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이 교사채용비리가 발생한 학교법인 대성학원에 대한 특별감사결과 채용비리교사 14명 전원을 임용취소하기로 했다.또 관련 교직원 3명(대성여고 2명, 대성중 1명)에 대해서는 중징계, 6명(대성고 3명, 대성여고 2명, 대성중 1명)은 경징계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대전시교육청이 징계 등 신분상 처분 요구자는 총 51명으로 ▲임용취소 14명(대성고 7명, 대성여고 4명, 대성중 2명, 대성여중 1명) ▲중징계 3명(대성여고 2명, 대성중 1명) ▲경징계 6명(대성고 3명, 대성여고 2명, 대성중 1명) ▲기타 경고 28명(징계
2015.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