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메디컬그룹(이사장 선두훈) 대전선병원은 27일~28일 이틀간 병원 동관 지하 1층 어린이응급센터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했다. 이번 예방접종은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전 직원에게 무상으로 실시됐다.
대전 선병원은 22일 추석명절에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환자들을 위해 송편, 부침개 등 특별식을 마련, 환자들에게 제공했다. 선메디컬그룹 대전선병원은(이사장 선두훈) 22일 추석명절임에도 불구하고 고향을 방문하지 못하는 환자들을 위해 송편, 부침등 특별식을 준비해 전달했다.
“선진국에 뒤지지 않는 의료서비스 놀라워” “한국의 의료문화를 가까이서 접해보고 싶어서 왔습니다.” 선병원에서 의료체험 중인 스테파니양이 환하게 웃고 있다 파란눈의 대학생이 한국의 의료문화를 배우기 위해 여름방학기간 짬을 내 대전선병원을 찾았다. 16일 대전선병원을 찾은 환자와 환자가족, 직원들은 파란눈에 금발을 가진 간호사에게 시선을 빼앗겼다. 화제의 주인공은 미국 인디애나
대전선병원, 심폐소생술 경진대회 개최 선메디컬그룹 대전선병원(이사장 선두훈)은 29일 오후 3시 선병원 지하 2층 강당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제1회 심폐소생술(CPCR)경진대회를 가졌다. 이번 CPCR 경진대회는 병원내 안전문화 정착 일환으로 응급환자 발생시 대처능력 향상과 신속한 심폐소생술 실시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심장마사지시 손위치, 압박의 깊이, 속도 등 10개 항
선메디컬그룹 대전선병원은 27일 오후 2시30분 동관 지하2층 강당에서 영양실 직원 20여명을 대상으로 CJ 고객컨설팅팀 김승주 과장을 초청, 올바른 마음씨, 말씨, 맵씨, 솜씨 등을 배우는 '서비스 바로 알기'교육을 실시했다.
대전시,'건강한 모유수유兒' 뽑아, 최우수兒. 이민우 선발 16일 시청 대강당에서 제11회 엄마 젖 먹는 건강한 아기 선발대회가 열렸다. 대전시가 세계 모유수유 주간(8월 1~7일)을 맞아 '건강한 모유수유아(兒)선발대회'를 열었다. 대전시는 16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시청 대강당에서 염홍철 대전시장과 이재선 국회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하여 송재금 한국간호협회 대전시 간호사
영훈의료재단 선병원 이사장인 선두훈 코렌텍(인공관절 전문업체) 대표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한국형 인공 무릎관절이 안정성과 유효성을 인정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승인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선두훈 선병원 이사장 코렌텍의 인공무릎관절은 지난 8년간 한국인의 체형과 해부학적 특성, 생활 습관을 반영함으로써 굴곡 운동시 140도 이상 굽힐 수 있으며, 실제 관절처럼 자연스럽게 움
신임 노대래 조달청장. 노대래 기획재정부 차관보가 신임 조달청장에 15일 임명됐다. 노 청장은 충남 서천 출생으로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행시 23회,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과 재정경제부 정책조정국장을 지냈다.반도체업체 아라리온 대표 등을 역임한 CEO 출신 박기순씨가 5월에 설립되는 ETRI 기술지주히사의 초대 사장으로 선정됐다.박문기 대전선병원 외과과장이 진료의뢰센터 소
목원대학교 음악대학 전유화양이 지난달 13일 강원도 원주에서 열린 ‘제1회 ONE 아시아 가요제’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사단법인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는 1일 본부장에 차연복 청정테크 부사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차 본부장은 1956년 대전 출신으로 충남고와 동국대 행정학과를 거쳐 신용보증기금 등에서 근무했었다. 충남 당진군 당진읍에서 민속떡집을 운영하는 오명숙씨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우리떡 세계화 및 쌀소비 촉진을 위한 우리떡 한마당’ 행사에서 대상을 수상해 전국 떡 명장 인증서와 상금을 받았다. 홍문
27일 한밭운동장서 열리는 '칠레 아이티 생명의 우물 지원을 위한 연예인 초청 친선 축구대회 및 공연'을 준비하고 있는 최충식 (사)물포럼코리아 사무처장. "모이자 한밭종합운동장으로~~""프로가 아닌 아마츄어가 큰 행사를 준비한다는게 쉽지 않았지만 칠레와 아이티에 생명의 우물을 선사한다는 마음으로 일해왔습니다"오는 27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릴 '칠레,
영훈의료재단 선 메디컬 그룹 산하 4개 병원 간부진 100여명은 지난 26일 선병원 설립자인 고 선호영 박사 5주기를 추모하고, 대전선병원 본원 동관 1층에 자리하게 된 ‘소재(昭齋) 선호영 기념관’ 제막식을 가졌다. 선병원 설립자 故 선호영 박사 5주년 추모식 영훈의료재단 선병원(이사장 선두훈, 의료원장 선승훈)은 지난 26일 선병원 설립자인 故 선호영(1925~2004)
