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대 대전한방병원과 농협 충남지역본부 공동으로 지역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의료봉사를 실시했다.대전대 대전한방병원(병원장 노석선)은 농협 충남지역본부와 공동으로 9일 서천농협에서 지역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의료진 3명 간호사 3명 지원팀 3명 총 9명이 참여해 지역민들에게 침과 부황, 뜸치료를 해주고 한약을 처방해줬다. 김종성 지원 팀장(원무과 과장)은 "의료봉사를 위해 농촌을 와보니 열약한 의료환경으로 인해 조기에 치료하면 금방 나을 병이 만성질환으로 이어져 환자들이 많은 고
◆ 대전대 대전한방병원 주미경씨.대전대 대전한방병원 외래에 근무하는 주미경씨가 직원들이 뽑은 칭찬 주인공으로 선정됐다.주 씨는 눈썰미와 솜씨가 타고 나서 진료실을 아름답게 꾸미는 재능이 있고 무엇보다 환자와의 친화력이 뛰어나서 환자를 몰고 다닌다는 평을 듣고 있다.동료와 후배들의 인생 상담자가 될 정도로 신망 또한 매우 두텁다. 또한 아름답고 친절하고 지혜롭고 업무를 야무지게 해내는 이 병원의 자랑이다.
◆노석선 대전한방병원장은 대한피부과개원의협의회 춘계학회에 참석해 '한의학에서 바라보는 아토피피부염의 원인 및 치료'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했다. 대전대 대전한방병원 노석선 병원장이 5일 서울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 대한피부과개원의협의회 춘계학회에 참석해 '한의학에서 바라보는 아토피피부염의 원인 및 치료'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했다. 이 자리에서 노 원장은 "현대의학이든 한의학이든 과학의 발전과 함께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나, 한계를 인정할 수밖에 없는 분야도 많다"라고 했다. 또한 "한.양방의 협진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
직원들이 뽑은 친절 직원으로 선정된 대전대 대전한방병원 소화기내과 이연월 교수.대전대 대전한방병원에서 직원들이 뽑은 친절 직원으로 소화기내과 이연월 교수가 선정됐다.이 교수는 10여년을 넘는 동안 직원들을 가족과 같이 생각하고 환자의 고통에 같이 아파하는 사람이다.크리스챤으로써 환자들의 아픔을 기도로써 응원해 주고 직원들과 허물없이 지내면서 직원들 사이에 인기가 좋아서 진작에 칭찬주자에 뽑이지 않은것이 신기할 정도다.직원들은 "무엇보다 의사의 본분대로 환자들을 잘 고치고 명성을 듣고 전국에서 치료를 받기 위해 찾아오고 있다. 뛰어난
24일 대덕구 이현동 마을회관에서 지역주민 15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대전대 대전한방병원(병원장 노석선)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동부지사(지사장 주호안)와 함께 24일 대덕구 이현동 마을회관에서 지역주민 15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무료진료사업은 의료취약지역 건강보험 가입자의 건강증진을 도모 코져한 공단의 취지에 적극 공감한 나머지 대전대 대전한방병원이 동참으로 결실을 맺게 됐다. 노 원장은 "양 기관이 지역주민의 '건강지킴이'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공단측의 의료 취약지역등 자료제공과 본원의 의료서비
교보생명 CS기획팀 강창성 CS 컨설던트의“마음을 전하는 고객서비스”라는 제목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대전대 대전한방병원(병원장 노석선)은 20일 8층 대강당에서 전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교보생명 CS기획팀 강창성 CS 컨설던트의“마음을 전하는 고객서비스”라는 제목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 강창성 컨설던트는 “병원마다 서비스의 중요성을 인지하여 고객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므로, 형식적인 서비스 제공을 뛰어넘는 고객감동의 새로운 서비스를 요구하는 시대가 되었다고 말했다. 최고의 서비스란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환한 미소로 환자를 맞는 장미정 간호사대전대 대전한방병원에 외래에 근무하는 장미정 간호사는 눈에 띄는 환한 웃음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에게 칭찬이 자자하다.고운 외모만큼이나 착한 마음씨를 가진 장간호사 덕분에 병원은 사랑과 정이 넘치는 병원이 되고 있다. 환자를 자신의 가족같이 돌보는 장간호사의 정성으로 환자들은 병원을 다시 찾고 싶은 병원으로 꼽는다.장간호사는 환자뿐만 아니라 담당 진료교수에게도 깔끔하고 정직한 성품을 인정받아 신뢰를 받고 있으며 동료 직원들에도 사랑과 관심을 쏟아 누구나 좋아하는 인기 많은 간호사 이다.
