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과 청년들이 머리를 맞대고 기획한 문화난장 ‘키워’가 주목받았다.금산군은 제38회 금산인삼축제(9월27일~10월6일) 기간에 청소년 문화난장 ‘키워’를 운영했다.금산지역 청소년들과 청년문화 예술협동조합 ‘들락날락’이 주관, 청소년과 청년이 운영하는 각종 체험 부스와 이벤트, 공연이 함께 했다.청소년 문화난장 ‘키워’에 관심이 쏠린 이유는 지역 청소년들이 기획과 준비, 운영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주도했기 때문.간디학교, 금산고, 금산여고, 금산산업고, 금산중, 금산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레드스쿨, 별무리학교, 사사학교 등
2019.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