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헬스케어 브랜드 코지마가 가이아(CMC-L110)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홀릭(CMC-L100)의 업그레이드 모델로 자동 체형 인식, 다리길이 조절로 체형에 맞는 안마감을 제공하여 맞춤화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올해 창립 74주년을 맞이하고 있는 코지마 안마의자는 지속적으로 소형마사지기, 혈압계, 체지방계, 안마의자 등 우수한 제품들을 출시하고, 최근 2019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또한, 스트레칭 모드, 전신에어, L/S프레임, 온열 모드, 3단계 무중령 포지션, 요가모드, 발바닥/종아리 롤러, 16가
2019.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