석명절을 맞아 마스크 2만 4000개(동별 1000개)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대덕구새마을지도자 회덕동협의회(회장 이순용)는 28일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해 회덕역을 비롯한 버스정류장과 노인복지관, 학교 등의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했다.
새마을지도자중구협의회(회장 김연대)는 28일 스트디오를 마련해 시간대별로 어르신들의 장수사진을 촬영한 후 액자에 담아 전달했다.
◆국장급 전보△관세청 국제조사팀장 백형민△관세청 정보기획과장 최연수△관세청 정보개발팀장 나종태△관세평가분류원장 이진희△중앙관세분석소장 임병복△인천세관 휴대품통관2국장 박계하△부산세관 심사국장 이민근△용당세관장 정윤성△창원세관장 박철완 (2020년 10월 5일자)
대전서구새마을부녀회 소속 기성동부녀회(회장 배미옥)는 28일 추석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 30가정에게 명절음식을 전달했다.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회장 김창섭)와 5개 자치구 자원봉사협의회는 28일 오전 충남 아산시 소재 충청·중앙3 생활치료센터(경찰인재개발원)를 방문해 격려물품 등을 전달했다.연합회는 코로나19 감염병 사태에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생활치료센터 합동지원단 근무자 및 입소환자 등 100명의 따뜻한 명절맞이를 위해 송편과 음료, 과일 등을 전달해 따뜻한 이웃 간의 정을 나눴다. 김창섭 회장은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이 다가왔지만, 감염병 여파로 인해 고생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소소한 위로를 전할 수 있어 기쁘고, 이곳에서 고생하고 계신 여러분 덕분
대덕구새마을지도자 목상동협의회(회장 양승재)는 25일 수그러들지 않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지구대 및 버스정류장, 공원, 상가 등을 돌며 방역활동을 펼쳤다.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회장 김창섭) 주최로 대전지방보훈청(청장 이남일)과 한국전력 전력연구원(원장 김태균), 전북은행(본부장 이태수), ㈜이비가푸드(대표 김영철), 코레일유통 충청본부(본부장 김수찬),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 제7지역(부총재 현민우), 동행봉사단(회장 박현민)이 함께하는 ‘2020 희망나눔 릴레이 한가위 맞이 정나누기’ 행사가 25일 대전지방보훈청 5층 대강당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보훈유공 재가복지대상 어르신들과 소외계층 이웃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나아가 추석을 맞아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
중구새마을부녀회(회장 민희영)는 25일 중구지회사무실에서 추석명절을 맞아 다문화가정과 어려운 이웃에게 명절음식(김,멸치) 꾸러미를 8전달하고 훈훈한 정을 나눴다.
대전서구새마을부녀회(회장 최효심)는 24일 복수동 서구새마을회관에서 추석명절을 맞아 결연 홀몸 어르신 69세대에게 명절음식 3종(김, 한과, 송편)을 절달해 훈훈한 정을 나눴다.
바르게살기운동대전대덕구협의회(회장 최재선)는 24일 관내 저소득 가정 60세대에 한가위를 풍요롭게 보낼 수 있도록 밑반찬과 먹을거리 등 식료품 꾸러미를 만들어 전달하는 한가위 사랑나눔 봉사를 펼쳤다.이번 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식료품 꾸러미를 만들어 각 가정의 문 앞에 전달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최재선 회장은 “장기화되는 코로나19와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꾸러미를 전달한다. 이웃들의 위축된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
◆국장급 전보△서울세관장 김광호△부산세관장 이명구(2020년 9월 28일자)
대덕구신탄진동새마을협의회(회장 강동규)와 부녀회(회장 이귀훈), 문고회(회장 오선희) 회원들이 24일 신탄진역을 중심으로 버스정류장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코로나19방역 활동과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덕구새마을부녀회(회장 심영낙) 소속 새마을며느리봉사대 회원들이 23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홀몸어르신들을 위해 손수 만든 김치와 밑반찬, 간식을 전달했다.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동부지사(지사장 송영수 )는 이날 행사를 위해 100만 원을 쾌척해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눴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오는 28일부터 내달 말까지 ‘산림복지 어린이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산림청이 주최하고 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반영한 비대면 공모전으로, 유아·청소년에게 숲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이고 대국민 산림복지 인지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숲이 주는 복지혜택인 ‘산림복지(부제 : 숲과 행복)’이며, 유치부(어린이집 및 미취학 아동 포함)나 초등부 어린이는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응모방법은 진흥원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 양식을 출력·작성
대전서구새마을부녀회(회장 최효심)는 23일 복수동 서구새마을회관에서 회원 25명이 참가한 가운데 추설명절 음식 3종셋트(김, 한과, 송편)를 어려운 이웃 230가정에게 전달했다.
대덕구새마을지도자 오정동협의회(회장 김재진) 회원들이 23일 추석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손수 만든 김치와 밑반찬을 전달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전원자력연료(사장 정상봉) 노사는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유성구 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 4곳을 찾아 2600여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기탁했다.이날 전달된 후원품은 온누리상품권과 전통시장 및 회사와 자매결연한 농가 등에서 구매한 과일로, 각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정상봉 사장은 “올해 코로나19와 긴 장마로 유독 힘든 시기를 보낸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전
KT CS(대표 양승규)가 익산시(시장 정헌율)와 함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여산휴게소 명칭 변경 설문조사를 21일부터 진행한다.천안호두휴게소, 단양팔경휴게소 등 최근 지자체에서 지역 홍보를 위해 관광지나 특산품 등으로 고속도로휴게소 명칭을 변경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익산시 여산휴게소도 지역의 매력을 담은 새로운 이름을 짓기 위해 지역 주민 의견 조사에 나섰다.컨택센터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리서치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KT CS는 익산시와 계약을 맺고 여산휴게소 명칭 변경 여론조사를 진행한다. 익산시민 대상으로 전화조사 및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