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이 근황을 공개했다.19일 박보영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이날 한 카페를 배경 속 박보영이 고양이 이모티콘을 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특히 박보영이 턱을 괴고 카메라를 응시해 이목을 모았다.이에 온라인에서는 "너무 이쁘다", "얼굴이 샤방샤방하고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
'하트시그널2' 오영주가 유튜버 변신을 꾀하고 있다.앞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이하 '하트시그널2')를 통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오영주가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오영주는 '하트시그널2'가 종영된 직후 각종 화보 및 광고 촬영에 응해 "방송에 데뷔하는 것 아니냐"라는 의문을 자아내기도 했다.이어 "오영주가 유튜버 활동을 준비 중이다"라는 보도에 "유튜버 하기 위해서 '하트시그널2'에 출연한 것 아니냐"라는 부정적인 반응을 낳기도 했다.하지
구하라 전 남자친구 최종범을 둘러싼 진실이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지난달 구하라와 전 남자친구 최종범은 단순 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으나, 그들의 사랑싸움을 도를 넘기 시작했다.끊임없이 각자의 주장을 펼치던 구하라와 전 남자친구 최종범은 급기야 "성관계 동영상으로 협박당했다"라는 구하라의 주장으로 인해, 리벤지포르노 범죄 혐의까지 받게 됐다.구하라 전 남자친구 최종범은 이같은 의혹에 자신의 얼굴에 입은 상처들을 공개하며 "영상은 모두 구하라의 주도 아래 찍은 것 뿐이며, 헤어지기 전 영상을 정리하는 의미로 보낸 것 뿐이다"라
'하트시그널2' 김현우가 음주운전으로 인해 '여자' 문제까지 비난받고 있다.지난 4월 면허 취소 수준 상태로 음주운전을 했던 김현우가 세 번째 음주운전 적발로 알려져 세간의 비난을 사기 시작했다.김현우는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이하 '하트시그널2')에서 까칠하지만 다정한 매력으로 여자 시청자들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은 바 있다.하지만 반복된 음주운전 사실 알려져 '하트시그널2' 팬들도 그에게 등을 돌리게 만들었다.또한 김현우는 음주운전 사실이 알려지기에 앞
구하라가 전 남자친구 최종범과 드디어 마주하게 됐다.구하라는 전 남자친구 최종범과 지난달 폭행 혐의를 시작으로 리벤지포르노 사실까지 밝히며 설전을 벌이고 있다.현재까지 구하라와 최종범의 주장이 상반되자 7일 안으로 두 사람이 만나 조사를 함께 받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상황.앞서 구하라는 "전 남자친구 최종범이 사귈 때 찍은 성관계 동영상을 빌미로 협박했다"라며 "여성으로서, 연예인으로서 치명적인 결과를 낳게 될까봐 두려웠다"라고 호소했다.하지만 구하라 전 남자친구 최종범은 "이별 이야기가 나오자 흥분해 날 때렸고, 동영상 역시 처
개그맨 박성광이 임송 매니저와의 근황을 공개했다.13일 박성광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송 매니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해 화제가 되고 있다.이날 박성광은 임송 매니저와 함께 밥값을 대신 내준 전현무와 피자 인증샷을 남겼다.박성광 매니저 임송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 더욱 이목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에 누리꾼들은 "행복한 식사하세요", "두 분이 너무 화기애애해서 보기 좋다"는 반응을 보였다.
