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충남지원(지원장 박주환, 이하‘충남농관원’)은 2014년 상반기 동안 대전,충남,세종지역 농축산물 원산지표시 대상 업소 17,036개소를 점검, 271개소를 적발하여 이중 187개소에 대하여는 형사입건 조치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고 판매한 84개소는 22,989천원의 과태료를 부과하였다고 3일 밝혔다.주요단속 형사입건 품목은 배추김치 76건, 쇠고기 47건, 돼지고기 26건, 쌀 16건, 닭고기 9건, 기타 영유아식 4건 등 187건이다. 과태료 부과는 배추김치 17건, 고춧가루 11건, 카네이션 7건, 쇠
2014.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