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성초등학교는 지난 1일과 8일 이틀에 걸쳐 4-6학년 학생 11명이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 주관하는 ‘주니어닥터 초청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대덕연구개발특구 내 정부출연기관 등이 다양한 분야의 첨단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2008년부터 전국의 청소년에게 과학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주니어닥터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과학 기술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제고하고 과학 기술 마인드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에 직접 가서 체험하지 못하고 체험 영상과 과학원리가 반영된 DIY 키트를 제공받아 학교
대전갈마초등학교는 지난 2일부터 이틀간 ‘2020 주니어닥터’ 초청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주니어닥터, 일명 과학기술 청소년 박사는 대전시교육청 교육복지원스톱지원센터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에서 지원하는 과학체험 프로그램이다. 대전갈마초는 대덕특구 내 출연연구소와 공공기관 등에서 보유한 우수한 과학 인프라를 활용해 학교 교과과정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과학 관련 실험 및 탐구, 체험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올해부터 참여했다.당초 국립문화재연구소,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등을 방문하는 현장체험활동이 계획됐지만 코로나19
대전갈마초등학교는 6일 오전 10시 본교 교장실에서 월평종합사회복지관과 방과 후 진로탐색 프로그램 '2020 Dream Maker'의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대전갈마초등학교 박해란 교장을 비롯해 월평종합사회복지관 최주환 관장과 양 기관의 사업 담당자가 참석했으며 ‘2020 Dream Maker’의 사업의 추진배경 및 향후 계획 보고, 업무협약서 사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2020 Dream Maker’는 대전갈마초에서 추진하고 있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지역기관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진로탐색
대전문화초등학교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8일부터 16일까지 ’코로나19 방역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코로나19방역 캠페인은 전교생 대상으로 ‘방역수칙 잘 지킨 우리 반 칭찬해’ 프로그램을 운영 하여 방역수칙을 잘 지킨 학급을 선정했다. 방역수칙에는 ‘마스크 잘 쓰기, 한줄 서기, 거리 지키기, 돌아다니지 않기 등 규칙을 정해 방역수칙 지키고 방역에 중요성을 강조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의료진에 #덕분에 챌린지도 진행해 전교생이 의료진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캠페인에 참여했다.장성기 문화초 교장은
대전백운초등학교은 15일 오전 9시 30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YOU IN I 교육복지의 날’ 주간행사를 맞이해 용문종합사회복지관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역 독거어르신 돕기 천연비누 100개 전달식을 진행했다.‘YOU IN I 교육복지의 날’은 2008년 시작으로 매월 6월 11일을 지정한 것으로, ‘내 안에 너’라는 의미로 친구, 가족, 선생님들이 모두 하나가 되어 서로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해 보는 날이기도 하다. 이에 대전백운초는 교육복지 주간으로 운영해 교육복지사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의 확산과 교육 가족의
대전대문초등학교는 8일부터 13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육복지의 날을 기념해 교육복지실 및 학급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복지의 날은 2008년부터 매월 6월 11일을 지정한 것으로, 11일이 포함된 일주일을 교육복지 주간으로 운영해 교육복지사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의 확산과 교육 가족의 이해 증진을 위해 다양한 인성교육 활동의 장을 마련하여 기념하고 있다. 대전대문초등학교는 교육복지의 날 행사로 교육복지 새로운 이름짓기 공모전으로 교육복지실 새로운 이름 짓기(학생부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새로운 이름짓기(교직원