오늘 전국에 거센 빗방울이 쏟아지겠다.오늘(5일) 기상청은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다고 보도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콩레이의 북쪽 가장자리에 형성된 수렴대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오는 것.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에는 30~80mm 내외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이어 제주도에는 100~300mm의 비가, 남부지방과 강원영동에는 30~80mm 내외의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이에 기상청은 "전국에 비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있다.한편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기상청은 4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날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오후부터 비가 내리는 지역이 있겠다.제주도와 남해안 지역은 낮부터 차차 흐려져 밤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겠다.이어 강원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오후부터 가끔 비가 내리겠다.이에 경남과 제주도에는 80~150mm, 남부지방에는 30~80mm 내외의 비가 내릴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기상청은 3일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아침 기온은 복사 냉각으로 인해 떨어지고, 낮 기온은 일사에 의해 오르겠다.이에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 이상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일교차가 극심한 가운데 오늘 오전 최저 기온은 8~17도로 예상되고 있다.이어 낮 시간 최고 기온은 23~25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배우 지성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지민의 영화를 홍보했다.지성은 지난달 30일 인스타그램에 "영화 '명당' 무대 인사 중 만난 한지민"이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공유된 사진 속에는 영화 '미쓰백' 홍보 포스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지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이어 지성은 "'미쓰백' 화이팅"이라며 한지민의 신작을 응원,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앞서 지성, 한지민은 지난달 종영한 tvN '아는 와이프'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드라마에서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던 두
카레이서 서주원이 모델 김민영을 신부로 맞이할 예정이다.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채널A '하트시그널'에서 까칠하고 도도한 매력으로 여심을 흔들었던 서주원이 BJ 활동으로 사랑받던 모델 김민영과 식을 올린다.서주원, 김민영은 '핫'한 인물답게 열애 당시부터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 팬들의 시선을 강탈한 데 이어 결혼까지 결심해 이슈몰이 중이다.서주원은 앞서 "학창시절부터 김민영을 좋아했다"라고 밝힌 바 있어, 진정한 '성덕'(성공한 덕후)으로 거듭났다.꾸준히 서주원의 이상형으로 꼽혔던 김민영은
2018 코리아세일페스타가 화제가 되고 있다.오늘(28일)부터 열흘간 진행되는 2018 코리아세일페스타에서는 다양한 제품을 특별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주요 백화점들과 대형마트 등은 해당 행사를 적극 홍보하며 고객 유치에 나서기도 했다.특히 해당 행사를 통해 각종 전자제품을 특별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세간의 관심이 이어졌다.여타 제품에 비해 높은 가격대를 자랑하는 전자제품이 할인 행사 대상이 되며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진 것.한편 직접 매장에 방문하기 어려운 이들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집에서도 손쉽게 할인 제품을 구입
