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대전한방병원 남직원들이 병동을 돌며 입원중인 환자들에게 사탕과 장미꽃을 전달하였다.대전대 대전한방병원(병원장 노석은)은 14일 남직원들이 병동을 돌며 입원중인 환자들에게 사탕과 장미꽃을 전달하였다.김영관 남직원회장에 따르면 "오랜 기간 투병생활로 낙담하고 소망을 잃은 환자들을 볼때마다 마음이 아팠다"고 말하며 "이번 행사로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정성스레 준비한 선물과 쾌유를 비는 따뜻한 격려의 말을 들은 환자들은 감동의 눈물을 흘렸고, 병원전체가 생기가 돌고 사랑이 넘치는 등 이번
◆ 대전대 대전한방병원 대강당에서 전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 중풍브랜드 강화 선포식을 개최했다. 대전대 대전한방병원(병원장 노석선)에서는 12일 병원 대강당에서 전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 중풍브랜드 강화 선포식을 개최했다. 노 병원장은 "병원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중풍브랜드 강화'에 집중해야 된다는 교직원들의 뜻을 전격 반영한 것이다"고 말했다. '중풍브랜드 강화' 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23일까지 2007년도 목표달성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중점 10대 사업도
◆ 대전한방병원 중풍센터 설인찬 교수는 20일 심광사에서 '중풍 예방할 수 있다'라는 제목으로 건강강좌를 실시하였다.대전대 대전한방병원 중풍센터 설인찬 교수는 20일 심광사에서 '중풍 예방할 수 있다'라는 제목으로 건강강좌를 실시하였다. 설소장은 “중풍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는 등의 병변으로 심한 경우에는 생명 뿐만 아니라 후유증으로 환자 본인은 물론 가족에게까지 장기간 경제적 정신적 고통을 주는 질환이다"며 중풍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중풍의 예방을 위해 평소에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강좌에는 신도 200여명이 참석하여
◆ 대전대 대전한방병원는 16일 대전지방검찰청 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대전대 대전한방병원(병원장 노석선)에서는 16일 병원장실에서 대전지방검찰청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손종현 본부장을 비롯해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각종 범죄로 피해를 입고도 마땅히 호소할 길이 어려움에 처해 있는 환자에게 응급진료 및 양질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하여 환자의 빠른 회복을 돕고,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조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제반 사항과 자
◆ 중간간부 모임인 작은일 실천팀이 6일 중풍브랜드 일환으로 아침 운동시간에 중풍센터 팜프렛 포장에 나섰다.대전대 대전한방병원(병원장 노석선) 중간간부 모임인 작은일 실천팀이 6일 중풍브랜드 일환으로 아침 운동시간에 중풍센터 팜프렛 포장에 나섰다. 이는 그 동안 으로서의 자리매김한데 이어 보다 차별화되고, 특화된 병원의 모습을 널리 알려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에 있어 더욱 책임지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는 취지에서 최근 새로 제작된 중풍센터 홍보용 팜프렛을 중부권 지역에 배부하기 위해서다.
