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조직개편을 통해 김재현·박길수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는 지난 2일자 인사를 통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리고, 후속 조직개편과 인사를 준비 중이다. 김재현 공동대표는 모기업인 타이어뱅크와 연결고리 역할과 안정적 조직운영을 위한 측면지원에 주력하고, 박길수 공동대표는 경영을 실질적으로 책임지는 중책을 맡게 됐다. 모기업 타이어뱅크 역시 지난 1일자로 ‘뱅크그룹’을 출범시키고 올해부터 메디컬 사업 등 신사업 발굴에 나서기로 했다. 와 타이어뱅크는 ‘우리
▲박성원 경제부 및 논산·계룡 담당 기자 (1월 6일자)
대전인터넷신문기자협회(이하 협회)에서 알려드립니다.최근 가 협회에 가입해 기존 4개사(굿모닝충청, 시티저널, 충청뉴스, 대전뉴스)체제에서 5개사 체제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또한 2020년부터 2년간 가 회장사를 맡아 협회를 이끌어 나갈 계획입니다.지난 2007년 창립해 활동하고 있는 협회는 그 동안 자치단체나 기업 등에 부담을 주는 활동은 지양하고, 시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향해왔습니다.협회는 지난 민선7기 지방선거 당시 국내 유력 여론조사기관과 계약을 맺고 여론조사를 실시해 대전, 충
▲이미선 내포·보령 담당 기자 명 사회교육부 기자▲황재돈 천안·아산본부 기자 명 내포·보령 담당 기자
는 1일 박길수 경제문화부 부국장(사진)을 1일자로 신임 편집국장으로 승진 발령했다.박길수 신임 편집국장은 충남 금산 출신으로 충남고와 청주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으며 대전매일(현 충청투데이)에 입사해 충남 북부본부, 사회부, 경제부 차장 등을 거쳤으며, 금강일보로 옮겨 정치부장, 경제문화부장 등을 역임했다.박 신임 편집국장은 지역 언론계에서 경제분야에 지난 2008년부터 출입해 경제통으로 잘 알려져 있다.수상경력으로는 2004 대전매일 올해의 기자상, 2008년 충청투데이 올해의 기자상 등을 받았으며, 2009년 대
가 오는 10월 13일 대청댐 잔디광장에서 제19회 대청호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지난 2013년부터 이 대회를 대전 대덕구, 한국수자원공사와 공동개최하고 있는 는 올해도 성공개최를 위해 팔을 걷어 부친다.제19회 대청호마라톤대회는 와 대덕구, 한국수자원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대덕구체육회와 대전육상경기연맹이 주관하며 대전시가 후원한다.대청호의 수려한 풍경을 배경으로 그동안 하프코스(21.0975km)와 미니코스(10km), 건강코스(5km)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 것과 달리 올해는 변화가 있다.그 중
는 오는 6월 1일 대전평생학습관에서 '제2회 청소년 댄스경연대회'를 개최한다.제2회 청소년 댄스경연대회는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건전한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해 주고 재능있는 청소년을 발굴,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회는 교육부와 대전시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세종시교육청이 후원하며 지난해 1회 대회에 이어 중부권 최대 댄스경연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지난해 열린 첫 대회에는 35개팀 500명의 초·중·고 청소년들이 참가해 숨겨진 재능과 끼를 뽐냈으며, 국내 3대 연예기획사 아이돌
▲이정석 내포담당 기자 명 내포담당 겸 부여담당 기자
디트뉴스24와 대전중구문화원은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문화진흥에 기여하기로 했다.디트뉴스24 이광희 대표이사와 노덕일 중구문화원장은 28일 대전 중구 대흥동 중구문화원에서 상호 긴밀한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해 문화진흥에 기여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3·1독립만세운동 100주년 기념 100인 전시회를 공동주최해 지역문화 발전과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기로 했다.또 지역문화발전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역문화 관련 사업에 대한 재능기부 등 공동 관심사항을 양 기관 발전에
