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원장 송인숙)는 올해 첫 일요 건강검진을 1월 25일과 2월 24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일요일 건강검진은 바쁜 일상과 직장 업무로 건강검진을 받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종합검진과 국민건강보험공단검진(5대암검진, 생애전환기, 일반건강진단), 예방접종등을 실시한다. 검진은 오전 7시 반부터 시작한다. 건협 송인숙원장은 “ 평소에 시간을 내기 힘든 직장인과 자영상인들의 검진편의를 돕고 검진기관으로서 서비스 개선과 수검자들의 검진시간 선택권을 넓히고자 넷째주 일요일인 1월 25일과 2월 24일 검진을 실시한다고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본부장 정순덕)는 오는 22일 어린이 대상 참여형 보건교육을 실시한다.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주관하는 교육기부행사는 협회에서 보유하고 있는 물적 인적 인프라를 활용하여 무료로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보건교육분야 교육으로 영양, 구강, 금연 신체활동 등 테마별 참여형 보건교육이 제공된다. 이번 교육기부 행사는 전국 16개 시도지부에서 동시에 펼쳐져 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에게 유익한 시간을 제공하며 교육기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조한익 회장은 15일 대전충남지부를 방문하여 2015년도 중점 추진사항에 대한 업무보고와 토론회를 개최했다. 조 회장은 올해를 건강120세 달성 원년으로 삼고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이를 위해 근거중심의 건강검진으로 건강위험군을 발견해 맞춤형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 하며, 건강생활실천상담실을 활성화하고 어린이, 청소년들의 조기건강관리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협회는 이와 같은 업무수행을 위한 직원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문교육시스템을 확대하여 분야별 교육과 연구활동 및 학술활동 등도 적극 지원할 방
새해를 맞아 흔히 세우는 계획의 주제로는 무엇이 있을까? 저축, 금연, 여행, 자격증, 학습 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하지만 이런 많은 계획을 세우기에 앞서 꼭 챙겨야 할 것이 있다. 바로 모든 계획의 밑바탕이 되는 ‘건강 계획’이다. 성장기인 10대부터 청·장년층을 넘어 노년기까지, 우리가족의 연령대별 건강계획을 세워보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송인숙 원장의 도움말을 통해 알아보자10대 건강습관 들이기영·유아기에는 아이의 동작 하나하나, 울음소리 하나하나에 밤새 잠 못 들던 부모들도 10대가 되어서 쑥쑥 커가면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쉽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정순덕 본부장이 7일 대전충청 시민인권센터 공동대표로 위촉되었다. 대전충남 시민인권센터(소장 오노균)는 지난해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일 66주년을 기념하여 대전.충청.세종지역 오피니언리더 50명이 비정부(NGO)기구로 창립하였다. 7일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사무소에서 “시민인권센터 신년교례회 및 임명장 수여식”을 거행하였고 정순덕 본부장은 공동대표로 위촉되었다. 정순덕 본부장은 “ 2015년 을미년 새해 첫달에 시민인권센터 공동대표로 위촉됨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사회적 약자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는 2일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순덕 대전충남지부 본부장 취임식 및 2015년도 시무식을 가졌다. 정순덕 본부장은 2015년도 새로운 각오와 다짐을 통해 역동적으로 도전하는 대전충남지부가 되자고 말했다. 고객에 대한 3S(Strong, Smile, Speed)정신과 직원들 근무자세에 대한 3P (Passion, Positive, Position)자세를 강조하며 직원 상호관 소통과 화합으로 인화단결하고 다양한 정보를 상호 교류하는 협업의 건전한 조직문화를 이루자고 강조했다. 대한민국 신지식인 교육분야에 선
정순덕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본부장이 내년 2일 대전충남지부 첫 여성본부장으로 부임한다. 정순덕 본부장은 2014년 대한민국 신지식인 교육분야에 선정되었으며, 35년간 한국건강관리협회에 근무하면서 탁월한 리더십과 봉사정신으로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솔선수범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정 본부장은“건강120세를 향해 국민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고객만족을 위한 의료서비스 마인드 강화와 근거중심의 건강검진을 통해 메디체크 건강패러다임을 선도하여 대전충남 지역민의 맞춤형 건강증진서비스 제공에 역할을 다할것”이라고
우리 몸에서 가장 큰 장기인 간은 그 크기만큼 사람이 살아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간은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나누어 주고, 각종 효소들을 생산하며, 외부에서 들어오는 독을 해독하고 세균 등을 막아내 인체를 보호한다. 더군다나 간은 손상되더라도 자체적으로 재생하여 필요한 만큼 제 기능을 유지한다. 하지만 이렇게 뛰어난 간도 70% 이상 손상되면 상황이 달라진다. 간이 아무리 침묵한다고 해서 간에 해가 되는 술과 약물을 남용하거나 문란한 생활습관 등으로 장기간 상처를 주면 간은 하던 일을 멈춰버릴 수 있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본부장 박현모)는 24일 연말연시를 맞아 사회복지법인 신생원(대전 유성구)과 ,서구자원봉사센터에 사람의 물품 TV와 성금을 전달했다.. 박현모 본부장은 “ 건협은 앞으로도 직원 모두의 정성을 모아 따뜻한 사랑나눔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원장 송인숙, 이하 건협)은 오는 21일 일요일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일요일 건강검진은 바쁜 일상과 직장 업무로 건강검진을 받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종합검진과 국민건강보험공단검진(5대암검진, 생애전환기, 일반건강진단), 예방접종 등으로 구성 실시한다. 검진은 오전 7시 반부터다.송인숙 건협 원장은 “평소에 시간을 내기 힘든 직장인과 자영상인들의 검진편의를 돕기 위해 일요일인 21일 건강검진을 실시한다"며 "올해 마지막 일요일인 28일에도 검진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메디체크 대전충남지부(본부장 박현모)는 20일 대전지방경찰청 무궁화홀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금연교육을 실시했다. 강좌는 이영하 교수(충남대 의대)의 '담배와 건강'이라는 주제로 담배의 유해성과 금연의 중요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 교육은 보건복지부 국민건강증진기금사업으로 열렸으며, 담배 없는 건강한 직장 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됐다.