◆ 대전대 대전한방병원에 나누미팀이 탄생해 활동에 나섰다.대전대 대전한방병원(병원장 노석선)에 나누미팀이 25일 탄생해 본격적인 나누미 활동에 나섰다.유재창 초대팀장은 나누미팀 탄생 배경에 대해서 "지난2004년 3월부터 병원CS 혁신팀이 활동해 오던 병원의 서비스 품질개선에 이바지한 것에 근간을 두었다"며 "새롭고 역동적인 팀웍을 통해 내부고객인 교직원은 물론 외부고객인 환자 및 보호자들에게 적극적인 나누미 활동을 통해 병원의 케치플래이인 '사랑과 정이 넘치는 병원 문화'를 만들어 나가자는 취지에서 비롯된 것이다"라고 말했다. 2
◆ 대전대 대전한방병원은 12일 병원장실에서 사단법인 대전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과 양기관의 발전과 상호협력 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대전대 대전한방병원(병원장 노석선)은 12일 병원장실에서 사단법인 대전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협회장 정맹진)과 양기관의 발전과 상호협력 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따라서 앞으로 양 기관은 사회복지 정보와 자원의 공유 및 교류를 통해 고효율 복지서비스 제공 및 파트너쉽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문제점 해결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하게 된다. 노 원장은 사회복지사업의 전문지식과 기술을 가진 사회복지사협회와의 교
◆ 대전대 대전한방병원은 2007년 중풍브랜드 강화 선언식과 함께 중점 10대 사업을 확정 발표했다. 대전대 대전한방병원(병원장 노석선)에서는 3일 병원 대강당에서 전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 중풍브랜드 강화 선언식과 함께 중점 10대 사업을 확정 발표했다. 지난12월 1일부터 23일까지 2007년도 목표달성을 위한 전 교직원들로부터 아이디어를 공모하여 결정한 것으로 중점 10대 사업으로는 1.중풍브랜드 강화, 2.친절운동, 3.서로 배려하는 병원문화, 4.대외홍보, 5.주인의식 고취, 6.꿈과 희망을 주는 병원 만들기,
◆중풍특화병원 성공, 여성 의국장 탄생 등 대전대 대전한방병원은 병원 10대 뉴스를 선정했다.대전대 대전한방병원(병원장 노석선)에서는 2006년을 되돌아보면서 병원의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10대 뉴스에는 전국적으로 보도된 설인찬 교수팀의 "한약 간에 악영향 없다"와 "중풍특화병원 성공", "임상시험 메카로 우뚝" 등 2006년의 굵직 굵직한 뉴스들이 포함됐다.특히 전국 대학병원 최초로 여성 의국장이 탄생해 한방은 물론 양방계에서도 드문일로 평가받고 있다.1. 한약 간에 악영향 없다 연구결과 발표 중풍센터 설인찬 교수팀이 “한약
◆2006년 우수화장실 유공 관리자 선정, 우수상을 수상한 안원섭씨대전대 대전한방병원 안원섭 관리계장(48세)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중구건설과 공중 화장실문화 수준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20일 연정국악원 대강당에서 대전광역시 중구청장으로부터 “2006년 우수화장실 유공 관리자” 선정, 우수상을 수상했다. 안 계장은 82년 입사한후 지역환경 개선은 물론 특히 정부 시책을 충실히 수행해 왔으며 중구 지역의 환경 개선은 물론 자연보호 및 환경보전을 위한 근무여건 조성 등 환경지킴이로서의 최선의 노력해 왔다. 안 계장은 “앞으로도 살기좋은
◆ 대흥동 노인복지관에서 저소득층 어르신 100명에게 무료 한방진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전대 대전한방병원(병원장 노석선)은 연말연시를 맞아 대전시노인복지관(관장 이철연)과 협력해 19일 대흥동 노인복지관에서 저소득층 어르신 100명에게 무료 한방진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노원장에 따르면 "연말연시를 맞아 어렵게 사는 이웃들에게 도움과 연말연시를 뜻깊에 보내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아프고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불우한 어르신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한편, 의료봉사에는 의료진 4명
◆대전대 대전한방병원 18일 7층 세미나실에서 중풍환자를 관리하고 있는 간병사 50여명을 초청해 병원장 간담회를 실시했다.대전대 대전한방병원(병원장 노석선)에서는 18일 7층 세미나실에서 중풍환자를 관리하고 있는 간병사 50여명을 초청해 병원장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환자를 간병사하면서 느낀 환자들의 불편사항 접수, 병원 생활에 있어 간병사들의 애로사항 등 청취해 개선하기 위한 자리로서 병원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해 간병사들의 제안사항들에 대해 하나 빠짐없이 꼼꼼히 기록했다. 노병원장은 인사말에서 "경기불황속에서
금속류 중 가장 귀하게 취급받는 금. 금이 주는 고급 이미지를 이용한 마케팅이 뜨고 있다. 그러나 과연 효능은 어떨까? 전문가들은 금의 신경안정, 해독, 피부정화 등의 효능을 인정하지만 화장품에 대해서는 ‘글쎄...’라는 반응이다.금 마케팅이 벌어지고 있는 분야는 다양하다. 최근 가장 두각을 보이고 있는 화장품 분야를 비롯해, 주류업계, 한방을 중심으로 한 의약계에서도 금은 그야말로 ‘우량주’다. 특히 화장품 분야는 거의 모든 관련 업계에서 금가루 함유 화장품을 선보이고 있다.◇다양한 분야에서 ‘금’ 활용 붐금이 가장 먼저 주목 받
