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1일 교육복지의 날을 맞아 10~15일까지 교육복지주간으로 지정하고 교육지원청 및 교육복지 사업학교 47교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교육복지의 날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알리고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2008년부터 6월 11일을 교육복지의 날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동·서부교육지원청은 교육복지 감동스토리 공모전을 개최해 우수작에 대해서는 교육장 표창을 통해 학생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또 동부교육지원청은 전직원 출근길 맞이 행사‘교육복지 행복충전소’를 운영해 교육복지 사업을 적극 홍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4일부터 10일까지 서부 관내 교육복지우선지원 신규 사업학교 3교를 대상으로 ‘교육복지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2019년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학교로 지정된 3교를 대상으로 사업의 안정적인 조기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우선지원 대상학생 선정 및 주요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학교별 현안과 애로사항 등에 대해 학교 담당자와 교육지원청 담당자 간 충분한 논의를 펼쳐 학교현장에 맞는 맞춤형 교육행정 지원을 협력할 계획이다.또 학생들의 휴식과 프로그램 및 상담공간으로 설치된 교육복지실도
대전갈마초등학교는 22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 한남대 중앙박물관에서 함께하는 인문학 체험프로그램 ‘유물, 역사를 잇다’에 5학년 희망학생과 독서부 학생 등 총 28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한남대학교 중앙박물관에 도착한 학생들은 종합전시실에서 구석기시대에서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설기, 토기, 자기, 와전, 금속류 등 고고 유물을 시대별로 관찰할 수 있었다. 박물관 관람을 마친 학생들은 민화그리기체험에 앞서 ‘평양성 탈환도’ 전시 관람 및 설명을 들었다. 이어 내가 상상하는 평양성 전투를 그려 보고 재미있게 그린 평양성 탈환도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7일 대전평생학습관에서 소리Dream 뮤지컬단 7기 단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단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뮤지컬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소리Dream 뮤지컬단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 중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숨은 재능을 계발하고 꿈과 끼를 발산하는 기회제공을 위해 추진하는 교육복지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3년에 시작해 올해로 7년째 운영한다.그동안 소리Dream 뮤지컬단에 참여한 학생들은 ‘노래와 연기실력이 많이 늘었고 모든 면에서 한층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자신감과 꿈을 찾는데 도움이 되었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하여 희망학교 15교, 희망교실 228학급(64교)을 선정해 2억 8천만원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희망학교는 학교 내 교육취약 학생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교당 최대 1천만원까지, 희망교실은 담임교사가 학급 내 교육취약 학생의 멘토가 되는 사제멘토링 활동으로 학급당 최대 90만원까지 지원한다. 2015년부터 추진 중인 희망학교&희망교실 사업은 학생들에게 학습, 체험활동, 정서, 복지지원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함으로써 자존감 회복 및 미래에 대한 희망을 심
대전시교육청은 16일 오후 2시 시교육청 중회의실에서 교육취약학생의 건강한 성장지원을 위해 한화이글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한화이글스는 지난 2011년부터 2016년까지 동부교육청 관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 34교 교육취약 학생 및 가족에게 프로야구 경기 입장권 총 5900장을 지원한데 이어 2017년부터 45교로 확대해 총 3660장을 지원해왔다. 이번 협약은 야구를 통해 협동심과 스포츠정신을 함양하고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야구경기 입장권 지원 외에 동‧서부 교육지원청 유
대전시교육청이 교복복지우선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교육취약 학생들에 대한 지원을 위해 추진 중인 '희망학교&희망교실' 사업을 내년에도 지속한다.대전교육청은 교육취약학생 지원을 위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희망학교&희망교실'을 2019학년도에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희망학교&희망교실'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교육복지사각지대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비사업학교 253개교를 대상으로 지난 3월 28일까지 신청 계획서를 접수받아 심사를 통해 최종 선
대전 서구관내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학교로 지정된 가수원초(교장 유명의), 대전갈마초(교장 이길례), 대전백운초(교장 이영주), 대전유천초(교장 안태성)에서는 학교별 5~6학년 학생 10명씩, 총 40명의 단원을 학생기자단으로 선발해 지난 5월 17일 도솔청소년문화의 집 강당에서 '휴먼 브릿지 학생 기자단' 발대식을 갖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발대식은 학생기자단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한다는 선서문을 낭독하고 졸업한 선배 기자단 학생들이 후배 기자단에 전하는 동영상을 관람하고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박인규
◆대전교육청 교육정책과◇교육복지정책위원회 개최12.21.(금), 16:00~ 시교육청 6층 소회의실◆대전동부교육지원청(재정지원과)◇2018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나비프로젝트 평가회 12.6.(목),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및 지역기관 관계자 20여명◇2018년 대학생 자원봉사자 POOL(3기) 오리엔테이션 진행12.7(금) 09:00~10:00, 대학생 자원봉사자 8명, 자원봉사 교육 ◇2018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e-소식지 발간 및 배부12.26(수), 교육기관 및 유관기관, 동부 교육복지 이야기(제12호) 배부◆대전서부교육지원청(재
대전교육청이 지난 2005년부터 지역사회와 함께 진행 중인 교육복지 지역네트워크가 꾸준히 왕성한 활동을 하면서 수요자인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교육청이 창안한 교육복지 지역네트워크 사업은 학생 성장과 관련한 기관이나 조직 간의 소통과 협력을 이끌어 내기위해 연계망, 안정망을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조직하여 운영하는 것을 일컫는다.학생에게 발생하는 다양한 사회환경적 문제요인을 학교와 지역기관이 함께 공유하여 연계협력과정을 통해 교육복지 서비스의 전달체계망 구축한다는 목적에 따라 구상됐다.지역사회 내 우선지원학생
◆대전교육청 교육정책과◇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소리Dream 뮤지컬단 해단식11.21.(목), 시교육청 701호, 뮤지컬단 중학생 27명◆대전동부교육지원청(재정지원과)◇2018 나비프로젝트 ‘행복칠!사랑바름!우리집도배!’ 2차 도배 실시11.2(금), 대성여중 3학년 재학생(자양동), 노후 된 벽지 교체 작업◇2018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대학생자원봉사자POOL’ 참여자 모집11.12(월)~16(금), 대학생 희망자 모집(교육취약학생 학습지도)◆대전서부교육지원청(재정지원과)◇2018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사례관리 컨설팅 실시11.27.
