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된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배우 이동건(이동진 역)이 조윤희(나연실 역)와 혼인신고를 했다.이날 그는 차인표(배삼도 역)와 최원영(성태평 역)에게 "증인이 필요하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전했고 신고 이후 조윤희에 "진짜 부부가 된 게 실감은 안 나지만 기념사진 찍자"라며 해맑게 셀카를 찍어 보내 흐뭇함을 전했다.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행복한 일만 있길"이라며 호응했다는 후문이다.네 남자의 사랑과 우저을 그린 해당 드라마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부터 KBS2에서 방송된다.
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장성규 아나운서가 출연해 게스트로 출연한 조우종 아나운서와 디스전을 벌여 대중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이 가운데 그가 앞서 SNS에 "참관종의 흔한 캡쳐"라며 '남자 아나운서'의 포털 사이트 검색 결과 상태를 게재한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끌고 있다.그 와중에 그의 프로필은 목록에 잇는 다른 아나운서들과 다른 모습을 하고 있어 웃음을 유발한다.사진을 본 이들은 "다른 아나운서 사진과 비교하니 튄다", "연예인인 듯"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앞서 장 아나운서는 2011년 JTBC 공채 1기
5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배우 지창욱이 출연해 이목을 끌었다.이날 그는 이적의 4집 앨범을 언급하며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불러줄 노래"라면서도 앞둔 군입대에 대해 이야기했다.이 가운데 그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의 계획은 군입대다. 3급 현역을 받았었는데 라섹을 해 1급일 것 같다. 충전의 시간을 보내겠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어 그는 "어린 친구들이 반말하는 게 당연하겠지만 직접 들으면 기분 나쁠 것 같다. 하지만 어짜피 갈 곳이니 잘 갔다오겠다"라고 덧붙인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누리꾼
최근 '무한도전'이 7주의 아쉬운 휴식을 알리면서 4일 MBC '사십춘기'가 방송돼 멤버 정준하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앞서 그는 SNS에 "대신 방송되서 기쁘기보단 걱정된다"라며 아들 로아의 모스빙 담긴 영상을 올렸고 뒤이어 "딱 3주만 이해해주시면 다시 돌아옵니다"라고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이에 누리꾼들은 "힘내세요", "그 와중에 로하 많이 큰듯"이라며 격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7주 결방에 따라 3주는 '사십춘기'가, 남은 4주는 '무한도전' 레전드 및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될 계획이다.
4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 '흔적 없는 증발 - 부산 신혼부부 실종사건'이 다뤄질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앞서 예고된 1062회 게시글에는 신혼 6개월차 부부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 화제를 모은 사건과 관련해 어떠한 생활반응이나 채무관계도 없어 대중들의 이목을 끌었다.특히 이 부부는 거주지 주변 CCTV에 단 한 곳도 잡히지 않았고 최성희 씨와 남편이 극단 대표에 못 할 것 같다는 연락을 취한 것으로 전해졌다.이 가운데 사건에 대해 관련 교수는 "남편이 부모에게 '괜찮아요'라고 문자를 남긴 점에서 자유로운
고민정 KBS 전 아나운서가 4일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문재인의 북콘서트 사회와 함께 캠프 합류 입장을 전해 이목을 끈다.이 가운데 그녀가 최근 SNS에 "의미를 찾고 사람들에게 전하는 멋진 여성이 되고 싶다"라며 "나이가 들수록 향기롭고 주관이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다"라는 글을 남겨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이에 누리꾼들은 "지금도 멋지다", "소신있으신 듯"이라며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그녀는 앞서 문재인 캠프의 영입 대상 1호였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달 KBS에 사직서를 제출해 행보를 주목받은 바
