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는 12일부터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프로그램은 중구종합문화복지관에서 내달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4개월간, 직장인을 배려해 주·야간으로 매주 2회씩 진행된다. ▲건강강좌(건강요가, 약용식물, 웃음교실 등) ▲어학교실(한자, 생활영어, 중국어(초/중급), 일본어 등) ▲음악강좌(오카리나(초/중급), 대금산조 등) 등 11개 프로그램에 모두 225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중구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월 1만 원씩 모두 4만 원이다. 국가유공자(유족 포함),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2019.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