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이 근황을 공개했다.2일 정소민이 SNS에 일본 여행 중 촬영한 사진과 함께 "유후. 이제 진짜 겨울이다"라는 글을 남겼다.이날 공개된 사진 속 정소민은 흰색 롱패딩을 입어 이목을 모았다.이에 누리꾼들은 "일상이 화보다", "나도 가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
홍진영이 민낯을 공개했다.2일 홍진영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장기없는 쌩얼을 공개해 이목을 모았다.이날 홍진영은 "오늘 하루도 끄읕!! #많이들 주무시겠지영? #오늘도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벌써11월 #눈 깜짝하면 12월 #시간 정말 빠르네영 #올해 마지막까지 열심히 달려서 #후회 없는 한 해로 마무리해봐야지여^^ #저도 여러분도 힘내자요 #모두 화이팅 #홍나잇❤"이라는 태그와 함께 민낯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잠옷을 입은 홍진영은 졸린 듯 눈을 비비며 카메라를 응시해 이목을 모았다.홍진영의 이 같은 사랑스러운 모습
화제의 인물 오영주가 뜬금없는 곳에서 시선강탈 중이다.지난 6월 인기 프로그램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이하 '하트시그널2')를 통해 팬덤을 쌓은 오영주가 방송 데뷔를 앞두고 있다.일반 회사원이던 오영주는 앞서 '하트시그널2' 종영 이후에도 각종 화보, 광고 촬영에 응해 "방송 데뷔하는 것 아니냐"라는 의혹을 받은 바 있다.오영주는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유튜버 데뷔는 사실이 아니다. 여전히 다니던 직장을 잘 다니고 있다"라며 마이크로소프트사 근무를 다시 한 번 못 박았다.하지만
인천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불이 일어나며 세간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소방당국은 31일 "인천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불이 일어나 해당 아파트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났다"고 밝혔다.이어 "당시 아파트 내부에 있던 거주민들 중 일부가 화재로 인해 다쳤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에 불길을 잡았다"고 덧붙였다.당시 아파트 내부에 있던 어린아이가 크게 다친 것으로 전해지며 세간의 안타까움을 샀다.특히 불로 인한 시커먼 연기가 아파트를 뒤덮으며 이로 인해 다친 사람이 속출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두고 일각에서
5·18 계엄군 성폭행 사건이 드디어 수면 위로 떠올랐다.지난 1980년 5·18 민주화 운동 당시, 계엄군에게 성폭행을 당한 다양한 연령층의 여성들이 존재했다.하지만 그 뒤로 '5·18 계엄군 성폭행 사건'이라는 이름으로 명명될 뿐, 가해자는 없고 피해자만 있는 사건으로 남아있었던 상황.이에 지난달 31일 국가에서 직접 5·18 계엄군 성폭행 사건 조사 착수에 나서기 시작, 피해 여성들의 울분을 조금이나마 풀어줄 것으로 예상된다.5·18 계엄군 성폭행 사건으로 가장 많이 알려진 여고생 사건 외에도 유치장에 끌려가 조
'설렘주의보' 배우 윤은혜가 화려한 복귀를 알렸다.31일 방송된 MBN '설렘주의보'에서는 오랜만에 시청자들 곁으로 돌아온 윤은혜(윤유정 역)를 담으며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이날 '설렘주의보'에서 윤은혜는 화려한 여배우의 삶과 동시에 인간적인 모습을 그리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앞서 윤은혜는 직접 제작한 의류가 표절 시비에 휘말리며 국내에서 모습을 보기 힘들었다.당시 윤은혜는 자신의 의류에 대한 표절 논란을 강력하게 부인했지만 여론이 좋지 않자 사과에 나서 세간의 빈축을 샀다.이후
한국미래기술 양진호 회장의 극악무도한 행실을 직원들이 폭로했다.지난달 30일 보도 프로그램에서는 양진호 회장이 지난 2015년 퇴사 직원을 불러 "살고 싶으면 똑바로 사과해라"라고 폭행 및 욕설을 행하는 영상을 공개했다.해당 직원은 "양진호 회장에게 수모를 당한 이후 트라우마에 시달려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같은달 31일, 양진호 회장 폭행 영상을 공개한 프로그램에서는 양진호 회장이 동물을 학대, 살해하는 영상까지 보도해 논란을 증폭시켰다.이에 '양진호 회장 논란'
개그우먼 허민과 야구선수 정인욱의 기상천외한 결혼식이 시작됐다.허민, 정인욱은 지난 2016년 한 매체에 의해 열애 사실이 공개되자 곧바로 뜨거운 사랑을 인정한 뒤 1년 여만에 "아이를 먼저 갖게 돼, 출산 이후 결혼식을 올리겠다"라고 밝혔다.드디어 허민, 정인욱의 결혼식이 예고되자 팬들은 앞다퉈 축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상황.'속도위반' 타이틀에도 당당한 공개 열애를 이어왔던 허민, 정인욱을 향한 호감도는 상승세를 띄고 있다.특히 허민은 열애를 공개하기 전인 2016년 8월에도 정인욱을 향한 애정을 은근히 드러낸
한국미래기술 양진호 회장이 극악무도한 만행을 저질러 이슈몰이 중이다.지난 2015년 양진호 회장은 업계에서 높은 자신의 위치를 이용해 이미 퇴사한 직원에게 가혹 행위를 가했다.당시 양진호 회장은 모든 직원이 상주 중인 사무실에서 해당 직원을 향해 "살고 싶으면 똑바로, 크게 사과해라"라며 폭행, 욕설 등을 서슴지 않았다.또한 공개된 3분 가량의 폭행 영상이 양진호 회장의 지시 아래 회사 담당 촬영 기사가 찍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은 심화되고 있다.피해 직원은 당시 상황에 대해 "3분 가까이 지속된 폭행 속에서도 누구도 나서 양진호
배우 이종석이 우월한 미모를 자랑했다.29일 이종석은 자신의 SNS에 셀카를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종석은 깔끔한 블랙 라이더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이종석 특유의 하얀 피부와 붉은 입술이 어두운 라이더와 대비되 그의 미모를 더욱 빛냈다.이에 팬들은 "까맣고 하얗고 백설 왕자님이다", "드라마 할 때 되니까 더 잘생겼다"며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이종석은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크리스탈은 24일 자신의 SNS에 "17년 전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일을 맞아 고깔모자를 쓴 크리스탈의 어릴 적 모습이 담겼다.특히 크리스탈은 어린 나이임에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팬들은 생일을 맞은 크리스탈에게 "수정아 생일 축하해", "빨대 물고 있는 거 너무 귀엽다", "그때도 지금도 내 공주님"이라며 아낌없는 칭찬을 보내고 있다.한편 크리스탈은 현재 OCN '플레이어'에서 차아령 역을
'타짜3' 최유화의 인기가 뜨겁다.배우 최유화가 하차한 동료 김민정 대신 '타짜3' 마돈나 역에 캐스팅된 것으로 전해졌다.마돈나는 나라(류승범 분) 아버지의 내연녀로, 어린 시절 나라의 욕망을 자극하며 훗날 애증의 관계로 발전한다.또한 도박판에서 만난 도일출(박정민 분)과 육체적 관계를 맺고 일출 일행과 엮이게 되는 인물이다.때문에 최유화의 '타짜3' 캐스팅 소식이 전해지며 박정민과의 19금 케미를 기대하는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뺨에 점이 있는 최유화는 눈 밑에 점이 있는 원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