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5급 (2명)▲민원봉사과장 오인환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조원후◇ 시설5급 (1명)▲도시재생사업단장 조성운◇ 행정6급 (7명)▲회덕동장(직무대리) 박재완 ▲총무과 유창길 ▲대화동 임영호 ▲송촌동 차경진 ▲중리동 최은호 ▲석봉동 박병천 ▲목상동 심윤정◇ 사회복지6급 (1명)▲복지정책과 차태윤◇ 시설6급 (1명)▲도시계획과장(직무대리) 박남철◇ 행정7급 (9명)▲기획홍보실 노승민 ▲감사평가실 이수민 ▲총무과 이현숙 ▲에너지경제과 구본엽(신규), 김찬희 ▲복지정책과 홍성래 ▲공원녹지과 채지혜 ▲도시재생사업단 김태순 ▲오정동 이은미
조달청은 23일부터 27일까지 한국환경공단 충청권지역본부 발주 ‘보령시 유해대기물질측정소 건축공사’ 등 총 68건, 1410억 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다.이 기간에 집행되는 입찰은 부산시 발주 ‘동김해IC~식만JCT간 광역도로 건설공사’ 등 집행건수의 약 65%(44건)가 지역제한 입찰 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대상공사로서, 전체의 약 58%인 813억 원 상당을 지역업체가 수주할 것으로 예상된다.이 중 지역업체만 참여하는 지역제한 입찰 공사는 38건, 355억 원이다.지역업체와 의무적으로 공동수급체를 구성해 참여해야 하는
◇ 승진 ◆부이사관 △감사담당관 박이철 ◆과장급(직위승진) △조달품질원 품질총괄과장 이창호 △서울지방조달청 경영관리과장 노대희 ◆서기관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임영훈 △공공물자국 원자재비축과 방형준 ◆기술서기관 △서울지방조달청 정보기술용역과 김상헌 - 2019. 9. 18. -
조달청은 16일부터 20일까지 사단법인 창업진흥원 발주 ‘대전TIPS타운 조성 공사’ 등 총 76건, 1613억 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다.이 기간에 집행되는 입찰은 한국철도공사 발주 ‘중앙선 청량리역 승강장개량 기타공사(총체 및 1차)’ 등 집행건수의 약 89%(68건)가 지역제한 입찰 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대상공사로서 전체의 약 43%인 701억 원 상당을 지역업체가 수주할 것으로 예상된다.지역업체만 참여하는 지역제한 입찰 공사는 48건, 513억 원이다.지역업체와 의무적으로 공동수급체를 구성해 참여해야 하는 지역의
조달청은 9일부터 11일까지 행정중심복합도시 발주 ‘세종세무서 건립사업(전기, 통신, 소방)’ 등 총 54건, 1072억 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다.이 기간에 집행되는 입찰은 인천시 옹진군 발주 ‘시모도 갯벌생태계 복원 및 연도교 해수소통로 건설공사’ 등 집행건수의 약 93%(50건)가 지역제한 입찰 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대상공사로서 전체의 약 61%인 650억 원 상당을 지역업체가 수주할 것으로 예상된다.지역업체만 참여하는 지역제한 입찰 공사는 37건, 382억 원이다. 지역업체와 의무적으로 공동수급체를 구성해 참여해
대전지방조달청은 6일 충남 홍성군과 ‘두근두근 설렘 가득한 홍성으로 떠나는 추억여행’ 서비스 상품을 계약 체결해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재했다고 밝혔다.이용방법 : 나라장터종합쇼핑몰 > 여행‧체험 > 지역여행-여행서비스(홍성군)이 상품은 청산리 전투의 김좌진 장군 등 문(文), 무(武), 예(藝)의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역사 인물의 업적과 일대기를 체험하며 홍성군의 역사·문화유적, 관광자원을 한눈에 둘러볼 수 있다. 또 교육부가 권장하는 자유학기제에 따른 소규모 테마형 체험활동 상품으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
◆개방형 직위 임용(과장급)△조달관리국 전자조달관리과장 정길용
정무경 조달청장은 4일 오후 ‘금강유역환경청 청사 신축’ 공사 현장을 찾아 건설사업자, 근로자 등의 공사대금 지급 상황을 점검했다.‘금강유역환경청 청사 신축’ 현장은 조달청이 시설공사 맞춤형서비스로 직접 공사관리 중이며, 총 공사비 161억 원(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9,162㎡), 공정율은 90% 수준이다현장의 공사관계자는 하도급지킴이를 활용해 노무비와 자재비 등을 먼저 지급했고, 기성 검사를 앞당겨 12억 원의 공사대금을 추석 명절 전에 지급한다고 설명했다.하도급지킴이는 공공공사를 수행하는 건설사가 하도급 계약체결 및 대
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 한승구 회장(계룡건설산업 회장)과 부회장단은 3일 설동호 대전시교육감과 간담회를 갖고 학교 시설공사에 적용하는 ‘시설공사 원가계산 제비율’ 기준을 조달청 수준으로 상향하기로 뜻을 모았다.최근 정부가 공정경제 실현과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공사비 현실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일선 발주기관들도 적정공사비 확보 방안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시교육청도 지역건설업계의 경영애로 해소를 위해 순공사비 표준품셈 적용은 물론 지난 4월부터 이윤을 9%→12%로 상향조정했으나, 간접노무비, 기타 경비, 일반 관리비의 비율이 전국에서
