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국회의원(논산·계룡·금산, 법제사법위원회)이 최근 지역구인 논산과 계룡시, 금산군 소방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소방발전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동우 논산소방서장 제안으로 논산지역의 한 한정식집에서 진행된 간담회는 소방공무원들의 오랜 숙원이던 국가직 전환에 따른 축하의 자리가 됐다.채수철 금산소방서장과 조영학 계룡소방서장을 대신해 전석봉(금산), 이기양(계룡) 소방행정과장이 간담회에 참석했고 김형도 충남도의원(논산2,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이 배석했다.또 논산(김덕원·박온순), 계룡(이효진·송재의), 금산(이홍철·길영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국회의원(논산·계룡·금산, 법제사법위원회)이 지난 16일 18일 까지 3일동안 지역구내 각 협회와 단체들과 릴레이 정책간담회를 갖고 당면현안에 대해 논의했다.민생현안 챙기기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정책간담회는 논산·계룡·금산지역 '농촌지도자연합회'와 '신용협동조합', '공인중개사협회' 등 민생현안과 밀접히 관련이 있는 단체나 협회가 대상이 됐다.지난 16일 논산시 연산면에서 진행된 농촌지도자연합회와의 간담회에는 공범식 충남도연합회장을 비롯 이찬주(논산), 조효연(계룡),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논산‧계룡‧금산)이 '국회현장의 목소리. 인사청문회 이대로는 안 된다!'를 주제로 인사청문회 제도개선 토론회 자리를 마련, 관심을 끌었다.토론회는 23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여 동안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진행됐다.이번 토론회는 김종민 의원외에 더민주당 홍영표 前원내대표와 바른미래당 김관영 前원내대표,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 민주평화당 원내대표를 지낸 대안신당 장병완 의원 등이 공동으로 주최했다.인사검증이 아닌 정쟁의 장으로 변질된 인사청문회제도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제도적 대안을 모색
시민과 함께하는 일곱 번째 세종축제가 5일 개막식을 서두로 문을 열었다.세종시는 이날 오후6시 30분 세종호수공원 주무대에서 ‘시민이 함께하는 일곱 번째 세종축제, 여민락’이라는 주제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개막식은 이춘희 세종시장, 서금택 세종시의회 의장,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김정섭 공주시장. 명예시민인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등 내·외빈과 1만여명의 시민 및 관람객들이 참여했다.개막식에서는 세종시청소년 댄스팀의 시전공연에 이어 내빈소개, 내빈축하영상, 명예시민증 수여 및 세종시민대상 시상, 개막선언, 시민영상 상영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국회의원(논산·계룡·금산)이 노성농협 딸기공선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딸기와 관련된 현안 등을 논의했다.논산시 노성면 노성농협 산지유통센터 회의실에서 권창원 딸기공선회장을 비롯한 공선회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간담회는 노성농협 임봉순 조합장과 논산시의회 조배식 운영위원장이 배석했다.딸기공선회가 갖고 있는 현안 등을 청취한 뒤 해결방안을 모색해 보는 매우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는 평가다.70여분 동안 진행된 간담회에서 회원들은 딸기하우스 주변 방범등 설치와 농가시설물(하우스) 등기 추진, 외국인노동자 임금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국회의원(논산·계룡·금산)이 최근 지역구인 논산시 광석면에서 광석이장단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해 깊은 논의를 했다.이번 김 의원과의 간담회는 광석면 최대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선정 건과 광석치안센터의 '파출소 승격' 문제 등에 대한 건의와 해결 방안 등의 협의 차원에서 마련됐다.광석면 최진상 이장단장을 비롯한 20여명의 리장이 참석한 가운데 논산시의회 김진호 의장, 조배식 시의원, 장병상 광석면장 등도 배석했다.간담회에서 신당2리 최재중 이장은 사업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국회의원(논산·계룡·금산)이 18일 오전 계룡시 계룡파라디아아파트 입주민들을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계룡시청 상황실에서 진행된 간담회는 파라디아아파트 정상화에 따른 축하와 함께 향후 계획 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계룡파라디아아파트는 지난 2016년 7월 완공돼 준공검사를 앞둔 시점에서 시행사와 시공사간 분쟁으로 입주가 지연돼 12월 동별 사용검사 처리를 통해 우선 입주했다.이후 경감합의금을 포함한 임대보증서 발급문제로 진통을 겪어오다 입주민과 계룡시, 김종민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국회의원(논산·계룡·금산)이 최근 지역구인 논산시 지역 청년상인들과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등을 놓고 소통을 했다.이번에 김 의원이 만난 이들은 논산시 화지중앙시장 10구역에 위치한 청년몰 '다락' 의 10여개 업체 청년상인들 이다.화지시장 청년몰 '다락'은 지난 2016년 중소기업청에서 실시한 청년몰 조성사업에 화지시장이 선정되면서 조성됐다.조성이 후 청년상인들은 참신한 창업 아이템과 젊은 층 고객의 적극적인 유치 등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는 물론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
국내 기업들 가운데 사드 보복으로 인한 최대 피해는 중소·중견기업들 인 것으로 알려졌다.이 같은 사실은 더불어민주당 김종민의원(논산·계룡·금산)이 관세정으로 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통해 확인됐다.자료에 따르면 올 7월까지 면세점 업계의 대기업 매출액 점유율은 89.2%(6조 9,430억원)에 달한 반면, 중소·중견기업매출액 점유율은 6.8%(5,254억원)에 불과했다.김 의원은 "사드 보복으로 인한 최대 피해자는 중소·중견기업인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외교·안보적 리스트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