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길수 기자] 새마을지도자대전동구협의회(회장 이경원) 소속 대동협의회(회장 전종실)는 3일 오전 동구 식장산 산책로에서 쓰레기와 오물을 제거하며 새마을줍깅(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박길수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대전시협의회(회장 강창선)와 유성구협의회 회원 50여 명이 1일 유성구 관평초교와 동화초교 인근 도로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통행 안전 확보를 위한 캠페인을 펼치고 시인성을 높여주는 형광 우산 300개를 나누어 주고 있다.
[박길수 기자] 대전유성구새마을회(회장 차정운)는 지난 29일 유성구새마을회관에서 자유민주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새마을지도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는 새마을지도자 50명이 참석해 지역사회의 갈등을 치유하고 개인의 이익보다 함께 잘 살기 위한 의식변화와 남에 대한 배려와 건전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공동체 결속을 다졌다.
[박길수 기자] 대전동구새마을회(회장 임진수)는 24일 오전 전북 운주면 감나무식당에서 전북완주군새마을회(회장 구생회)와 지속가능한 새마을운동과 상호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박길수 기자] 유성구 전민동새마을부녀회(회장 류연희)는 22일 자원 재활용 활동으로 버려지는 헌 옷 모으기를 실시했다.전민동새마을부녀회는 재사용(Reuse), 재활용(Recycle), 폐기물감량(Reduce) 등 3R운동을 실천하기 위해 헌 옷 모으기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이날 수집된 물품판매로 발생하는 수익금은 홀로 노인과 한 부모 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원할 예정이다.
[박길수 기자] 대전동구새마을부녀회(회장 윤성자) 소속 홍도동부녀회(회장 김선자)는 21일부터 22일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이불을 수거해 각 가정에 전달하는 새마을이동빨래 봉사활동을 펼쳤다.
[세종=디트뉴스 이희택 기자] 청ENG건축사사무소 정선주 대표가 초록우산 고액기부자 모임인 그린노블 클럽에 가입했다. 1억 원 이상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고액 후원자 모임으로, 정 대표는 전국 428호, 세종시 3호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16일 세종후원회 창립 5주년 기념일을 맞아 이 같은 소식을 알려왔다. 정 대표는 지난 2008년 초록우산과 인연을 맺은 후 15년째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왔고, 지난 2018년 창립된 초록우산 세종후원회 회장뿐만 아니라 전국 후원회 감사도 역임하고 있다.지난 7월에는 지역
[박길수 기자] 대전중구새마을회(회장 진춘식)은 문화2동새마을부녀회(회장 염은경)이 주관하는 마을공동체 사업 ‘분리수거는 우리에게 맡겨라’ 활동의 일환으로 문화2동 관내 10곳에 분리수거함을 설치했다.이 사업은 행정안전부와 새마을운동중앙회가 후원하는 사업으로 문화2동 분리수거 특공대는 주거시설의 주를 빌라가 차지하고 있어 평소 분리수거가 잘 되지 않아 이 사업을 통해 분리수거가 잘 정착될 수 있도록 하고자 사업을 계획했고, 이를 새마을운동의 표본이라 여겨 새마을 지역공동체 실현운동 분야에 선정됐다.지난 6월 금강유역환경청의 분리수거
[박길수 기자] 유성구학하동새마을부녀회(회장 유미란)는 10일 말복을 맞아 유성구 학하교회에서 학하동 새마을부녀회와 주민자치회의 마을공동체 협업으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날 새마을부녀회원들은 K-나눔 요리 사업을 통해 건강음식 재료를 후원받아 삼계탕 110인분과 배추겉절이를 정성스럽게 마련해 학하동에 소재한 11개 경로당에 전달했다.유미란 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애써주신 봉사자들께 감사드리며 마을 어르신들께서 건강보양식을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길수 기자] 유성구온천2동새마을부녀회(회장 유미숙)는 9일 온천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 문화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장애우 가정을 대상으로 이불빨래를 모아 깨끗하게 세탁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
단국대학교 대학원 생명융합학과 정선주 교수가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2025년도 회장에 선출됐다.1989년 창립돼 올해 34주년을 맞은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는 현재 1만80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학·의약학·농수산학 분야를 아우르는 명실상부 우리나라 생명과학 분야 최대 학회로써 매년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역대 두 번째 여성 회장으로 추대된 정선주 교수는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의 훌륭한 전통을 계승하고 전환적 시대의 급변하는 요구를 반영하며 성장하는 학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정