김윤식, 조현경 교수가 '제36회 뉴로사이언스(Neuroscience) 2006' 행사에 참석키 위해 14일 출국했다.대전대학교 부속 대전한방병원(원장 노석선)은 중풍센터 교수진들이 15일부터 4일간 미국 애틀랜타 월드콩그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제36회 뉴로사이언스(Neuroscience) 2006' 행사에 참석키 위해 14일 출국했다고 밝혔다.김윤식 교수와 조현경 교수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신경과학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는 뇌신경학회로 세계 각국의 전문의료진들이 참석해 중풍치료법 등 뇌질환과 관련된 연구성과를 공유
◆대전에서 전국 최초로 의료계의 산학연을 망라한 메디컬 포럼 창립돼으나 한의학만 빠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의료 관련기관간 협력으로 시너지 효과를 거두면서 의학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창립된 메디컬 포럼에 한의학만 배제돼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한의학 가입과 관련, 참여 기관 간에 찬반양론이 엇갈리고 있어 향후 의료계를 망라하는 메디컬 포럼에 한의학 참가 여부는 뜨거운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19일 창립한 메디컬 포럼은 대전지역 대형 병원과 대덕특구 내
대전대 대전한방병원에서 첫 '한방의 날'을 기념해 중풍무료 검진을 실시 했다.대전대 대전한방병원(병원장 노석선)은 9일 첫 한방의 날을 기념하여 내원객에게 무료로 중풍검진을 실시했다. 한의학의 우수성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기 위한 일환으로 10월 10일이 '한방의 날'로 제정되었다. 대전대 대전한방병원에서는 첫 한방의 날을 기념하기 위하여 무료로 중풍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노원장은 "한방의 날이 제정됨으로써 우리민족의 우수한 문화유산인 한의학의 발전을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동참을 이끌어 내기 위한 자리가 마련되었다
29일 서구보건소 6층 회의실에서 대전한방병원 중풍센터 김윤식 교수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교육을 실시했다.대전대 대전한방병원 중풍센터 김윤식 교수는 29일 서구보건소 6층 회의실에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서구지역 중풍질환 환자와 일반주민에게 중풍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김윤식 교수는 “중풍이 2003년 통계상 우리나라 사망률 2위를 차지했으며 특별히 11월부터 2월까지가 날씨의 변화로 인해 중풍발생이 가장 많은 것도 간과해선 안 될 일이며 특히 고혈압 환자의 건강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도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말하
"중부권은 물론 전국 최고의 종양 특화 병원으로 만들겠다"고 말하는 조종관 원장."전국 최고의 종양전문 병원으로 성장"대전대 둔산한방병원(원장 조종관)이 지난 2004년에 최신시설로 문을 연 이래 개원 2주년을 맞았다.둔산한방병원은 대전한방병원과 천안, 청주에 이어 제일 늦게 탄생한 병원이지만 종양특화를 통해 중부권은 물론 전국최고의 병원으로 발전하고 있다.조종관 병원장(51, 한의학박사)은 "대전한방병원과 둔산한방병원이 서로 역할 분담을 통해 한방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둔산 한방병원이 2년이라는 짧은 기간
여성으로서 수련의를 대표하는 의국장에 선출된 황지호씨. 대전대 한방병원 최초로 여성의국장이 탄생했다. 대전대 대전한방병원 교육연구부는 전공의 대표로 황지호 수련의(28)를 차기의국장으로 선출했다. 이는 대전대 한방병원 개원이래 최초의 일로 대전지역에서도 여성이 의국장 자리에 오른 것은 드문 일인 것으로 알려졌다. 의국장은 수련의를 대표하는 자리로 그동안 남성이 주로 맡아왔다. 황씨는 "모든 수련의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합리적으로 의국을 운영하겠다"며 " 수도권에 비해 교육여건이 상대적으로 불리한만큼 외부강사 초청하는 등 자체 교육
홍권의교수가 만성 긴장성 두통에 대한 한방전통침법으로 진료하고 있다.대전대 대전한방병원(병원장 노석선) 임상연구센터에서는 한국한의학연구과 공동으로 ‘만성 긴장성 두통’에 대한 한방전통침법을 개발하고 임상시험을 통한 그 효과에 대해 재차 확인하기 위해 올 년말까지 임상시험 참가자를 선착순 26명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18세이상 65이하의 남녀로 두통이 3개월을 초과하여 평균 한달에 15일 이상 발생하는 자로 두통의 양상이 수시간 지속되고, 양측성(양쪽두통), 압박감, 조이는 느낌이 있는 등 국제두통학회에서 제시하는 조건을 만족하고,