◆ 2007년도 상반기 수련의 모집을 실시한 대전한방병원.대전대 한방병원 2007년도 일반 및 전문수련의 전기 모집 마감 결과 전문수련의 과정인 한방침구과가 모집인원의 2배가 넘는 지원자가 응시해 강세를 보였다.또한 일반수련의의 경우 대전소재 한방병원으로 지원자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현황에 따르면 대전한방병원은 일반수련의 7명 모집에 9명이 지원해 1.29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전문의경우 7명 모집에 한방재활의학과만 응모자 없이 6명이 지원해 0.86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줬다. 대전둔산병원의 경우 일반수련의 5명
◆ 대전한방병원은 전교직원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재테크 방법'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대전대 대전한방병원(병원장 노석선)은 8일 대강당에서 전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교보생명 조남정 강사의 ‘효과적인 재테크 방법’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 조남정 강사는 재테크를 잘 하고 싶지만 생각만큼 쉽지가 않고 처음에는 굳은 결심으로 재테크를 시작해 보지만 몇 달만 지나면 금방 치쳐 재테크가 어렵다며 자포자기 하게 되는 대부분의 직장인들에 어렵지 않게 차근차근 재테크 실력을 쌓아가는 방법을 알려주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
◆인삼은 뛰어난 효능에 비해 잘못하면 독이 될 수 있다.신년이 이제 눈앞으로 성큼 다가 왔다. 그동안 자주 뵙지 못했던 어른들을 만나고 건강을 챙기시라는 의미에서 드리는 선물 중 가장 많은 인기를 누리는 것 중 한가지가 바로 인삼 관련 건강식품이다. 인삼은 처방약이 아니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구할 수 있다. 슈퍼에서 조차 인삼 관련 상품이 넘치고 쉽게 구할 수 있다. 하지만 본인의 체질을 정확히 알지 못하면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한다. 인삼도 엄연한 약제이므로 어떤 이들에게는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 전민동천주교회에서 열린 샛별대학 ‘동절기 중풍 예방법’ 강의.대전대 대전한방병원 박미희 간호과장이 6일 전민동천주교회에서 열린 샛별대학 어르신 130여명을 대상으로 ‘동절기 중풍 예방법’에 대한 강의를 해 어르신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샛별대학은 노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민동천주교회에서 설립한 노인대학으로 지역의 저명인사를 초청하여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정보제공하는 등 다양한 평생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대전한방병원 소화기 내과 이연월 교수대전대 대전한방병원 소화기 내과 이연월 교수는 1일 스파피아호텔에서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주최의 연구관리담당자 교류회에서 올바른 건강관리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 강사로 나선 이연월 교수는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한 한방 양생법과 연말연시로 인한 잦은 술자리로 손상되기 쉬운 간의 건강관리법을 소개했다. 이연월 교수는 병을 치료하는 것에 앞서 질병을 예방하는 양생법의 중요성에서 강조하고 한의학에서의 겨울 양생법은 양기(陽氣)의 발산을 적게 하는 것인데, 일찍 잠자리에 들고 해가 뜬 후
대전대 대전한방병원은 16일 덕유산에서 전교직원 대상으로 '2006 사랑과 정이 넘치는 연수'를 실시했다. 대전대 대전한방병원(병원장 노석선)은 16일 덕유산에서 전교직원 연수를 실시했다. '2006 사랑과 정이 넘치는 연수'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교직원 150여명이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무사히 덕유산 향적봉에 오를 수 있었으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힘과 용기를 얻어 병원계에서도 정상에 오르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노석선 병원장은 인생을 산에 오르는 것으로 비유하면서 "정상을 오를때 힘들고 어려움만 있는 것이 아니며,
◆ 칭찬 주인공 약제과 엄상기씨다정다감하시고 따뜻하고 자상한 성품때문에 직원들이 오빠처럼, 아버지처럼 따르는 엄상기씨를 칭찬합니다.엄씨는 부탁하면 거절하시는 법이 없이 다 들어주시는 속정이 많은 분이다.또한 약제과의 베테랑으로 한약을 조제하실때도 꼼꼼하고 정성을 다해 한재한재 지으시기 때문에 우수한 한약이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이분의 웃는 얼굴을 보면 슬픔도 잊어버리고,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마법을 가진 분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