조달청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중소·영세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과 근로자의 임금 체불 방지를 위해 유동성 공급을 확대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민생안정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중소·영세기업에 대한 유동성 지원을 위해 하도급지킴이 공공공사 및 SW용역계약에서 원도급자가 하도급 대금을 미지급하거나 지연 지급하는 불공정 거래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발주기관이 하도급업체에게 직접 지불하도록 조달청에서 2013년도에 구축한 시스템을 이용하는 수요기관에게 명절 전에 하도급 대금을 지급하도록 협조를 요청하기로 했다.이달 19일부터 30일까지
◇승진◆과장급(직위승진)△구매사업국 쇼핑몰기획과장 이주용△신기술서비스국 서비스계약과장 류융수 ◇전보◆과장급△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 김응걸△신기술서비스국 기술서비스총괄과장 김지욱△시설사업국 시설총괄과장 박철웅- 2019. 8. 30. -
내년 가을 계룡시 지역에서 17일 동안 펼쳐지는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완벽한 진행을 위해 엑스포조직위가 행사 대행사 선정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엑스포조직위는 22일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우선협상대상업체로 선정된 대행사로 선정된 유니원커뮤니케이션즈(이하 유니원)와 사전 실무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협상을 벌였다.이번에 우선협상대상업체로 선정된 유니원은 지난 13일 조달청을 통해 실시한 제안서 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았다.계룡시 관내 계룡문화예술의 전당 회의실에서 진행된 사전 실무회의는 조직위 관계자와 유니원 직원 등
◇승진◆기술서기관△감사담당관실 배건호
조달청은 19일부터 23일까지 아산교육청 발주 ‘북부유아체험교육원 신축공사’ 등 총 68건, 7603억 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다.이 기간의 집행되는 입찰은 제주도 발주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 기반시설공사’ 등 집행건수의 약 90%(61건)가 지역제한 입찰 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대상공사로서 전체의 약 33%인 2509억 원 상당을 지역업체가 수주할 것으로예상된다.이 중 지역업체만 참여하는 지역제한 입찰 공사는 38건, 410억 원이다.지역업체와 의무적으로 공동수급체를 구성하여 참여해야 하는 지역의무 공동도급공사는 2
조달청과 소방중앙학교가 발주한 공주시 소재 소방방재교육단지 건립 일부 공사와 관련 원청업체로부터 세금과 공사대금을 받지 못했다며 한 하도급 업체가 시위에 나섰다.13일 세금과 공사대금을 받지 못했다는 하도급 A업체 이사는 시설물 8동을 건립하면서 원도급 외국계 법인 B업체로부터 부가세 약 2억 7000만원과 국내 C업체에서 공사대금 약 3100만원 총 3억여원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해당 공사는 소방방재교육단지 조성 중 화재 생성, 붕괴 현장 재현, 도시 탐색 등 소방 훈련 시설물로 지난 2018년 7월부터 올해 4월까지 총 28
◇승진 ◆부이사관 △ 공공물자국 원자재비축과장 여인욱 △ 광주지방조달청 청장 박상철 ◆서기관 △구매사업국 구매총괄과 박현자 △시설사업국 시설총괄과 조용만
조달청은 12일부터 16일까지 영동군 발주 ‘레인보우 힐링센터 건립사업’ 등 총 32건, 1227억 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다.이 기간에 집행되는 입찰은 경기도 고양시 발주 ‘흥도하수관로 정비공사’ 등 32건의 집행건수의 모두가 지역제한 입찰 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대상공사로서 전체의 약 60%인 733억 원 상당을 지역업체가 수주할 것으로 예상된다.이 중 지역업체만 참여하는 지역제한 입찰 공사는 24건, 334억 원이다.지역업체와 의무적으로 공동수급체를 구성해 참여해야 하는 지역의무 공동도급공사는 8건, 893억 원(이
◆승진◇국장급▲서울지방조달청 청장 강성민
한국은행 통합별관 재건축 시공사가 결국 계룡건설로 확정됐다.조달청은 지난 5월 10일 입찰 취소한 ‘한국은행 통합별관 건축공사’ 등 3건의 계약절차를 9일부터 재개한다고 8일 밝혔다.3건은 ▲한국은행 수요 ‘한국은행 통합별관 건축공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수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 신축공사’▲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 수요 ‘올림픽스포츠콤플렉스 조성공사’이다.조달청은 입찰 취소와 관련해 1순위 건설사들이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인 법원의 결정과 검찰의 소송지휘에 따라 지난 2017년 12월 낙찰예정자를 선정한 한국은행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이 납품업체 입찰 과정에서 지역제한을 둘 수 있다는 행정안전부 예규를 따르지 않으면서 지역 업체 반발을 사고 있다. 지역상생을 위해 납품업체 입찰 공고 시 지역제한을 두고 있는 인근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의 경우와도 대조적이다. 7일 본보 취재 결과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4월 계약금액 1억 7000만원인 ‘식자재 납품업체 입찰 공고(최저가 경쟁입찰)’을 내면서 지역제한을 두지 않았다. 이후 3개 업체가 응찰할 가운데, 최종 입찰은 대기업의 한 계열사에 돌아갔다. 하지만 입찰에서 탈락한 지역 A업체는 조달청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