[박길수 기자] 유성구진잠동새마을부녀회(회장 임효숙)는 8일 진잠동 방동1통 마을회관에서 대전축산농협과 (사)드림업으로부터 닭 150마리를 후원받아 복더위 삼계탕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진잠동새마을부녀회원들은 다문화가정과 함께 불볕더위에 지친 홀몸어르신들과 거동이 불편한 세대에 정성스럽게 준비한 삼계탕과 겉절이, 과일을 각 가정에 전달해 드렸다.임효숙 회장은 “어르신들께서 삼계탕보양식을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바라고, 대전축산농협과 (사)드림업의 지속적인 후원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박길수 기자] 유성구온천1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옥)는 8일 오전 온천1동행정복지센터에서 새마을 무료이동 빨래봉사활동을 펼쳤다.온천1동새마을부녀회는 이날 관내 독거노인 및 거동이 불편한 가구를 대상으로 평소 쉽게 하기 힘든 이불빨래를 수거, 깨끗하게 세탁해 각 가정에 전달해 드리며 더위를 이겨 내는데 도움을 드렸다. 김영옥 회장은 “폭염 속에서도 어르신들을 위해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어서 기쁘고, 새마을부녀회원들과 함께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서 즐겁고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건양사이버대학교 Welfare. Rec 동아리(지도교수 이수희)는 서구청 자원봉사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8일 대전 서구 정림동 한솔주간보호센터에서 ‘액티브시니어 향상을 위한 복지레크리에이션 활동’ 프로그램으로 복주머니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박길수 기자] 유성구상대동새마을부녀회(회장 최경해)는 7일 휴먼시아 4단지 아파트 경로당에서 새마을이동빨래 봉사활동을 펼쳤다. 홀로어르신가정 등 취약계층세대를 방문해 세탁물을 수거해 세탁한 후 다시 가정으로 배달했다.최경해 회장은 “장마 후 너무나 무더운 기온에 바깥출입이 어려운 어르신세대에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고, 이런 극한더위 중에도 최선을 다해 봉사에 나와 주신 부녀회지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박길수 기자] 대전새마을지도자가 집중호우 침수지역 수재민돕기 구호활동에 발벗고 나섰다.대전시새마을회(회장 양용모)는 2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논산시 부적면 아호리 딸기재배 하우스 농가를 찾아 토사물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회장단을 비롯한 구회장단 및 새마을남여지도자·청년연대 회원 100여 명은 금강 제방붕괴로 큰 피해를 입은 비닐하우스 농가를 찾아 폭염속에서도 신속한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양용모 회장은 "기록적인 폭우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을 보며 작으나마 위로를 드리고자 복구활동에 참
[박길수 기자] 새마을문고대전동구지부(회장 이원준)는 1일 회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구아름다운복지관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복지관 이용 장애이동 및 가족,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여름 독서교실을 운영했다.
[박길수 기자] 충남대학교새마을동아리(회장 김한수)는 여름방학을 맞아 27일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초·중·고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스포츠 교실을 개강했다. 여름방학 스포츠 교실은 7월 27~28일, 8월 3일~4일 동안 충남대 새마을동아리(체육교육과 전공학생)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무료 운영되며, 농구와 뉴스포츠 운동(플라잉디스크와 플로어볼)의 기본기를 습득하고 미니게임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김한수 회장은 “누구나 실력에 관계 없이 운동에 관심있는 학생들의 참여로 여름방학 중 건강한 정신함양과 신체단련
[박길수 기자] 대전동구새마을회(회장 임진수)는 27일 새마을지도자 30명이 참여해 청양군 목면 화양리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인삼밭에서 수해피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박길수 기자]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회장 김영태)는 27일 충남 논산시 가야곡면 일원에서 집중 호우로 피해를 본 수해지역 복구를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자치구협의회, 병무청(본청, 대전충남청), 소속봉사단 및 연합회 이사진 50여 명이 비닐하우스 토사물 제거와 시설물 정비를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