시간대를 옮긴 JTBC '아는 형님' 영상이 4일 선공개돼 배우 정소민, 조우종 아나운서의 모습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영상에서 김영철은 "지금 안심하고 있냐. 다음 주면 그 자린 없을 것"이라고 말하는 정소민과 "한 시청률 통계는 5%가 넘었다"라는 강호동의 말에 "나보고 어떡하란 거냐"라고 말했고, 이에 민경훈은 "나가"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김영철은 "제작진도 아무 말 안 하는데 네가 뭔데 나가라고 하냐. 살다 살다 어떻게, 같은 편 아니냐"라며 울화통을 터뜨려 웃음을 전했다.영상을 본 팬들은 "매번 저러니 저럴 만도"
3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서울 광진경찰서 측은 납치 후 성폭행 대상으로 선화예고를 지목한 일베회원을 검거했다고 밝혔다.알려진 바에 의하면 회원 홍 모씨는 2일 게시물을 올린 뒤 하루가 지나지 않아 강서구 모처에서 검거된 것으로 전해졌다.이 가운데 당시 그는 게시판에 "사는 게 재미 없다. 정문에서 마음에 드는 아이를 트렁크에 싣고 창고로 가 교복을 입힌 채 성폭행 할 것. 반응 보고 중계도 하겠다"라고 남겨 두려움을 퍼트린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누리꾼들은 "확실한 처벌이 필요하다", "두려움을 여전할 듯"이라며 검거 이후 경찰
3일 방송된 tvN '신혼일기'에서 배우 구혜선과 안재현의 신혼생활이 담겨 이목을 끌었다.이날 구혜선은 방귀를 뀐 뒤 "냄새 나냐"라고 묻거나 정수리를 들이대며 "냄새 맡아 봐라"라고 해 보는 이들에게 당황스러움을 전했다.이에 "하느님"이라고 말한 안재현에 그녀는 "왜 나만 냄새가 나는 것 같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저 정도면 방송을 의식하는 정도 아닌가", "상상도 못함"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두 사람의 모습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20분부터 tvN에서 확인할 수 있다.
2일 방송된 JTBC '썰전'에 출연한 바른정당 의원 유승민의 딸 유담에 국민적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날 유 의원은 "딸을 선거에 계속 이용하고 싶지 않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이 가운데 방송 직후 그가 이날 방송에서 유시민 작가가 언급한 '큰 기술'을 사용한 게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이날 유 작가는 앞서 열린 JTBC 신년토론 당시를 떠올리며 "안타까운 마음에 한 말이다. 욕 아니다"라고 설명했다.이에 유 의원이 "내 인생이 큰 기술"이라고 답했지만 실제 그의 딸에 시선이 쏠리면서 유 작가의 예언이 적중했다는 해석이 나오는
3일 방송된 tvN '내일 그대와' 첫 방송에서 신민아(송마린 역)이 이제훈(유소준 역)과 이야기 나누는 모습이 담겨 이목을 끌었다.이날 그녀는 "서른 한 살로 보인다"라는 말에 "직업은 있냐. 백수도 결국은 아무 회사나 들어가니 괜찮다"라면서도 "왜 처음 봤을 때 만지고 집적댔냐"라고 같은 말을 반복했다.이어 그녀는 "길가다가 좋다는 사람 없었냐. 내가 인상적인 거냐 느낀 거냐"라는 반응에 "발끈하네. 누나는 다 이해하니 괜찮다"라며 윙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취한 연기 갑인 듯", "전개 빨라서 좋다"라
3일 방송된 tvN '버저비터'에 배우 이상윤이 존재감을 뽐냈다.이날 그가 속한 'W'팀의 우지원 감독은 "우리 팀컬러는 농구도 잘 하고 외모도 훈훈한 것"이라면서도 팀원들에게 "연예인 마음가짐을 버려라"라고 진정성을 요구했다.이어 그는 시간을 못 지킨 팀원들에 "시간 지킬 거냐 말거냐"라며 기합을 줘 긴장감을 전했다.이에 이상윤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배우라서 얼굴은 다치면 안 되는데 다쳤다"라면서도 부상 당한 팀원을 언급하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전했다.이에 누리꾼들은 "첫 방송인데 벌써부터 기대된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
배우 문근영이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을 받아 연극 공연을 취소하고 응급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전해진 바에 의하면 그녀는 공연 일정을 강행하려 했지만 신체 영구 손상 우려로 취소하고 추가 수술을 계획 중인 상황이다.이 가운데 그녀는 앞서 한 인터뷰에서 연예계 활동 철학으로 "시간이 흐르면서 팬들이란 있어달라고 있어주거거나 가라고 갈 사람들이 아닌 것 같다"라고 말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끈다.이어 그녀는 "있어주면 고맙고 떠나면 아쉬운 건데 내 연기가 싫다고 해도 잡을 순 없다"라고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이에 누리꾼들은 "직접 느
