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갈마동 갈마청소년문화의집(원장 윤인숙)은 꿈(장래), 역사, 시사, 과학, 언어(독일어·프랑스어)분야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할 초․중학생 멘티들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갈마청소년문화의집을 대표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은 멘토링 프로그램은 교사를 꿈꾸는 고등학생 멘토들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지며, 멘토들이 직접 수업지도안을 준비하여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수업이 진행되고 있어 참여청소년 모두의 만족도가 높다.모든 멘토링 프로그램은 4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되며, 5월부터 격주로 진행된다.
대전 서구 갈마동 갈마청소년문화의집(원장 윤인숙)은 '2017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상상(相翔)학교’'를 함께 할 음악에 관심이 많은 고등학생 청소년을 모집한다.'2017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상상(相翔)학교’'는 여성가족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청소년에게 삶의 행복감과 자존감 향상에 도움을 주며, 나아가 청소년들의 관계회복 및 사회성 개발에 영향을 미치는 청소년활동이다.‘상상(相翔)학교’는 세계악기 체험, 악기교육,
갈마청소년문화의집(원장 윤인숙. 대전시 서구 갈마동 )은 청소년운영위원회 ‘빛’ 위원을 모집한다.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청소년시설을 운영하며, 청소년시설의 좀 더 나은 효율적 운영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는 청소년 기구이다. 주요 역할은 시설의 운영 정책을 제안하고 프로그램 모니터링을 하며, 다양한 행사에 참여 및 지원할 수 있다. 또한 청소년운영위원회 자체 사업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모집기간은 다음달 7일 까지며, 지원자격은 중학교 1학년부터 대학생(만24세)까지의 청소년으로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
대전 서구 갈마동 갈마청소년문화의집(원장 윤인숙)은 어린이, 청소년독서모임 2017년 신입 동아리 회원을 모집한다.갈마청소년문화의집에서 매년 독서 토론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독서모임 ‘냄비뚜껑’과 중학교 1학년부터~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독서모임 ‘3박한놈’,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성인독서모임 ‘레인보우’을 운영한다.이 동아리에서는 한 달에 한 권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도서를 선정해 권장하고, 독서모임을 통해 개개인의 소감을 함께 나눔으로써 다른 참여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올바른 독서방법
대전 서구 갈마동에 위치한 갈마청소년문화의집(원장 윤인숙)은 지난 19일 ‘갈마·탄방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스포츠 교류회’를 진행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청소년시설을 운영하며, 청소년시설의 좀 더 나은 효율적 운영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도모하는 청소년 기구이다. 주요 역할은 시설의 운영 정책을 제안하고 프로그램 모니터링을 하며, 다양한 행사에 참여 및 지원할 수 있다. 또한 청소년운영위원회 자체 사업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갈마청소년문화의집과 탄방청소년문화의집 스포츠 교류회의 종목은
대전 서구 갈마동에 위치한 갈마청소년문화의집(원장 윤인숙)은 지난 10월 22일(토) ‘농부시인 서정홍 초청강연회’를 개최했다. 농부이자 시인인 서정홍은 경상남도 마산 출신으로 1990년 제 1회 마창노련 문학상을 비롯한 1992년 제 4회 전태일 문학상, 2013년 제 7회 서덕출 문학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했다. 청소년, 대학생, 지역주민 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강연회는 “어둠을 한탄하기보다는 촛불을 들자!” 라는 주제로 2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농부시인 서정홍과의 만남을 통해 청소년, 대학생, 지역주민들은 스
대전 서구 갈마동에 위치한 갈마청소년문화의집(원장 윤인숙)은 10~11일 이틀간 청소년수련활동인증 제3321호 ‘북아트로 만나는 선사시대 이야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36조에 따라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또는 개인, 법인, 단체 등이 실시하고자 하는 청소년수련활동을 인증하고, 인증수련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의 활동 기록을 유지, 관리, 제공하는 국가 인증 제도다. 이번 프로그램은 역사를 처음 접하는 청소년들에게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인류 역사를 친근하고 쉽게 배움으로써 청소년들이 역사에 대해
대전 서구 갈마동에 위치한 갈마청소년문화의집(원장 윤인숙)은 ‘2016 청소년활동 보급프로그램 - 손으로 전하는 어르신 사랑‘을 진행했다.‘손으로 전하는 어르신 사랑’은 청소년과 노년세대간 세대통합을 이끌어 내고, 청소년들의 예의범절 및 사회성 개발에 도움을 주기 위한 청소년활동이다.6회차 과정으로, 지난 5월 14일 1회차 프로그램에서는 어르신에 대해 이해하고 손발 마사지를 배우며 친밀한 인간관계 형성의 방법을 전수 받는 배움의 장이 마련됐다.이어 2회차 갈마동 양녕요양병원 방문, 3회차 갈마동 동산맨션 방문, 4회차 갈마동 마을
갈마청소년문화의집(원장 윤인숙)은 청소년독서모임의 신입동아리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청소년독서모임은 갈마청소년문화의집에서 매년 진행되는 독서 토론 프로그램으로, 한 달에 한 번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도서를 선정하여 권장하고 지역사회의 건전한 독서 문화 확립에 기여하고 있다. 청소년들은 독서모임에서 독서를 통해 얻은 자신의 소감을 함께 나누고, 다른 참여자들과의 소통을 하며 이를 통해 올바른 독서방법과 토론방법을 배울 수 있다. 청소년독서모임은 월 1회 진행되며, 중학교 1학년부터~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상시모집하고 있다.자세한 문의
대전 서구 갈마동에 위치한 갈마청소년문화의집(원장 윤인숙)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국의 인물그리기 - 대한위인전 만드시오!’를 5월 25일부터 7월 13일(매주 수요일 오후4시)까지 총 8주간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에게 고조선을 세운 단군에서부터 근대의 서양 화가인 이중섭까지, 우리나라 역사의 흐름을 인물그리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도록 꾸며졌다. 참여대상에게 대한민국 위인들에 대한 흥미를 이끌어내기 위해서 인물에 대한 설명과 사례를 풀어가고 그와 동시에 다양한 미술 기법으로 위인들을 표현, 나만의 대한
오는 6월 11일(토) 웨딩특화 거리 조성을 위한 ‘갈마울 어울림 한마당’ 축제에서 「알뜰도서 무료교환전」 과 관련하여 갈마청소년문화의집, 갈마1동 주민센터, 갈마동 어린이도서관 땅콩에서 접수를 받는다.이번 행사는 집에서 잠자는 소중한 도서를 새로운 책으로 교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대전의 지역주민, 기관, 단체를 대상으로 갈마동 한마음 공원에서 진행한다.교환 가능한 도서는 2007년 이후 출판된 도서로 오염, 훼손되지 않은 상태의 도서 1권 당 쿠폰 1매를 지급한다.(단, 유아 그림책 전집은 2권당 1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