대전봉산초등학교는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교육복지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하지는 않았지만 취약아동 및 다문화가정 아동에게 코로나예방물품(54명), 면 마스크(105명), 수저물통세트(110명)을 각각 지원해 힘든 시기지만 함께 잘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 줬다.특히 ‘너와 나는 한마음’이란 의미를 가진 ‘YOU IN I’ 의 첫 음절을 본떠 만든 11일 교육복지의 날에 실시한 이번 행사는 교육복지의 참뜻과 의미를 되새겨보고 실현하는 기회가 됐다.대전봉산초등학교는
대전갈마초등학교은 지난 달 27일부터 순차적으로 실시된 등교수업으로 학교에서의 학습활동이 본격화되고 여름철을 맞아 날씨가 더워짐에 따라 어린이 양산을 제작해 전 학급에 배부했다고 11일 밝혔다.안전을 의미하는 노란색에 대전갈마초등학교의 인사말인 ‘사랑합니다’가 새겨진 어린이 양산은 담임선생님과 학급 학생들이 답답한 교실을 벗어나 학교 정원과 운동장을 돌며 신선한 바람을 쐬는 등 가벼운 산책 시 유용하며 야외 수업이 필요한 상황에서 햇빛 가림과 생활 속 거리유지가 자연스럽게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선생님과 산책을 나온 한 학생
대전보성초등학교는 1일부터 12일까지 교육복지의 날 행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YOU IN I’ 의 첫 음절을 본떠 만든 11일 교육복지의 날은 ‘너와 나는 한마음’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교육복지 사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과 교육복지사업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대전광역시교육청과 교육복지사업학교들이 매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 19 감염예방을 위하여 대면 프로그램을 축소하고, 비대면 프로그램을 확대해 실시했다.교내 행사로 1∼2학년은 ‘친구야, 우리는 하나야’활동을 했고, 3∼4학년은 ‘낱말퀴즈와 ∼덕
대전산성초등학교는 28일 1학년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알아가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1학년은 담임교사의 인솔하에 학교 시설을 둘러보고 교육복지사가 준비한 사진자료와 학교 낱말퀴즈를 통해 한 번 더 학교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모든 문제풀이에 성공한 반 전체에는 작은 선물도 제공하였다.낱말퀴즈 구성은 교무실, 보건실 등 학교 시설과 관련된 문제와 학교의 정확한 이름, 교화, 교목처럼 학교에 대한 정보를 주로 담았다. 손씻기와 인사하기 등 중요 생활 습관에 대한 내용도 포함됐다. 마지막 문제의 정답인 담임선생님 성
대전산성초등학교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교육복지우선지원 학생 가정을 대상으로 15일까지 '5월愛, 우리 가족!' 사진공모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공모전은 '밖에 나가지 않아도, 언제나 즐거운 우리 집!', '우리 집 효자&효녀를 소개합니다!' 등의 주제로 평소 가정에서의 일상이나 특별한 사진을 촬영해 산성초 교육복지실 오픈채팅방으로 전송하면 된다. 참여 가정에는 반찬세트가 제공된다.이번 사진공모전은 코로나19 감염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를 감안해 오픈채팅을 통해 참여
대전보성초등학교는 지난 4월 6일부터 한 달 동안 교육 취약계층인 교육복지 우선지원학생과 학부모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집중 관리했다고 5일 밝혔다.이 기간 동안 코로나 19로 인해 학생들이 학교에 등교하지 않자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으로 투입된 전문인력인 교육복지사는 먼저 위기가정이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전화를 통한 학부모 상담으로 가정의 상황을 파악했다.특히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두 가정에 대해 지역 관련기관에 의뢰해 생계비 20만원이 각각 지원받도록 도움의 손길도 펼쳤다. 또 학부모와 연락이 되지 않는 가정은 직접 가정을
대전백운초등학교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꿈꾸는 아이들 사업단) 연계로 진행하는 아침머꼬 조식지원사업과 관련해 10명의 참여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날 소원 선물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아침머꼬’에 참여하는 10명의 아이들은 어린이날을 맞이해 지난 달 29일 오후 2시 30분 축구공, 슬리퍼, 문구류 등 다양한 욕구에 맞춰 받았다. 또 코로나 19로 인해 위기상황에 처해있는 교육취약 학생 2가정에 긴급지원(생계비)도 진행됐다. 이현숙 대전백운초등학교 교장 이현숙은 “우리 아이들이 문화생활