3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가수 전소미가 중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가운데 그녀가 SNS에 "최유정 언니 와줘서 고맙고 스케줄로 못 온 다른 언니들, 문자 보내줘서 고맙다"라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소미가 될테니 기다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려 이목을 끌고 있다.영상에는 졸업식을 맞아 친구들과 비글미를 뽐내며 추억을 남기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에게 미소를 전하고 있다.이에 팬들은 "비글미 너무 보기 좋다"라며 축하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일 공개된 JTBC '아는 형님'에서 개그맨 김영철이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정소민과 아나운서 조우종, 장성규로 인해 위기를 맞을 것임을 예고했다.영상에서 정소민은 "내가 와서 좋니. 나도 좋다"라고 말해 서장훈을 놀라게 했고, "미안해"라고 교태를 부리며 강호동에 안겨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이어 조우종 아나운서는 "연예대상에서의 수상 소감은 거짓말이었나"라는 물음에 "들떠있었다"라면서도 "1년 안에 전현무 잡을 수 있다"라고 말했고 이에 서장훈은 "그보다 숨은 병기가 있다"라며 JTBC 장성규 아나운서를 소개해 디스전이 펼쳐져 웃
3일 방송된 tvN '신혼일기'에 배우 안재현과 구혜선의 신혼생활이 담겨 눈길을 끈다.이날 구혜선은 "까까 먹을래?"라며 과자를 뜯어 개에게 주는 안재현의 모습을 확인한 뒤 지긋이 바라봐 웃음을 자아냈다.그와 동시에 애완견의 과자 씹어 먹는 소리는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의 웃음을 터뜨렸다.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과자 먹는 소리 너무 커서 빵 터짐"이라며 호응하고 있다.두 사람의 신혼생활을 담은 해당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20분부터 tvN에서 방송된다.
3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배우 문근영이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을 받아 연극 공연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알려진 바에 의하면 1일 오른쪽 팔 통증을 느낀 그녀는 다음날 해당 진단을 받고 응급 수술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이 가운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해당 질환은 근육, 신경조직에 흐르는 혈액이 기준 이하로 떨어진 뒤 4~8시간이 지나면 신경괴사가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는 특히 팔다리 장골의 골절 시 일어나며 응급 처치가 늦어지면 마비, 장애를 거쳐 영구적으로 기능을 상실할 수 있다.이에 누리꾼들은 "연극보다 건강
3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가수 헨리가 '나 혼자 산다'에서 수준급 요리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이 가운데 그가 함께 슈퍼주니어-M에서 활동 중인 가수 최시원의 휴가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최근 그는 SNS에 "설때 늘 챙겨주는 형"이라는 글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특히 군휴가를 나온 최시원은 짧은 머리에도 훈훈함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이에 팬들은 "제대가 얼마 안 남았다니", "오늘 방송 본방사수 각"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수준급 요리 실력을 보일 그의 모습은 오늘 오후 11시 1
3일 첫 방송된 tvN '내일 그대와'에서 이제훈과 신민아가 출연해 급격한 전개를 보여 방송 직후 2화 예고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영상에서 이제훈(유소준 역)은 "3년 뒤도 아닌 3개월 뒤 결혼이라니. 다 떠나서 무조건 안 엮여야겠다"라며 "내가 뭐에 씌여서 결혼까지 한 걸까. 대체 너랑 난 무슨 관계냐"라고 신민아(송마린 역)에게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영상을 본 팬들은 "2화 만에 신혼 생활이라니", "꿀잼이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시간을 여행을 하는 남자와 천방지축 여성의 로맨스를 그린 해당 드라마는 매주 금, 토요
선화예고 학생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2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일간베스트(일베)에는 한 누리꾼이 선화예고 학생들을 상대로 성폭행을 예고해 화제를 모았다.그는 "39살 먹은 아재다. 일용직 노가다 일하고 고시원 산다. 신용불량자에 빚만 1억이 넘는다. 인생이 재미가 없다. 자동차 끌고 가서 선화예고 정문에서 기다리다 마음에 드는 아이 한 명 강제로 트렁크 태워서 경기도 구리시 창고로 끌고가 인정사정 안 봐주고 할 거다. 지금 소주 두 병 사서 대기 중이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분노한 누리꾼들은 "일베 사이트 좀 폐쇄하라(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