대전교육청이 학생의 꿈과 끼를 키우기 위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3년부터 운영 중인 '소리Dream 뮤지컬단(이하 뮤지컬단)'이 학생들의 자신감을 키우는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뮤지컬단은 학교생활에 소극적인 학생들에게 학교생활적응력을 향상시키고, 자신감과 미래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2013년 첫 시행됐다.학생의 자발적인 참여와 주도적인 활동을 이끌어내고 꿈과 열정을 발산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뮤지컬단 활동을 통해 성취감 및 자아존중감을 높여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에도 도움을
대전시교육청은 19일 오후 4시 40분 대전교육정보원실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청소년 해외문화탐방 참가학생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과발표회를 실시했다.청소년 해외문화탐방은 교육복지 대상학생들에게 글로벌 마인드 함양 및 애국심 고취를 위해 실시한 사업으로, 지난 8월 27일에서 31일까지 중․고등학생 33명이 중국 상해와 항주 일원을 탐방했다.결과발표회에서 참가학생들은 ‘탐색하며 나를 성장시키는 중국여행’이라는 주제로 문화탐방에 대한 추진내용과 성과를 공유했으며, 3개조로 나눠 문화, 역사, 과학․경제 부분에 대한 탐색활동 결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1박 2일간 대청호 일원(대청공원, 로하스캠핑장, 대청댐물문화관)에서 동부 관내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학교 중학생 60명을 대상으로 '대청호 아웃도어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대청호 아웃도어 교육은 한국수자원공사의 댐 주변 수변자원을 활용한 나눔 실천 사업으로 교육취약 학생들이 야외 공동체 활동을 통해 협력과 소통의 방법을 습득하고 리더십을 배양해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한국수자원공사, SK텔레콤중부Infra본부, 대전평
대전시교육청이 지난 8월 27일부터 31일까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 중‧고등학생 3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소년 해외문화탐방 행사가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과 애국심을 고취하는데 적잖은 역할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청소년 해외문화탐방은 교육소외계층 학생에게 폭넓은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고, 세계 속 우리 문화와 역사에 대한 탐색을 통해 자긍심과 미래비전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한 것으로 지난해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청소년 해외문화탐방에 참여한 학생들은 ‘탐색하며 나를 성장시키는 중국여행’이라는 주제로 상해와 항주 일원을 탐방했
◆대전교육청 교육정책과◇2018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방문 점검8.6(월)~8.17(금), 사업학교 19개교◇2018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청소년 해외문화탐방8.27(월)~8.31(금), 중국(상해, 항주 일원), 사업학교 학생 33명 및 인솔자 7명◆대전동부교육지원청(재정지원과)◇ 실시8.2.(목)~3.(금),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외 5곳, 중학교 8개교 80명◆대전서부교육지원청(재정지원과)◇‘굿네이버스 대전서부지부 연계 여름 희망나눔학교’ 운영7.30(월) ~ 8.10(금),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6년부터 추진하는 '마음토닥+(플러스) 심리치료 사업'이 예상했던 효과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이번 사업은 2016년부터 복합적인 문제로 인해 집중 심리치료 상담 및 가족활동 지원이 필요한 교육취약 학생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불안정한 심리상태를 가진 학생임에도 경제적인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치료를 받지 못한 학생에게 놀이, 미술, 음악 등 전문적인 심리치료 상담을 지원한다. 특히 2018년에는 심리치료 상담 외에도 심리치료 대상과 가족활동 지원이 필요한
대전 동부교육지원청(이하 동부교육청)이 지난 2010년부터 운영 중인 교육복지 주간(6월 11일 교육복지의 날)이 당초 목적대로 교육복지에 대한 학교 구성원들과 지역사회의 긍정적 인식 조성 등에 효과를 낸 것으로 풀이된다.동부교육청은 '너와 나는 한마음'이라는 의미로 'YOU IN I'의 첫음절을 형상화 하여 2010년부터 매년 6월 11일을 교육복지의 날로 지정했다. 그리고 6월 11일이 포함된 일주일을 교육복지 주간으로 운영 중이다. 교육복지사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의 확산과 교육 가족의 이해 증진을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교육복지 주간인 오는 15일까지 청사 지하 1층 휴게실에서 'Welcome to the You In I cafe'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는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직원들에게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간단한 다과와 학생 활동작품 전시, 사진전, 응원 메시지 쓰기, 포토존에서 예쁜 사진 찍기 등이 진행된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You In I cafe는 직원들에게 교육복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의미 있는 활동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교육청 교육정책과◇2018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희망학교&희망교실 담당자 협의회- 6월 14일 오후 3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 대전교육청 701호 회의실, 희망학교 및 희망교실 담당자.◆대전서부교육지원청 재정지원과◇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You In I 교육복지의 날 체험수기 공모.- 6월 4일부터 6월 15일까지. 선정 결과 발표는 6월 26일. 사업학교 5개교 전교생 대상. 교육장 표창 10명.◇희망의 지렛대 실무자 워크숍- 6월 2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굿네이버스 대전서부지부. 교육복지사 및 지역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