2020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신규학교로 지정된 대전대문초등학교는 코로나19로 인해 학교에 나오지 못하는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긴급물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개학이 연기되고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으로 가정에서 지내는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1인 3만원에 해당되는 식품류 키트를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만들어 20명의 학생가정으로 비대면 배달을 실시했다. 사전 모니터링 통해 취약계층 학생을 점검하고 학생들의 욕구를 반영해 학생들에게 필요한 식품 키트를 가정에 제공함으로써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식사
대전백운초등학교는 오는 27일 오후 3시 온라인을 통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에 대한 연수를 개최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함께 모이지는 못하지만 각 반 교실에서 자료를 통해 연수가 진행된다.이번 연수는 2020학년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운영 계획 주요사항을 안내하고 메신저를 통한 현장교사의 의견을 수렴하며, 교육복지사업 4차년도 진행에 따른 등교 개학 후 수행을 위한 세부안내와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협의를 골자로 진행될 예정이다.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개학에 담임 교사들은 각 반별로 학생들을 빠짐없이 유선과 가정방문(교육복지
대전태평중학교는 지난 27일 대전태평중학교 시청각실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학교 4개교(대전동산중학교, 대전법동중학교, 대전여자중학교, 대전태평중학교)가 한자리에 모여 ‘친한친구 멘토링’ 수료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친한친구 멘토링은 공주 및 대전 지역대학에 재학중인 대학생 멘토 12명, 중학생 멘티 12명이 일대일 결연을 맺어 지난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개별활동(10회기)과 집단활동, 1박2일 캠프, 좋은멘토되기 모임 등 다양한 활동이 이뤄졌다.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대학생 멘토는 “멘티와 함께하는 마지막 활동이 아쉽지만
대전유천초등학교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토닥토닥 가족관계증진프로그램’ 일환으로 가족관계 증진을 도모하고자 가족이 함께하는 요리교실을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토닥토닥 가족관계증진프로그램은 지난 5월부터 매달 셋째주 토요일에 진행하고 있으며 이 행사에는 총 9가족이 28명이 참여하고 있다. 가족이 모여 함께 식사를 하면서 대화를 통해 부모 자녀 간의 소통의 시간을 만들기 위한 내용으로 진행하고 있다.요리 메뉴로는 과일타르트와 카레 떡볶이, 베이컨주먹밥 등 다양한 메뉴를 가정에서 쉽게 조리를 할 수 있도록 레시피를 제공해 학부모
대전가양초등학교가 교육취약학생의 사-제간 긍정적 관계를 형성하고 학급응집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5월부터 진행해온 사제멘토링인 '희망교실' 프로그램이 최근 마무리됐다.가양초는 평소 학생들의 욕구를 반영해 각 학급별로 희망교실 프로그램을 계획했다. 학생들의 학교적응을 향상시키고 사제간 정서적 지지체계를 유지시킨다는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함이었다.1학년부터 6학년까지 공모를 선정된 5개 학급 16명을 대상으로 △학습멘토 △체험멘토 △정서멘토 △복지멘토 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운영에 필요한 예산은 학급당 30만원씩 총 1
대전유천초등학교가 교육복지 학생동아리에서 진행된 활동을 통해 갈고 닦은 경험과 소질을 뽐내는 자리를 마련해 관심을 모았다.유천초는 지난 10월 29일 시청각실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교육복지 동아리 발표회를 개최했다.대전유천초등학교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올 한 해 꿈·끼 실현 프로젝트 일환으로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꿈과 끼를 발굴하는 교육복지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교내 교사의 지도로 1~6학년 40명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재능을 펼쳐 왔다.이번 교육복지 동아리 발
대전신일여고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3월부터 이달까지 추진한 '나를 찾아가는 시간' 프로그램에 대해 참여학생들이 만족감을 나타내면서 사업이 마무리됐다.신일여고에 따르면 학교와 지역사회기관의 연계협력을 통한 교육공동체 활성화 도모와 개별맞춤형 프로그램제공으로 학생들의 개인적인 문제, 고민등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 및 교육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나를 찾아가는 시간' 프로그램을 도입 시행했다.지역 연계사업으로 다양한 기관의 지원으로 학생들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