는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맞아 ‘대전·세종·충청 CEO 신년포럼 및 교례회’를 1월 17일 오후 6시 30분 유성호텔 8층 스타블룸홀에서 개최합니다.디트뉴스24와 중소벤처기업부, 대전시 공동으로 주최하는 ‘대전·세종·충청 CEO 신년포럼 및 교례회’는 충청권 최대 규모의 경제인 행사로 대전·세종·충청지역 기관단체장과 경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인사를 나누며 친교를 다지고 한해의 지역경제 발전과 성장을 기원하는 매우 뜻 깊은 행사입니다.대전·세종·충청 CEO 창조혁신포럼이 주관하고 대전상공회의소와 타이어뱅크
가 지난달 19일 본사 사무실 이전에 이은 추석연휴, 26일부터 3박 4일간 전 직원 러시아 해외연수 등으로 뉴스공급이 원활치 못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심기일전의 계기로 삼아, 독자 여러분께 더 신속하고 심층적인 기사로 다가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전·충청권 대표 언론사인 가 대전 중구에 새 둥지를 튼다.는 19일 대전시 둔산동 BYC빌딩 6층에서 대전 중구 대종로 550번길 5 유원오피스텔 4층(지번 대전시 중구 선화동 79-14번지)으로 사옥을 옮겨 본격 업무를 시작한다.이번 사옥 이전을 위해 지난 8월 중순께부터 한 달여 동안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한 상태며, 편집국과 회의실, 대표이사실과 접견실, 주필실, 편집국장실과 업무국, 직원휴게실 등을 갖추고 있다.는 이번 사옥이전을 계기로 지역민들에 한 발 더 가까운 지역밀착형 언론사로 거듭날
▲이미선 임 정치행정부 내포담당(예산 보령 겸임)기자▲이주현 임 사회교육부 기자▲황재돈 임 천안·아산본부 기자
북한과 중국 ‘접경지대’를 누비며 20년 가까이 영상작업을 해온 조천현 작가의 사진작품이 대전에 온다. 는 , 대전사랑운동센터와 공동으로 오는 12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 동안 대전시청 1층 제1전시실에서 ‘압록강 건너 사람들’ 사진전을 개최한다. 전시작품은 조 작자가 지난 2008년 5월부터 2017년 10월까지 촬영한 수만 컷의 압록강 건너 북녘의 풍경과 인물 중 선별된 80여 점이다. 압록강에 유유히 떠가는 뗏목이나 밭갈이하는 농부, 물장구치는 아이들, 빨래하는 아낙네들의 평범한 일상을 엿볼 수 있다.
▲ 정치행정부 팀장 지상현 命 사회교육부 부장(대우) ▲ 충남본부 기자 안성원 命 정치행정부 기자 -이상 11월1일자-
대전·충남에 기반을 두고 중부권 대표언론으로 자리매김한 가 언론의 정도를 함께 걸어갈 경력기자와 신입기자를 모집합니다. 지난 2001년 8월 창간해 올해로 16주년을 맞은 는 지역사회 핵심이슈를 집중 조명하고 민심을 대변하는 등 지역 여론을 주도해 왔습니다. 그동안 쌓아온 역량을 바탕으로 명실상부한 중부권 최고 언론으로 도약하기 위해 능력을 발휘할 경력기자와 진취적 포부를 지닌 젊은이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 모집분야 : 경력기자 ○명 (취재 분야 경력 3년 이상) / 신입기자 ○명▲ 근무지역 : 대전▲ 채
디트뉴스는 8월 14일자로 김형중 국장을 세종·공주 담당 국장으로 임명했다.김형중 국장은 중도일보 공채 1기로 언론계에 입문한 뒤 경제부장과 지방부장, 편집부국장 등을 거쳤으며, 충청신문으로 옮겨 사회부국장, 충청일보 대전본부장, 아시아뉴스통신 대전편집국장 등을 역임했다.본사사령▲김형중 任 세종·공주 담당 국장
정치·행정·교육·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본보 자문위원들이 1일부터 자신의 전문성을 발휘한 칼럼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자문위원들은 7월 회의에서 [자문위원 칼럼]을 연재하기로 결정하고 1일 육동일 충남대 교수를 시작으로 34명이 돌아가며 칼럼을 싣기로 했습니다.충남대 교수와 대전시교육감, 대덕대 총장 등을 지낸 대전교육계의 원로 홍성표 자문위원장을 비롯해 강도묵 대전개발위원회 회장, 김택환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 회장, 전문수 대한주택건설협회 대전충남도회 회장, 김종민 대전산업단지협회 회
대전·충남에 기반을 두고 중부권 대표언론으로 성장한 가 국가균형 발전의 상징 '세종시'와 충남발전의 교두보로 부상하고 있는 '당진시'에서 근무할 경력기자를 모집합니다.지난 2001년 8월 창간해 올해로 16주년을 맞은 는 지역사회 핵심이슈를 집중 조명하고 민심을 대변하는 등 지역 여론을 주도해 왔습니다. 그동안 쌓아온 역량을 바탕으로 명실상부한 중부권 최고언론으로 도약하기 위해 진취적 포부를 지닌 경력기자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 모집분야 : 기자 ○명 (취재 분야 경력 3년 이상) ▲ 근무지역 : 세종시,
▲이지수 任 사회·경제부 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