대전대 대전한방병원에서 친절직원으로 직원들이 뽑은 노석선 병원장늘 푸근하게 형님처럼 아버지처럼 직원들을 사랑하고 헌신하고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고 직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노석선 병원장이 대전대 대전한방병원 직원들이 뽑은 친절직원에 뽑혔다. 직원들은 "노석선 병원장은 병원성공을 이끈 리더쉽과 부하직원, 외부용역 직원들의 의견을 묵살하는 경우가 없고 모두 수렴해서 안되는 것은 왜 안되는지, 가능한 것은 다소의 난관이 있더라도 지속적으로 지원해주고, 직원들을 보면 먼저 다가가 인사하는 모습을 보며, 직원들 스스로 내 병원이라는 인식을
중부권 최대의 중풍특화 병원으로 거듭나고 있는 대전대 대전한방병원. 대전대 대전한방병원(병원장 노석선)이 '중풍특화 명품병원 風'의 슬로건으로 중풍 특화병원을 표방하면서 충남은 물론 전라도, 경상도 쪽과 경기도 남부 지역의 중풍환자들이 이 병원 중풍센터(센터장 설인찬)를 찾고 있어, 중부권 최대의 한방병원으로 거듭나고 있다.지난 2004년 둔산한방병원이 들어서면서 대전한방병원은 '중풍'을, 둔산한방병원은 '암'을 중심 진료로 하면서 중풍 전문 교수및 전공의를 증원해 대전한방병원 중풍센터는 전국 최고의 중풍 전문 교수진을 갖추게 됐다
대전한방병원은 30일 병원장실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동부지사와 소외계층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공동 무료진료사업에 상호협력하기 위하여 협약을 체결했다.대전대 대전한방병원(병원장 노석선)은 30일 병원장실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동부지사(지사장 주호안)와 소외계층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공동 무료진료사업에 상호협력하기 위하여 협약을 체결했다. 노원장과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동부지사 지사장등 양측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상호간 유기적 협조관계 구축을 통하여 의료접근도가 취약한 지역의 주민들에게
대전한방병원 에서는 30일 세미나실에서 전공의를 대상으로 '고품격서비스형 CEO'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병원장 노석선)에서는 30일 세미나실에서 전공의를 대상으로 '고품격서비스형 CEO'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강의를 담당한 김종성 원무과장에 따르면 금번 교육은 전공의 과정을 마치고 성공적인 한의원 개원에 도움을 주시 위한 것으로서 특히, 최우선적으로 다뤄져야할 ‘고객중시 가치경영을 위한 CEO로서의 마인드 교육’이었다고 말했다. 강의 내용으로는 공급자 넘치는 무한경쟁시대를 맞이해 날로 치열해
충남농협지역본부 (본부장 유상호)는 "새농촌 새농협 운동" 및 "농촌사랑 나라사랑"의 하나로 "사랑의 농업인 한방진료"를 8월29일 태안군 이원농협 농업인을 대상으로 시작하여 11월말까지 도내10개 시군 지역을 대상으로 한방검진사업을 실시한다.한방진료는 농업인 및 농협공제 계약자와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11월말까지 현지 농촌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건강검진 및 심혈관, 중풍등 각종질환을 조기진단 치료하고 결과에 따라 필요시 한약 처방을 하게 된다.충남농협이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과 함께 하는 이 행사는 그동안 상대적으로 한방진료의 기
충남농협지역본부(본부장 유상호)는 '새농촌 새농협 운동'.'농촌사랑 나라사랑'의 하나로 '사랑의 농업인 한방진료'를 29일 태안군 이원농협 농업인을 대상으로 시작해 오는 11월말까지 도내 10개 시.군지역을 대상으로 한방검진사업을 시행한다.한방진료는 농업인.농협공제 계약자와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오는 11월말까지 현지 농촌지역을 직접 방문, 건강검진.심혈관, 중풍 등 각종질환을 조기진단 치료하고 결과에 따라 필요시 한약 처방을 하게 된다.충남농협이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과 함께 하는 이 행사는 그 동안 상대적으로 한방진료의 기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