겨울철 관절 경직 허리디스크 주의 사무작업을 많이 하는 직장인들은 디스크 질환을 주의해야 한다. 허리디스크나 목디스크는 계절을 타는 질환은 아니지만 겨울철이 다가오면 디스크 진단을 받으러 오는 환자들이 급증한다. 이유는 외상으로 인한 요통, 겨울철 날씨가 춥기 때문에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걷거나 팔짱을 끼고 걷는 등 몸을 움츠리고 있는 자세를 하게 되는데 이때 빙판길이나 내리막길
영훈의료재단 선병원(이사장 선두훈, 의료원장 선승훈)이 직원들이 매년 사랑과 나눔의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선병원은 17일 오전 10시 대전선병원 지하2층 대강당에서 사회복지법인 한밭제일교회복지재단과 저소득가정에 대한 의료비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같은 날 오전 11시 30분 재단법인 다솜이재단과 무료간병서비스 지원 협약을 체결해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
영훈의료재단 선병원(이사장 선두훈, 의료원장 선승훈)이 직원들이 매년 사랑과 나눔의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선병원은 12월 16일 2009년 한해 동안 재단 전 직원이 월급에서 조금씩 나누어 모은 ‘사랑의 자투리 캠페인'을 통해 성금 2천 여만원 모아 독거노인 및 무거탁노인, 사지마비 장애우 등 7명의 이웃에게 수술비와 치료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선병원은 17일 오전 10
대전중부소방서(서장 백구현)은 11월 4일(수) ~ 5일(목) 중구 중촌동 소재 대전선병원 종합검진센터 교육장에서 119구급대원의 전문응급처치능력 향상을 통하여 보다 질 높은 대시민 응급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009년 하반기 구급대원 교육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구급대원 교육은 응급의학 전문강사 초빙교육으로 실시해 신종인플루엔자 대응지침 및 응급상황별 의료지도 방법 등 구급대원 직무수행에 필요한 전문지식·기술의 실무능력 등을 향상 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소방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에는 신종인플루엔자 환자의 증가로 현장에서 활동하는 구
대전선병원은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2009 국제우주대회(IAC)’에 참여한 세계 60여개국 3천여명의 외국 주요 정부기관 공무원과, 과학자, 연구원, 기업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의료마케팅에 나선다. 또한 대전시는 이번 IAC행사에 선병원과 전략적인 제휴를 통한 의료관광 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IAC 참여를 위해, 대전시를 방문한 러시아 제3도시인 노보시비르스크 대표단 일행은 오는 13일 목동에 위치한 선병원 본원과 유성선병원을 방문해 건강검진 시스템과 의료시설 등을 견학할 예정이다. 또한 선병원은 ICA기간 중에 대전컨벤션
척추 수술시연을 보이는 선병원 황인석 박사. 영훈의료재단 선병원(이사장 선두훈)은 9월 5~6일 양일간 중국 청다종합병원과 항주 절강대 부설 시런런쇼 병원에서 근무하는 외과 전문의 8명을 초청해 척추수술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최신 요추수술기법인 ‘전방경유 요추 골유합술’을 시연하는 라이브 서저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대전선병원 황인석 박사(대전선병원
대전지역 신종플루 관련 거점약국이 5개소에서 37개소로 확대 운영된다. 대전시는 26일 신종플루 대응방안 관계기관 회의를 통해 거점치료병원 8개소와 거점약국 37개소의 명단과 주소를 공개했다. 기존 5개소로 운영되던 거점약국은 총 37개소로 지정 약국을 늘렸다. 거점약국은 동구 5개, 중구 8개, 서구 9개, 유성구 5개, 대덕구 10개 약국이 지정됐다. 치료거점병원은 8개소로 충남대학교병원(280-8482), 대전선병원(220-8000), 을지대학병원(611-3092), 건양대학병원(600-8856), 유성선병원(609-1005)
아랍에미리트 하비불 교수가 유선선병원에서 체혈을 받으며 건강검진을 받고 있다. 대전선병원이 최근 개최된 국제 아시아학자 학술대회에 참석한 외국인 교수 대상으로 의료마케팅에 나서 6명의 외국인이 건강검진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선병원은 지난 8월 6일부터 9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6회 국제 아시아학자 학술대회에 부스를 설치하고, 이 세미나에 참석한 외국인 1000
대전 선병원이 치과병원 구강외과와 성형외과의 협진체제를 구축한 ‘턱얼굴센터’를 9일 열었다. ‘턱얼굴센터’는 대표적으로 ‘주걱턱’ 수술부터 돌출입, 사각턱, 안면비대칭, 무턱, 잇몸돌출, 선천성안면기형, 사고후 안면변형 등의 위치 부조화를 개선해 심미적인 면은 씹는기능, 발음, 대화 등의 기능적인 개선도 함께 이룰 수 있는 전문의료센터다. 최근에는 안면성형을 통해 보다 아름다운 V라인 얼굴선을 만들고 싶은 심미성형을 원하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중부권역에서는 이 같은 협진체제를 구축한 병원이 없었다. 턱얼굴성형은 ‘전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