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 ‘최후의 만찬’, ‘모나리자’의 작가로 알려진 그는 미술분야에서만 천재로 알려져 있지 않다. 조각, 건축, 의학, 과학, 군사, 지질, 천문, 물리, 해부학, 음악, 요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남긴 그의 위대한 천재성은 지금까지도 연구의 대상이 되고 있다.이런 다빈치의 다양한 능력을 학생들이 닮기 바라며 방과후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학교가 있다. 바로 홍성군 홍동면에 위치한 홍동초다. 학생들이 가진 잠재적인 천재성이 방과후학교를 통해 발현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방과후학교 이름도 ‘다빈치 프
2018.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