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MBC는 18일 ‘대전MBC 시청자 제작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대전 충남 지역 대학생 45명을 제작단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대전MBC 시청자 제작단’은 대전MBC가 지난 15일 텔레비전 개편과 함께 새롭게 편성, 방송하는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 ‘내가 그리는 세상’ 제작에 참여하게 된다.‘대전MBC 시청자 제작단’은 공주대, 대전대, 목원대, 배재대, 순천향대, 청운대, 충남대, 한남대, 한서대 등 9개 대학 총 45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돼 있으며 학교, 학과별로 팀을 이뤄 약 3달에 한 편씩의 프로그램을
2019.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