젝스키스 강성훈이 무단침입 타이틀까지 섭렵했다.오늘(27일) 강성훈, 스타일리스트, 그 외 지인 1명이 회사를 퇴사한 그의 전 매니저 집을 찾아가는 만행을 저질렀다.두 번이나 이들을 찾아온 경찰은 "무단침입을 멈추고 떠나라"라고 경고를 전했으나 경찰까지 무시한 스타일리스트 등은 집 내부를 활보한 것으로 알려져 비난을 사고 있다.사기 혐의, 팬 기만, 시장 비하 발언 등으로 뜨거운 감자가 됐던 그의 무지막지한 행동이 눈총을 사고 있는 상황.또한 한 목격자에 의하면 "강성훈이 전 매니저가 집 밖으로 벗어나길 시도하자 자동차로 막은 뒤
김수민 SBS 신인 아나운서가 행실 논란에 이름을 올리며 벌써부터 구설수를 겪고 있다.김수민 아나운서가 SNS를 통해 최근 대학 동기에게 받은 불편한 메시지를 공개했다.공개된 글에서, 동기 A씨는 김수민에게 "아나운서 합격 소식 들었다. 잘되길 바란다"며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그러나 이내 지인 B씨에게 김수민을 "주변에 크고 작게 밉보였던 애"라고 소개하며 "사람 참 안 바뀐다. 밖에선 안 그랬으면 좋겠다"고 헐뜯었다.A씨의 행태를 두고 빈축이 이어졌지만 김수민의 대응과 행실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뒤따랐다.누리꾼들은 "시기를 사는 데
카페, 블로그를 통해 수제 쿠키를 판매했던 업체가 사기죄 위기에 처했다.지난 7월 온라인 상에서 직접 만든 유기농 수제 쿠키를 판매하기 시작한 '미미쿠키'는 임산부 및 아이 엄마들의 관심 속에 승승장구했다.또한 단골 고객들은 "나만 아는 가게였는데, 이젠 줄 서서 사먹어야한다"라는 반응까지 보이기도 했다.하지만 "대형 마트 쿠키를 재포장해 판매하는 것 같다"라는 의혹에 "냉동 생지를 사용하긴 했다"라는 해명으로 받아친 미미쿠키는 곤욕을 치르게 됐다.재포장 의혹 증거에 이들은 "돈을 많이 벌기 위해 한 일은 아니지만,
[디트뉴스24=박병욱 기자] 할리우드 탑방송인으로 꼽히던 빌 코스비가 성폭행으로 최장 징역 10년 선고를 받게 됐다. 25일(현지시간) 현지의 여러 언론은 "성폭행 피해 증언 캠페인을 최초로 일으켰던 빌 코스비가 최장 징역 10년 선고를 받으며 비참한 노년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자수성가형 탑방송인으로 할리우드에서 두터운 신뢰와 귀감을 샀던 빌 코스비. 하지만 빌 코스비의 성폭행 사실이 약 5개월 전 그의 대학 소속 직원 A 씨의 증언으로 세간에 알려진 것. 당시 A 씨는 "빌 코스비가 준 정체 모를 약과 술을 먹은 뒤 의식을 잃었
카페, 블로그를 통해 수제 쿠키를 판매하던 업체가 논란을 겪고 있다.유기농 밀가루, 동물성 생크림 등을 사용해 직접 만드는 쿠키를 마케팅 전략으로 내세웠던 '미미쿠키'가 사기죄 위기에 처하고 말았다.이들은 임산부·아기 엄마들 사이에서 공동구매, 품절대란 등을 일으켰으나 "대형마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쿠키를 재포장해 판매하는 것 같다"라는 의혹에 휩쓸렸다.이후 "재포장은 절대 사실이 아니며 해당 제품과 같은 냉동 생지를 사용하는 듯 하다"라며 냉동 제품을 사용했다는 황당한 해명을 전했으나, "돈을 위해 한 일은 아니지만,
달달한 모습으로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는 부부가 있다.25일 방송된 SBS '가로채널'에서는 브라운관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이영애가 출연해 남편, 아이들을 공개함으로써 화제를 모았다.목소리 출연만으로 이슈몰이 중인 그녀의 남편 정호영은 앞서 2009년 스무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식을 올려 눈길을 끈 바 있다.당시 일각에서는 거대 규모 업체의 회장이 그의 직업으로 밝혀지자 두 사람의 결혼과 사랑을 의심하기도 했다.이후 인터뷰를 진행한 정호영은 "아내 이영애는 진짜 사랑의 의미를 아는 사람이다. 순도 100%의 사랑이
제24호 태풍 '짜미'의 이동 경로가 당국의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대만 남동쪽 해상에서 북상 중인 태풍 짜미가 오는 29일, 일본을 향해 이동 경로를 틀 것으로 예상된다.내륙에 발달한 제트기류와 차가운 공기의 영향으로, 오키나와 해상에서 규슈를 향해 북상할 것으로 전망된다.짜미는 중형의 매우 강한 태풍으로, 최근 필리핀 루손 섬을 강타한 '망쿳'과 이달 초 오사카를 휩쓴 '제비'와 비슷한 수준이다.또한 지난해 9월 푸에르토리코를 쑥대밭으로 만든 '마리아'와 비교될 정도로,
'연애의 맛' 기상캐스터 황미나와 가수 김종민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23일 방영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황미나와 김종민의 데이트를 담았다.이날 방송에서 김종민은 황미나를 위한 선물을 준비하는 등 데이트에 만반의 준비를 다했다.이후 두 사람은 순수한 어린이들의 질문을 받으며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안겼다.당시 어린이들은 두 사람을 향해 "사귀는 사이냐"고 질문을 했고 두 사람은 머뭇거리다가 이내 수긍했다.이어 분위기 좋은 장소로 자리를 옮긴 두 사람은 데이트를 곱씹으며 속마음을 고백했다.그녀는 "평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