◇ 초가을까지 기승을 부리던 더위가 물러가자 감기가 몰려온다. 확연하게 커진 밤낮의 일교차와 건조해진 날씨에 병원을 찾는 호흡기 환자들의 발길이 잦아지고,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가 있는 가정은 아이들 병간호에 여넘이 없다. 겨울 다 나았나 싶었는데 재발하거나 더 악화되어 가을 겨울 내내 우리를 괴롭히는 감기.대체 그 연속성의 원인은 무엇일까. 한국건강관리협회 최신규(가정의학과전문의) 부원장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자. 4살, 7살 두 아들을 키우는 주부 S씨(38세)는 가을이 무섭다. 갑자스레 서늘해진 날씨에 두 아이를 꼼꼼히 껴입히느
한국건강관리협회 메디체크 대전충남지부(본부장 박현모)는 창립50주년을 기념하여 시민 건강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건강음악회에는 시민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5일 엑스포시민광장을 감미로운 음악들로 수놓았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조한익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이치현밴드, 양하영, 김종환과 팝페라 가수 이사벨이 출연하여 가요와 팝송등을 열창하여 다양한 무대를 꾸며주었고, 시민광장 야외공연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의 열광적인 환호를 받았다. 박현모 본부장은 “창립 50주년을 기념하여 펼쳐진 시민대상 무료 음악회로 건강의 소중함을 시민들과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원장 송인숙, 이하 건협)는 오는 19일 일요일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일요일 건강검진은 바쁜 일상과 직장 업무로 건강검진을 받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종합검진과 국민건강보험공단검진(5대암검진, 생애전환기, 일반건강진단), 예방접종 등을 실시한다. 검진은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건협 대전충남지부는 매월 셋째주 일요일인 10월 19일, 11월 16일, 12월 21일 오전 7시 30분부터 12시까지 검진 실시예정이다. 건협 송인숙 원장은 “연말이 다가오면서 검진이 한꺼번에 몰리는 현상을 예방하
햇볕은 우리에게 무한한 에너지를 주는 존재이다.지구상의 많은 생명체가 햇볕 없이는 살아갈 수 없듯이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건강이 우선할 때에 함께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면 지금 당장 망설이지 말고 가을 햇살 아래에 해바라기가 되어보자.가을 햇볕에 대해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김진주 과장(가정의학과)을 통해 알아보자햇볕이 주는 가장 큰 선물 ‘비타민 D’햇볕은 비타민 D의 최대 공급원으로, 일광욕을 통해 체내에서 합성되는 비타민 D는 간과 신장에서 대사를 거쳐 활성형비타민 D로 바뀐다. 활성형 비타민 D는 장에서 칼슘과 인의 흡수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원장 송인숙, 이하 “건협 ”)는 오는 9월 21일(일) 일요일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일요일 건강검진은 바쁜 일상과 직장 업무로 건강검진을 받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종합검진과 국민건강보험공단검진(5대암검진, 생애전환기, 일반건강진단), 예방접종 등이다. 검진은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는 매월 셋째주 일요일인 9월 21일, 10월 19일, 11월 16일, 12월 21일 오전 7시30분부터 12시까지 검진을 실시하며, 10월 9일 한글날에도 7시30분부터 12시까지
한국건강관리협회 메디체크(회장 조한익, 이하 건협)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대전 계룡스파텔에서 2014년 홍보마케팅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전국 16개 시도지부 홍보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인가운데 홍보업무에관한 자질 향상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열린다. 또 창립50주년 기념행사에 앞서 마케팅 전문 기관의 교육 및 본 지부간 브레인 스토밍을 통해 최적의 홍보방안을 도출 홍보에 적용할 예정이다.
9월 7일은 위암조기검진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위암 발생률과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그린벨재단이 정한 ‘위암 조기검진의 날’이다 최근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 중앙암등록본부가 국가암등록통계사업을 통해 발표한 '2011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이 평균수명인 81세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35.5%로 3명 중 1명은 암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됐다. 남녀를 합해 2011년에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갑상선암 다음으로 위암이었고, 남성의 경우 위암의 발병률이 가장 높았다. 위장을 검사할 수 있는 항목은 위내시경과 위장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본부장 박현모)는 4일 창립50주년과 한가위를 맞아 중증장애인 시설인 공주 동곡요양원, 우리누리 수양원, 명주원에 감사와 나눔의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메디체크 건협은 매년 사랑의 쌀 전달을 통해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과 나눔문화를 실천하는 기회를 갖고 있다
9월4일은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가 정한 콜레스테롤의 날이다.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서 정상적으로 만들어지는 물질이다.HDL(고밀도콜레스테롤)과 LDL(저밀도콜레스테롤)로 나뉜다. 콜레스테롤은 우리의 생각만큼 간단하지 않다. 뚜렷한 이유 없이 콜레스테롤이 올라간다면 고려해야 할 몇 가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조성인 내과과장을 통해 알아보자. 실제로 우리 몸의 콜레스테롤 변동은 1g 안에서 이루어지는데 서양인 기준으로 볼 때 하루 평균 흡수하는 콜레스테롤의 양은 약 400mg입니다. 실제 식사로 섭취하는 콜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